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189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다미야 안면에 마시고 있는 음료 뿌릴 찬스 무한 제공합니다 16:26
다미야 회사에서 나 친구 ㅈㄴ 많은 줄 안다.. ㅎㄱㅈㅇ 16:26
명재현 정성찬 일대일 친구 필명 추천해 주세요 3 16:25
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다...... 집은 어디인가? 16:25
더안올거면누를수있는그만대화하기버튼같은게있어야댐씨발 1 16:24
라이즈 엔위시 친뻘 열면 하실 분 1 16:25
이번 주부터 빵 축제인데 갈 사람도 없고 여친도 없고...... 16:24
0926 입실 스터디 하우스 16:20
진짜 가을 됐다고 이러기야 want u 16:20
오늘 하루만 어떻게 연락하고 사실 분 있으세요? 16:19
씽크빅 다미 찬스 쓰겠습니다...... 일대일 필명 추천해 주세요 6 16:19
칙칙해 가지고 살 수가 없네 오랜만에 어울리는 색 추천해 주까요?! 17 객식구 16:15
하트 줄게요 12 16:16
누룽지살거 2 유헤드라운드 16:14
훌륭한 사람이 되라 vs 돼라 9 16:13
스벅 메뉴 추천 28 하두리 16:12
사무실 에어컨 고장 나서 뒤질 것 같음 16:11
day 7 우리의 사랑으로 영화를 만든다면 영화의 장르와 스토리를 적어보기 S!ri 16:11
호른 ama 16: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11
사랑만 받고 싶다 16:09
칭긔구하겠습니다 16:08
링왼은 존재하기는 하는 건가 3 16:06
타롯 응모권 바닥 이슈로 인해 열활 예고장 날립니다 1 인생여전 16:04
뻘필에 호감멤 생기는 거 ㅈㄴ 도파민 도는 일이구나...... 이 재미 잊고 살앗어 16: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16:03
생 대추가 진짜 맛있는데 16:0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6:24 ~ 9/26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