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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헷플/릿] 1167 새로운 시신경을 선물 받은 것처럼 또렷해진 세상은 모조리 새롭다 쳇바퀴처럼 돌던 집에 오는 길이 이렇게 아기자기했는지, 무감하게 바라보던 노을이 이토록 아름답게 매일 도시를 물들였는지 그제야 깨닫게 된다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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