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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불알친구 너탄X불알친구 전정국 조각 S1 - 38.1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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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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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늘봄이에요'-'*♡ 외박이라니요... 다음 편은 설렘 대비로 미리 심장 부여잡고 들어와야겠습니다'-'*
정국이와의 약속을 위해 알람을 세 개나 맞춰놓은 여 주도, 양치하고 있는 여주를 대신해 짐 챙기는 정국이도 둘 다 너무 귀엽고 설렙니다ㅠㅠㅠㅠ작가님 애정 해요 많이 많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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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자까님 엉엉엉
혹시 암호닉 계획은 있으시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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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벌레
암호닉 언제든지 받고있지요^ㅁ^신청만 해주시면 넙죽 받습니당(웃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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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그럼 저요 저요 저요~~~~?!!!!!!~~!!!! 암호닉
17학번꾹이 로!!!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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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0125임다! 크으 이제 여주도 조금씩 표현을 하기 시작하네요 좋슴다 좋아요! 정꾸기 넘 달달하구 좋아하는 게 너무 잘 보이고 여주는 귀엽게 알람 3개나 맞춰놓고 자고 ㅋㅋㅋㅋㅋ 넘 예쁜 달달한 커플임다ㅠㅠㅠ 울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슴다 감사합니다! 그리구 세자 꾸기 연재 좋아여! 좋슴다! 윽.. 넘 좋아여 히히 울 꼬물이 작가님 오늘도 싸라해여! 하트하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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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방소입니다!!!! 핳 부산가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눈치없이 괜히 끼고싶어지고..(?)ㅋㅋㅋㅋㅋ 다음편에선 부산에서 데이트하겠네용 ㅎㅎ 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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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입니다!!작가님 메일링 잘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앞의 세자 편도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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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손만ㅋㅋㅋ잡궄ㅋㅋㅋ그게 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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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2.51
우유입니다 ㅋㅋㅋ 괜차나여 외박이러는 앚 큰 건물이 잇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호호호호호 웃음이 멈추질않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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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태침입니다 ㅠㅠㅠ 정국이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진짜 저런 남자친구 있으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할까요...ㅠㅠ 여주도 귀엽고 둘이 아주 귀여워 죽것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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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밍뿌에여ㅠㅠㅠ 침벌레님 오늘 진따진짜 힘들었는데ㅠㅠㅜㅜ 덕준에 힘내서 가요 ㅠㅠㅠㅠ 감사드려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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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7.169
혹시 아직 늦지 않았다면 [빔빔]으로 신청해도 될까여 헤헤 정국이같은 남사친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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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아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진짜 스토리 대바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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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9.179
푸하...제발,,,역시외박이면마땅히나와야할장면이있죠!!!!!1!!!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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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정연아]에요!
우와....ㅎ♥
아진짜 이런 철저한 남자같으니라고 부모님들도 아주 현명하셔요♥
다음편이 막 기대되고 그런거 저만이 아니겠죵..
다음편 기대할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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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델리만쥬에요ㅠㅠㅠㅠ정국이랑 외박이라니ㅠㅠㅠ이런 설레는일이 다있을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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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체리가좋다에요!! 오늘 글을 보니깐 연애가 너무 하고싶네요ㅠㅠ너무 이쁘게 사귀니깐 너무 예쁘네여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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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몽자몽이예요 으아 이번화 넘 좋아요ㅠㅠㅠㅠㅠ 여주 챙겨주는 정국이 진짜 너무 엄마같은거 아닙니까.. 거의 헌신적인 사랑ㅠㅠㅠ 허허 과연 정국이가 손만 잡고 잘 수 있을까요..(웃음) 여주가 외박이라니!!! 정국이랑 단둘이 일박이일 여행이라니!!!!! 저 지금 매우 설렙니다 다음화 시급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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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0.15
하루종일이에요. 우와 부산이라니..! 그것도 둘이서..!.....신난다!!!! 둘이 부산가서 뭐하고 놀지 궁금하네요. 재밌겠다. 다음 편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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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양갱이에요!!!아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너므조아ㅠㅠㅠㅠㅠㅠ다음편 ㅋㅋㅋㅋㅋㅋ기대할께요 ...손만잡고잘순없자 ..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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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순대곱창입니다 세자저하 조각 장편 연재 가시나여...!!!!둥두우두우우욷우 풍악을 울려라ㅏ아아ㅏ!!!작가님이 원하신다면 완전 환영이죠 작가님 두 개 연재하시면 피곤하시까봐 그러칭..아 외박이래 외박..꺄르르 꺄가앙 부끄뎌ㅜㅜㅠㅍ끼룩릮룩구 뭐 저희가 원하시는 거야..아시죠?(의심미)사랑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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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늦었다!!! 바라바라붐붐이에요!! 심야보고오느라 겁나 늦게와버렸네요ㅠㅠ ㅎㅎ..작가님 대체 다음 편에 어떤 장면을 넣으시려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달라하시나여 낄낄낑낑낄낄낄낋낋낄ㄹ낄낄 하..근데 대체 저 친구는 정국이가 시집오라는데 자꾸 튕기냐.. 나같으면 진짜ㅏ..아 제 맘 아시죠? 그래여 ..굳이 말로 안해도 우린 다알잖아요 히힛(찡긋) 작가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저는...ㅎㅎ자세하게 못적겠으니 작가님이 더더더더덛더덛덛더더더더더더ㅓ!! 자세하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닿ㅎㅎ 작가님도 감기조심 몸조심! 저는 이와중에 콧물 훌쩍이고 있네요..ㅎ 내일은 책 좀 읽어보려고요 머리가 너무 굳은거같아서..ㅎㅎ 그럼 이만 자러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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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정국오빠 애인
아 정말 요즘 너무 힘들어서 울컥 하는데... 힐링하고 갑니드앙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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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비비빅이에요! 둘이서 부산 여행이라니 너무 좋잖아요ㅠㅜㅜ하나하나 다 챙겨주는 정국이도 여전히 설레고ㅠㅜㅜ그리고 세자 글도 연재해주신다면 당연히 좋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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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196
하바나콩입니다!!
꺄아아아아ㅏㅏ아아ㅏㅏ아ㅏㅏㅏㅏ!!!!!!
오빠믿지?그러는거 같네요ㅠㅠ흐럵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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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헝헝ㅠㅠㅠㅠ 부산여행이라니ㅜㅠㅠㅠ 넘 좋아요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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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47
끼랑까랑

노잼 뜻이 바뀌었었나요?! 넘 설레는디요ㅠㅠㅠㅠ
세자쿠키♥ 연재해주신다면 넘 좋져ㅠㅠㅠㅠㅠㅠㅠ 오늘두 설렘사하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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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쟈몽늉이에요 천천히 오고있는 여주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손만잡고 잔다는 데ㅎㅎ그래요 전 정국이를 믿어요..ㅎㅎ(음흉ㅋㅋㅋ)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세자정국이도 연재해주시면 좋지만 천천히 시간날때 해주세요 너무 무리하지마시구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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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쩨리예요~! 다음화 너무 기대됩니다 히히 힐링하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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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10041230

데이터가 없어서 이제야 왔네요ㅠㅠㅠㅠ 기숙사 오니까 작가님 글도 맘대로 못 보고ㅠㅠㅠㅠㅠㅠ 시험기간인데 마치 가뭄에 비가 내리는 기분이랄까ㅠㅠㅠㅠ 너무 좋네요ㅠㅠㅠ 저렇게 정국이랑 일상처럼 보내는 게 제일 설레요ㅠㅠㅠㅠ 아침에 깨워주고ㅠㅠㅠ 양치도 시켜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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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응 믿어 떠나자 부산으로ㅠㅠㅠ와 전정국 즉흥적 오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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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비눗방울
둘이 드디어 처음으로 제대로된 데이트를 하나보네요!! 게다가 외박이라니!! 아 진짜 정국이 왜이렇게 심쿵인걸까요.....ㅠㅠㅠㅠㅠ 나도 부산가고싶다....... 오늘도 이 글을 읽고 웃고있네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편에서 만나요 안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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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세..세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정국아 ㅠㅠㅠㅠ 정국이 왜 이렇게 표현하는 것도 그렇고 뭐 다 이쁘죠?? 안이쁜게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산으로 외박...후..작가님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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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모찌섹시에요!
하..정국이 혼자 탄소 생각하면서 웃는 모습을 상상하니까 넘흐 발려버립니댜....☆ 부산은 왜 가는걸까여? 왜에~? 뭐할라구~?ㅇㅅㅁ 크흠 부산가서 식 올리는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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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8.93
슉아블리 입니다 아 미쳤어요 시험기간이라 몰래 보다가 댓글도 못 남겼는데 아 대박 이거 진짜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렘포인ㄴ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졍국이 남자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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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 세상에 역시... 정국이는,..(기절) 다정킹ㅜㅠㅠㅜㅜㅜㅜㅜㅜ스윗보스ㅜㅜㅜㅜㅜㅠㅠㅜㅠ 저런 남친은 어디서 만나는건지ㅜㅜㅠㅠㅠㅜㅜㅜ아어아어아어어어어어엉어억 너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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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9.12
마늘이에요!!
오랜만에글너무좋아요ㅠㅜㅜㅜㅜ다음화진짜너무기대돼요,,,,,♡손만잡고안자도되는데..><기다릴게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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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꺙입니다!노잼이라녀ㅜㅜㅠㅠㅠ오늘도 너무 설렜습니댜..'ㅁ'..❤️외박이라니!!!!!다음편도 너무너무 설렐거같아여!!!정국이는 맨날 설레고 여주는 점점 더 귀여워지는거가타여ㅎㅁㅎ헷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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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감자도리에요!!
글잡을 최근에 못들어와서 부랄친구 넘 그리웠어요ㅜㅜㅜㅠ작가님 글 보고싶어서 달려왔슴다ㅜㅜㅜㅜㅜ❤부산 여행이라뇨....넘나 설레는 것....오늘도 꾸기 잘 보구 갑니당 작가님 하트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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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8월디디입니다 ! 부산으로 여행이라인ㅅ ...!!!!!!!!!!!!!!1(도키도키0) 정국이도 그렇구 여주도 그렇고 두 ㄹ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진짜 넘 러블리하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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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핫초코입니당
아ㅠㅠㅠㅠㅠㅠ저런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이런건좀 미리말해달라구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아침부터 충격이군ㅋㅋㅋㅋㅋ대단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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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록산느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 변하지 않는 정국이의 달달함....☆ 어쩜 글을 이렇게 스윗하게 쓰시는지ㅠㅠㅠㅠ 사랑함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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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쑥쑥이에요 크으으으ㅡ으으으ㅡ으으 또 다시 설렙니다 크으으으응 짱 쥬아요 ㅠㅠㅠㅠ 심장이 버티지 못...ㅎ.......숨멎.....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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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으앙 ㅠㅠㅠㅠ 현생 죽어랏
지금 보다니ㅠㅠㅠㅠㅠ 호석아입니당 우리 작가님 이랗게 또 친히 와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당..... 부산 여향이라니.. 저도 너무 가고 싶네요ㅜㅜㅜㅠ 여행 간 지가....너무 오래됐내요.. 흑 아무튼 작가님 주제가 너무 기가 막히네요 ㅎㅅㅎ 다음편이 무척이나 기대되는 걸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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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정국아 너를 믿고싶지만 그보다 더한 믿음질한짓을 해줬으면....손만 잡고자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미있게 보고갑니당저장소666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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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4.129
오늘도 설레서 죽고 갑니다 ㅠㅠㅠ 암호닉 신청을 했던 것 같은데 눈 크게 뜨고 두 번을 다시 찾아도 안 보여서 이렇게 또 신청해요! [꾹부]로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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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2.39
안냐세요 국캥거루예요 작가님 ㅠㅠ 전 정국이 믿어요! 손만!!! 잡고!!! 자도!!! 좋다!!! 워후~!~!~! 재밌네요 헤헤 이번편 짜릿하고 좋습니다 예 ㅎㅎ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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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윤기네설탕 또 다녀가욯ㅎㅎ...
마지막 대사... 너무 설레서 또 읽으러 왔어요^ㅁ^ '손만잡고 잘게 나믿냐' 이거 너무 발리는데 어쩌죵ㅎㅎㅎㅎ(심쿵❤) 꾹이와 탄소의 좋은여행 기대합니닿ㅎㅎㅎ 자까님만 믿어여!!!!!(히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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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꿈틀이에요!호우ㅎㅎㅅㅎ부산외박여행ㅠㅜㅜㅜㅜㅜ드디어 제대로된데이트를하네요ㅎㅎㅎㅎ손만안잡고자도대는데...ㅎㅎㅅ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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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0.43
라일락
뭔가 남자친구는 없었는데 손만 잡고 잘게가 왜 이렇게 설레지ㅠ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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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2.42
홀리러썸입니다!! 헐 ㅠㅠㅠ 진짜 이게 뭐야 서프라이즈 외박ㅣ라니 ㅠㅠㅠㅠ 헐 대박 정구가 ㅠㅠㅠ 끅,,, 너같은 남친 나도 좀... 다음편 진짜 기대되네요!!!!! 우리 애기같은 탄소가 다음편에 표현 더 많이 해주고 외박떄 스킨십!스킨십! 쭉쭉쭉쭉쭉쭈욱 나가길 바라 헤헤헤ㅔ헤헿ㅎ 짱 죠탕 자까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항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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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작가님!!!저도 암호닉 신청하고싶습니다!!!!!!!!![218]로 신청이요!!♡♡♡ 작가님 진짜 이 글 정말..너무 취저에요....맨날 정주행중.. 작가님 글 쓰실때랑 담소(?)나누실때 되게 반전매력이에요ㅎㅎ활발하시고 사랑스러운 성격과 다르게 글은 잔잔하고 달달보스ㅠㅠㅠㅠㅠㅠㅜ정말 이건 꼭 텍파로 남겨놔야해..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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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넘나 설레네요ㅠㅠㅠㅠㅠ 하ㅠㅠㅠ 따뜻하고 자상한 남자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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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스뭉이
으앙>_< 정국이 설레서 쥬금 자까님!! 미치겟어요!! 너무 좋다고요ㅠㅠㅠㅠㅠ역시 이걸 읽어야되ㅠ 요새 못읽었더니 뭔가 허전했어 흑흑 이제 질찾아와야지...(주먹불끈) 근데 맨날 말로만 하는 나레기...하..^ㅁ^ 어째든 오늘도..오늘도가 아닌가? ...매번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꼬박 잘찾아올게여!!! 살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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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달려라방탄/외박이라니........외박이라니....!!!!!!!!!!!!!!!!!! 설마 손만잡고 자겠어..?? 에이 설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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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피글이에요..!
정국이는 이리저리 봐도 남자미 뿜뿜이네요..♡덕분에 행복해요..,♡ㅜㅜㅜㅜㅜㅜㅜ그래서 설레기도 하고ㅜㅜㅜㅜ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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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꾹절미에요! 현생에 치이는 바람에 너무 밀렸어요ㅠㅠㅠㅠㅠ 바쁜 와중에도 불알친구 정국이는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침벌레님 제 일상을 침범해버랴써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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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풀림이에요!! 오랜만이죠 ㅠㅠ 제가 고 3이라 놀고 먹고 자고 하다가 이렇게 왔네요 보고 싶었습니다!!! 여전히 작품은 재밌네요 얼른 여주가 정국이한테 안달나는 거 보고 싶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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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96
짐니J에요!! 시험끝나고 진짜진짜 오랜만에 인티들어왔네요ㅠㅠ그래도 오자마자 작가님 글 먼저 읽었어요! 잘했죠? 칭찬해줘요~~
그리고 작가님.. 내용넘나설레는것 기대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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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칭칭이 오랜만에 왔어여ㅠㅠㅠㅠ 이제 다시 정주행 하러갑니다 작가님 사룽해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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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아 헐 침구입니다 몰랐는데 본 화 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이 왔다리갔다리....요새 제 상태가 말이 아닙니닼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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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다시만난]이에요!!
뭘 해두 정국이라면 다설렐거 같아여 흐으으으 ㅠㅠㅠ 일어났을때 옆에서 처다보고있으면 심쿵+창피 일듯하지만 그장면 원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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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73
띠리띠리입니다! 저 이제 곧 부산 널러가는데!!! 통했나봐요 저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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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예찬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과연 손만 잡고 잘것인가.... 과연....!!!!!!!!!!!!!!!! ㅜㅜㅜㅜㅜㅜㅜ 꾸기 넘나 다정한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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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개구락지에요1!! 와!!! 시험기간 끝나서 들어왔더니 작가님 글이 후두둗ㄱ!!!! 하ㅠㅠㅠㅠ 이번화는 정말 달달합니다달달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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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작가님 삐뽕이에요! 왜 이렇게 늦게 왔냐면은..시험 기간이라 폰을 못했습니다..ㅠㅠㅠㅠㅠ하지만 작가님 글이 너무 보고 싶어서 제가 시험 반이 남은 상황에서 왔는데 이렇게 설레는 글이라뇨ㅠㅠㅠ감사드려요ㅠㅠ저렇게 애기 챙기듯 하는 정국이도 여전하고 나름 표현을 하려고 하는 여주도 귀엽네요ㅠㅠ알람 3개ㅠㅜㅜㅠ귀야워ㅠㅠ 잘 읽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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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1.149
김바뷔인형입니다! 오랜만에 와서 보는 작가님의 글은 저를 심쿵하게 합니다ㅠㅠㅠ... 정국이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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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아 부산 ㅠㅠㅠㅠ 진짜 손만 잡고 자 정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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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못믿어 !!! 더 잡아도돼 ! 손말고도 !!! 다음편이너무기다려지군ㅇ여 ㅎㅎㅎㅎㅎㅎ 항상 잘보고있숩니다 작가님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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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암호닉 신청할게욯ㅎㅎ[123095]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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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8.133
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악 설레라 ! ! ! ! ! ! 아 설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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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너만보여ㅠㅠㅠㅠㅠㅠ완전꿀발라놔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그냥 흘러내릴정도로 전이미 없어져버렸죠 너무달달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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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나도 부산...정국아 너 나랑 같이가면 너가 위험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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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헐헐외박이라니...우와미쳤다전정국..정국아난안지켜줘도돼ㅎㅎ괜찮으니까너하고싶은대로해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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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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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꺅 외박이래!!!!!!!!@!!!!!정국아 머할라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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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갸악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외박이라니 부끄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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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손만 잡고 잘게... 손만 잡고 잡게... 손만... 손... 그러면 좀 아쉬울 거 같은데요? ^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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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믿지 믿어 믿어 믿고말고 남자는 정국이랑 아빠빼고 늑댄것도 다 알아 알지 알고말고 당연한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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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과연 손만 잡고 잘것인가!!!!!ㅋㅋㅋㅋㅋ 달다란 여행 기대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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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안 믿어도 믿는 거고 믿어도 믿는 거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아 믿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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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ㅠㅠㅠㅠㅠ부산이라니그것도외박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는밤이될것같아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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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ㅠㅠㅠㅠ어머어머 외박이라녀ㅠㅠㅠㅠ
작가님이 뭘 써주시던 다 좋습니다ㅠ
뭐든 ㅠㅠㅠ캬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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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이번편도 재밋뉸뎅욤!!!
5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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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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