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서 부피를 키워가던 너
내가 너를 느낄 수 있을때쯤
넌 내게서 나가려고 했어.
힘겹게 막아 서는 나에게
온갖 아픔과 상처만 주고
넌 떠나버렸어
조금만 참지 그랬어.
조금만
화장실이 코앞인데
제목: 메탄가스
| 작가의 말이란거 써보고 싶었어 |
천재(天災)시인 초딩 인격 여기 글 남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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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부피를 키워가던 너 내가 너를 느낄 수 있을때쯤 넌 내게서 나가려고 했어. 힘겹게 막아 서는 나에게 온갖 아픔과 상처만 주고 넌 떠나버렸어 조금만 참지 그랬어. 조금만 화장실이 코앞인데 제목: 메탄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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