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breeze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인생은 마치 끝없는 궤도를 달리는 별 같아 53개월 전위/아래글내 마음이 이런 거야...... 지켜볼 수만 있어도...... 108개월 전리버브 좀 더 주세요 너무 어색하거든요 제 목소리가? 울리게, 하울링, 잘하는 것처럼, 바이브레이션 만져 주시고요 그리고 튠 걸어 주세요 목소리 잡히게 제 귀에 제 쌩 목소리 안 들리게 68개월 전나왔구나...... 마침내, 君に届け 69개월 전싫습니다 좋습니다...... 말을 좀 해 봐...... 있습니까 없습니까...... 내게 올 맘이...... 99개월 전잘못 발사된 탄환 같지 우린 610개월 전현재글 쥔장이 방치를 해요 41년 전다래끼 씨새 발끼 dzz도 않고 또 왔네 이 쌔끼를 뭐째야 할까 선생님 살려 주세요 엄마 나 어지러워 엄마 어지러워 엄마 나 어지러 엄마 나 어지러워 과연 안 쨀 확률도 있을깝쇼 51년 전입하 찍은 지가 언젠데 다시 초봄으로 돌아간 듯한 날씨발 더 이상은 못 참겠다(어쩔 건데 내가) 초여름이라면서요 비 온 다음 날은 뭐쩔 수 없는 걸까 이러면 나는 비 헤이트 전시를 할 수밖에 어 모르겠고 이런 날은 한적한 카페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 헬로비너스의 차 마실래나 들으며 따땃한 캐모마일 좀 홀짝여야지 되는 건데 왜째서 출근인 건뎁쇼 61년 전아따 시간 안 간다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무진장 더디게도 흐르네 저 퇴근하겠습니다 31년 전입하라면서요 지금 날씨발 아니 날씨는 그냥 가을인데 실은 입추인 것 아니냐? 요? 별안간 떠오른 로망 61년 전아...... 미쯔 존나 한 주먹탱이씩 퍼다 먹고 싶네 51년 전공지사항🌊 1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