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내 편이되어주었던
그 사람이 참 그립습니다 같이 있을때면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우리는 참 행복했었죠
둘이 있으면 무엇이든 두려울게없었던
그 시절 이젠 돌아오지않을까요 내 추억들도
닳은걸까요 오래전그날이 그리워져요
그럴땐 웃으며 인사합니다 난 너를만나
정말로 행복했다고
하얀 도화지처럼 너무나도 순수하기만했었던
항상 나의 곁에서 나를 지켜주었던 참 고마운 그사람
시간이 흐르면서 바쁜 세월속에 서로 잊고 살아도
술한잔 기울이면은 언제나 생각나는 그사람
그 시절 돌아오지않을까요 내추억들도
닳은걸까요 오래전그날이 그리워져요
그럴땐 웃으며 인사합니다 난 너를만나 행복했다고
정말로 행복했다고
하나뿐인 나의 친구야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하게된것입니다 정말 둘이결혼할거라고 죽고못살던 2명의친구가있었는데 이 친구들중 한분은 지금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그 친구를 그리워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