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우연히 봄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우연히 봄 전체글l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헤테로사심단톡] 모두가 잠든 이 거리 위에 빛난 건 네가 유일~ Oh 난~ 널~ 이대로 떠나보내면~ 세상 가장 미친 짓~  461
7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헤테로사심단톡] 시간이 더 흘러~ 내가 어른이 되면~ 널 이해할 수 있을까~ My lo.. 262 우연히 봄 12.14 19:18
[헤테로사심단톡] 지연에 허덕이는 인간들을 위해 채연 공주님이 친히 갈아주는 판 ㅋㅋ 553 우연히 봄 12.14 18:00
[헤테로사심단톡]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ㅋㅋ 397 우연히 봄 12.14 13:26
[헤테로사심단톡] 크리스마스 D-12 ㅋㅋ 594 우연히 봄 12.13 17:06
[헤테로사심단톡] 애기들이 오지 않아 판 갈아 두고 잡니다 163 우연히 봄 12.13 00:51
[헤테로사심단톡] Just the two of us~ ㅋㅋ 310 우연히 봄 12.12 19:58
[헤테로사심단톡] 나의 내재된 욕망... ㅋㅋ 컨셉판으로 풀어제끼리... ㅋㅋ 297 우연히 봄 12.12 01:54
[헤테로사심단톡] 내가 잘 못 본 걸까 너의 손이 닿는~ 순간 내 주변 모든 것이 물들어.. 450 우연히 봄 12.12 00:19
[헤테로사심단톡] 어느새 넌~ 내게로 와~ 내 맘~ 속으로 와~ 친구~ 아닌 남자로 내 .. 562 우연히 봄 12.11 23:34
[우연히봄]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2 우연히 봄 12.11 22:00
[헤테로사심단톡] 요즘 나 이상해~ 평소와 다르게~ 웃는 너의 얼굴에~ 또~ 두 볼이 빨.. 524 우연히 봄 12.11 21:04
[헤테로사심단톡] 이 노래 사랑하니까 당분간 좀 틀겠습니다 833 우연히 봄 12.11 20:04
[헤테로사심단톡] 저녁 뭐 먹지 ㅋㅋ 460 우연히 봄 12.11 18:16
[헤테로사심단톡] 하루종일 너만 생각하다 보니~ 머리가 이상해진 것 같아~ 혹시 내가 너.. 314 우연히 봄 12.11 12:52
[헤테로사심단톡] 가끔 그런 네가 얄밉지만~ 그래도 어떡해~ 난 네가 좋은걸~ 404 우연히 봄 12.11 11:51
[헤테로사심단톡] 천사 같은 저를 먹금하는 새기들을 어떻게 조져야 할까요? ㅋㅋ 도와주세.. 667 우연히 봄 12.11 02:53
[헤테로사심단톡] 모두가 잠든 이 거리 위에 빛난 건 네가 유일~ Oh 난~ 널~ 이대로.. 461 우연히 봄 12.11 01:30
[헤테로사심단톡] 구름 가득한~ 차가워진 밤~ 위로가 돼주어 너라는 빛은~ 415 우연히 봄 12.11 00:21
[헤테로사심단톡] 터져라 재재재 잭팟~ 535 우연히 봄 12.10 23:26
[헤테로사심단톡] Dream~ 지금 그런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면~ 나는 네가~ 꼭 내.. 513 우연히 봄 12.10 22:49
[헤테로사심단톡] Boyfriend Material 518 우연히 봄 12.10 22:16
[헤테로사심단톡] Boyfriend material~ m-m-material~ want .. 449 우연히 봄 12.10 21:36
[헤테로사심단톡] 그건 아마 너~ 내 사랑은 너~ 그건 바로 너~ 내 전부는 너~ 409 우연히 봄 12.10 20:53
[헤테로사심단톡] 너무너무너무~ ㅋㅋ 너무너무너무~ ㅋㅋ 추워~ ㅋㅋ 526 우연히 봄 12.10 15:27
[헤테로사심단톡]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8 우연히 봄 12.10 10:47
[헤테로사심단톡] 꿈에서도 봤는데~ 계속 너를 볼 건데~ 하루 종일 옆에 있어 주면~ 정.. 338 우연히 봄 12.10 00:36
[헤테로사심단톡] 붐붐~ 476 우연히 봄 12.10 00:0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6 ~ 9/26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