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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 http://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1&category=3 ←






Stacie_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3 | 인스티즈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3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11 요절









"......"


"......"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최뱀파를 따라가지 않았다면, 그때 그 옷을 주문하지 않았다면, 그때 그 옷을 전해주지 않았다면, 이따위 껌딱지 생기지 않았을 텐데. 시발. 그렇다. 나는 지금 껌딱지 4호가 생겼다. 나의 선물 공세 이후 최좀비가 내 곁을 떠나질 않는 거였다. 전여우보다 더 내 곁에 있는 중이라는 거다. 애완견마냥. 오늘은 대부분 눈을 뜨고 다녀서 계속 눈이 마주친다. 나 안보는 척 계속 보고. 그러다가 눈이라도 마주치면 딴 데 보고.








"...저기,"



"......"



"우리 이렇게까지 친한 사이 아닌 거 같은데요."



"...!!!!"








화장실 앞에 위치한 나를 한 번 화장실 문을 한 번 보더니 재빨리 거실로 뛰어갔다. 그래.. 우리가 솔직히 알몸을 공개할 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잖아. 어제 화해했잖아 우리. 아예 커튼 뒤로 숨어버린 최좀비를 확인하고 다시 화장실 쪽으로 방향을 트는데 화장실 문 옆 벽에 기대서 눈썹이 꿈틀거리고 있는 최뱀파가 보였다. 아이고 인생아.. 절로 탄식이 나오는데 최뱀파가 기대있던 몸을 바로 하더니 나에게 다가오며 물었다. 








"씻게? 나도 같이 씻자."



"아 진짜 장난하나. 그래요! 같이 씻읍시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3 | 인스티즈

"이럼 당황스럽잖아. 기다려, 준비 좀 하고."



"아 미쳤..! 아.. 아아!!!!"



"시끄러워. 귀가 예민하다, 먹이야."



"먹이는 또 뭐야.. 하.. 요절하겠네."








그래. 지금 딱 요절하겠다.













#12 호칭 개선





저녁을 좀 요란스럽게 먹어서인지 설거지가 가득 쌓인 싱크대가 날 반겼다. 한숨을 내쉬고 설거지를 하려 고무장갑을 끼는데 옆에서 최좀비가 사람 불안하게 왔다 갔다 한다. 정신 사납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있다. 설거지 까짓 거에 집중이 안 된다는 거다. 참다 참다 최대한 다정하고 친절하게 물어보았다.








"왜 그러세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3 | 인스티즈
"......"








말없이 손가락으로 내 고무장갑을 가리킨다. 지금 나랑 맞추기 놀이를 하겠다는 건가? 설거지를 할 때면 귀찮음에 극도로 예민해지는 나를 더 귀찮게 하려고?








"고무장갑? 손가락? 손?"



"......"



"그럼 뭐요?"








이번엔 내가 먹은 접시들을 가리킨다. 아 진짜!!!! 말을 하던가!!!!! 내 끓어오르는 속을 최대한 눌러 참으며 다시 한 번 다정하고 친절하게 물었다.








"말을 해볼까요?"



"......"



"인생 진짜.. 설거지 할 거 아니면 저리 좀 가 계시는 걸 추천할게요."



"!!!!!"







갑자기 고개를 폭풍 끄덕인다. 그러니까 설거지를 하겠다고, 아님 저쪽으로 가 있겠다고. 








"가 계시겠다고요?"



"......"



"설거지를 하시겠다고요?"



"!!!!!"



"정말요?!!!!"







고개를 폭풍 끄덕이는 최좀비님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다. 끌어안고 방방 뛰다가 고무장갑을 벗어 손수 최좀비님 손에 끼워줬다. 멍하니 있던 최좀비님은 기계처럼 싱크대 앞으로 가더니 기계처럼 설거지를 시작했다. 와 이 집에 천사가 있었네. 난 다 괴물인 줄 알았지. 정말 너무 사랑스러운 그 모습을 빤히 바라보다 이제 좀 여가를 즐길까 하며 뒤를 돌았다. 돌자마자 거실 소파에 있던 최뱀파와 눈이 마주쳤다. 의아한 와중에 어느새 코앞까지 온 최뱀파가 물었다.








"좀비가 그렇게 좋으니?"



"아 깜짝이야. 천천히 좀 와주세요."



"그대가 누굴 끌어안는다는 게 여간 흔한 일이 아니잖아."



"...우리 최한솔님이 나 대신 설거지를 해주신대요. 어떻게 그냥 둬요?"



"...미워."








밉다는 한 마디만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최뱀파에 어이가 사라졌으나 여전히 설거지 하는 소리가 귀로 들려와 금방 기분이 좋아졌다. 앞으로 최좀비님이랑 친하게 지내야지.






















#13 기승전안마



최좀비님 덕분에 여가 시간이 생겨 드라마를 2편이나 더 볼 수 있는 환경이 나에게 쥐어졌다. 저번에 김늑대 등 긁느라 못 봤던 드라마까지 이어 볼 생각에 저절로 미소가 나오는 거였다. 이불 안으로 기어 들어가 베개에 폭 누워서 따뜻하고 포근한 자세를 찾은 뒤 내 방에 있던 tv를 켰다. 키자마자 들리는 익숙한 전여우의 목소리. 무슨 부탁을 하든 거절할 생각으로 느긋하게 돌아보는데 김늑대였다.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 앉아 그를 보며 물었다.








"왜요..?"



"어째 느긋하다?"



"...죄송합니다. 무슨 일로..?"



"내가 뭐 일 있어서 왔겠니?♡"








잠시만, 텍스트로 쓰면 하트가 붙을 것만 같은 저 목소리. 처음에 전여우로 오해했을 정도로 전여우와 닮은 목소리와 지금도 딱히 김늑대 같지 않은 목소리. 그러나 얼굴은 김늑대. 이것은 필히.








"전원우님."



"...들켰네?"








금방 전여우의 얼굴로 돌아왔다. 아주 심심해 뒤지시겠나 봐요? 그 힘들다는 변신술을 남발하시고.








"변신술 힘드시다며요."



"힘들지. 그거 할 때마다 온 몸이 녹초가 되는 것 같거든. 그래서 그런데,"



"제 간은 안 돼요. 아마도 최승철님이 가만있지 않을 거예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3 | 인스티즈

"아니, 안마해 달라고. 강아지한테 듣자하니 안마를 기가 막히게 잘 한다며. 기대할게♡"



"김민규님은 별소리를 다 하시네요."



"먹이야. 다 들린다. 나 귀 밝다 했어."



"죄송합니다."








귀만 더럽게 밝아가지고는. 속으로 김늑대를 욕하고 있으려니 전여우가 바닥에 앉아 지 어깨를 가리킨다. 예예, 간 내주는 것보단 안마가 낫습죠.


















#14 편애






"김민규님. 진지하게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뭔데?"



"왜 저를 싫어하시는 거죠?"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3 | 인스티즈
"뭐래. 니랑 좀비랑 뱀형이 같이 싫은 거지."



"왜 착한 한솔님한테 그러세요! 나랑 최승철님만 싫어하시든가 그러시죠!"



"?? 별 미친 소리를 다 듣는다, 내가. 그리고 난 호형이 좋은 거야. 니네가 싫기 보단.. 음.."








왜 다음 말이 없으신 거죠? 사람 불안하게. 계속 고민하는 것처럼 보이는 김늑대를 더는 기다릴 수 없었다. 그 전에 나 불안해서 피 말라 뒤질 것 같았거든.








"싫기 보단 뭐요..?"



"먹이로 봤을 때 별로인 거지. 좀비는 맛이 없고 뱀형도 마찬가지고."



"저는요? 인간이 맛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넌, 음.. 먹기 아까워. 재밌잖아."








내가 장난감이다 이거입니까?! 듣는 장난감 섭섭하게 하시네. 아무튼 내가 싫기 보단 전여우가 좋다는.. 좋다는.. 좋아해..?!








"...김민규님 취향 존중해요."



"그러든가."



"멍멍아. 너 방금 상당히 오해할 만한 말을 한 거 같거든?♡"








듣다 못한 전여우가 나섰으나 김늑대는 뭐가 잘못된 건지 1도 모르는 모양이었다. 역시나 그 멍청미 넘치는 표정으로 전여우에게 되물었다.








"엥? 뭐가?"



"인간은 지금 너가 나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 에로스적인 사랑 말이야."



"제가 언제 에로스라고!"



"아님 말고♡"



"넌 뭔 그따위 오해야. 호형은 그저 좋은 형이라고!!"








웜마. 저 김늑대 화났다 지금. 





















#15 전쟁수준



김늑대가 화났을 땐!!! 재빠르게 도망가 최뱀파 뒤에 숨었다. 믿을 건 우리 최뱀파지. 그러나 최뱀파가 옆으로 비켜서며 말했다.








"혼내. 충분히."



"엥???"



"미워, 너. 여전히."



"아직도 삐쳐있어요?!"



"넌 뒤졌다."



"김민규님 저거 진심이에요!! 나 이번엔 진짜 죽을지도 몰라!!!!"








존나 아련하게 내려다본다. 헐. 이렇게 말이 씨가 될 줄 알았으면 요절한다는 말 함부로 쓰지 말 걸. 아니 왜 저런데 갑자기? 내가 뭘 안 해줬어! 어?! 사납게도 쿵쿵대며 다가오는 김늑대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한으로 최대한 천천히 뒤로 발을 뻗었다. 몇 발자국 안 땠는데 어딘가에 부딪혔다. 가구가 딱히 없는데 부딪히는 바람에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니 최뱀파가 있었다. 언제 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이 집에서 날 살려줄 괴물은 최뱀파 단 하나였다.








"최승철님.."



"왜? 살려줘?"



"말이라고 해요? 나 최승철님 밖에 없어요.."



"그럼.. 오빠라고 불러봐."



"김늑대님. 유언이라 생각하고 들으세요."










오빠라고 부르느니 이번 생을 마감하겠어. 나의 확고한 태도에 최뱀파도 어느 정도 예상을 했는지 금방 그만뒀다.











"장난이야. 늑대 너도 장난 그만해."



"난 장난 아닌데?"



"그만 자극해. 놀랐잖아."



"뱀형이 먼저 시작했잖아. 기껏 흥분시켜놓고 갑자기 하지 말라네. 마침 배도 고프겠다, 끝은 봐야하지 않겠어?"



"하, 늑대 피 맛없는데.. 나도 요즘 많이 참아서 배가 고픈 참이었거든."








오늘은 뭔가.. 싸우는 강도가 좀 센 것 같기도 한데.. 하필 내 위치가 앞으론 김늑대고 뒤로는 최뱀파라 상당히 눈치가 보인다. 눈치를 보고 있으려니 최뱀파가 내 손목을 잡았다. 아마도 뒤로 보내려던 것 같았지만 그보다 빠르게 김늑대가 내 반대쪽 손목을 잡았다. 최뱀파가 잡은 쪽 손목은 조심스러움이 다 느껴졌으나 김늑대가 잡은 쪽은 진짜 부러질 것 같았다. 절로 나오는 신음소리에 둘 다 멈칫했다. 아마도 김늑대의 실수 같았다. 그도 당황한 것 같은 목소리였으니까.








"아, 힘 조절 미스."



"놔."








최뱀파의 눈이 붉어졌다. 그 안에서 나오는 살기는 진심인 것 같았다. 최뱀파의 한 마디에 손을 놓은 김늑대를 확인하고 나도 내 손목이 궁금해 바라보니 손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진짜 조금만 더 지체했으면 부러졌겠는데? 계속 아려오는 하얗게 질린 손목에 손도 잘 움직이지 않을 정도였다. 얼마나 세게 잡았기에 이 정도까지.. 두려움이 앞섰다. 나 진짜 여기서 요절하는 게 아닐까..? 내 손을 조심스럽게 놓아주는 최뱀파의 행동에 요절은 안할 것 같지만, 여전히 살기를 붐붐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할 것 같기도 하고..








"반려를 찾는 게 꼭 내 꼴 같기에 거둬주고 키워줬더니 하룻강아지가 기어오르는구나."



"아, 아니 그게 아니고..!"



"닥쳐. 옛정이 있으니 아프진 않게 죽여주지."



"잠, 잠깐!!"








눈 깜빡할 사이에 시야에서 사라진 최뱀파에 정말로 김늑대가 죽는 건가, 설마 이것도 말이 씨가 된 건가 싶어 사실 조금 불안했다. 아니 많이 불안했다. 최대한 천천히 옆을 돌아보니 최뱀파의 주먹이 전여우에게 잡혀있었다. 이건 좀 많이 의외인데..?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3 | 인스티즈

"싸우지 마. 이래저래 고통 받는 건 인간이잖아. 스트레스 받으면 간 상해. 그치?♡"








예..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그 와중에 간 챙겨주셔서 아주 고오맙습니다.













***


강아지, 개라는 호칭을 극도로 싫어하시는 김늑대께서 전여우가 멍멍이네 강아지네 라고 하는 것은 괜찮아 하는 것으로 보아,
이것은 브로맨스가 확실...! 아, 아닙니다^0^/ 




초록글 1페이지네요..! 추천 5개도 감사합니다!
이 정도로 인기가 많아질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꿈으로 시작한 글인데.. 근본없는 욕쟁이 작가답게 근본 없이 시작해야 되나 봅니다..






♡암호닉입니다!♡
(전여우 스타일로 해보았습니다.)
(다음편까지 신청해주시는 분은 2차입니다!)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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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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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안녕하세요~!!
7년 전
독자1
크 쿠조에요 역시 암호닉 1등 히히히히히아 정말 최뱀파...날 말려죽어ㅠㅠㅠㅜㅜㅜ 저런 뱀파이어라면 제 피 정도야 뭐..그치만 저런 구미호라도 간은 안될것같아여 간 먹으면 죽자나ㅠㅠㅠ죽으면 구미호 못 보잖아....ㅠㅠ 저의 빅 픽쳐는 뱀파이어가 되어 나머지와 영원히 사는것....(?) 아 넘 좋아요 엉엉엉
7년 전
독자61
13일전의 저도 1등^♥^ 아 ㄴ벙때마다 최뱀파의 능글거림을 앓고 있네요 좀 부끄럽구로....ㅠㅅㅜ 훙훙 원우가 999개의 간은 전부 여자의간일까..하는 쓸데없는 의문이 드네요 원우는 매력이 터지니 상관없었을 것 같기도...
7년 전
독자2
전주댁와써여
7년 전
독자3
최뱀파 진짜 넘나 멋진거 아닙니까 ㄹㅇ 내맘때리는 최승철이 아니라 내 심장 폭행하는 최승철 아닐까요 최승철에게 제 피라면 바칠수있을거 같아요 그동안 피뽑아온게 남보다 몇번은 더 될테니까요 그리고 원우에게 미안하지만 간은 주지 못할거같아요.. 반쪽은 줄 수 있지만 온전한 하나를 주면 전여우는 못보는거잖아요? 그리고 김늑대 으르렁거리는데도 여주 신경쓰고 이런거 넘나리 좋구요ㅠㅠㅠㅠ 최좀비 진짜 설거지 대신해주는거봐요 그러니까 최좀비 제가 납치할게요 저 설거지 그@켬@녀
7년 전
독자4
연이
소세지빵님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와찌요♥ 배려해주는 섬세한 최승철 좀 봐여ㅠㅠㅠㅠㅠㅠㅠ 오빠라고 불렀다간 아주 잡아먹히겠...나? ㅎㅅㅎ 어흥. 뱀씨를 얼른 방으로 데려가서 진정 좀 시켜줘야겠네여... 민규는 워누가 달래주면 되겠쥬♡
다음 편두 빨리 보고 싶어요 헤헤 고생하셨어용♥ 주말 잘 보내세여!

7년 전
독자5
제주도민입니다!!!
진짜 와우.. 대낮부터 설레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무섭고 그런 분위기인데 분위기에 치여서 전 설렘사에 치명사.. 진짜 와우... 싸울때 분위기 장난없어서 저도 무서웠어용..

7년 전
독자6
[김민규]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껌딱지 4호 최좀비 너무 귀여워서 쥬금... 으앙... (ㅠㅁㅠ)... 최뱀파도 너무 오빠미 뿜뿜해서 멋있고... 그냥 설레 죽겠슴다... 추천 박구 가요! ❤
7년 전
독자7
[채이]로 신청하겠습니다!기여어ㅠㅠㅠㅠㅠㅠㅠ최좀비 정말 사랑입니다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더쿠] 로 암호닉 신청이여! 최슨철은 무슨 글이든 여주한테만 다정한게 제맛,... 최뱀파 멋짐 뿜뿜 하자나요 설레주금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최좀비 말잘듣는것도 ㅠㅠㅜㅜ
7년 전
독자9
빙구밍구에요! 최뱀파 왤케 설레져ㅠㅜㅜㅜㅜ어어어어어어엉 담퍈두 기대할게용!
7년 전
독자10
붐바스틱입니다!! 최좀비 오늘 왜저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끝에 둘이 싸우는거 제가 다 무섭네요....ㄷㄷ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
에블데이붐붐입니다!
으ㅓ어ㅠㅠㅠㅠㅠㅜㅠㅠㅠ괴물들이 왜ㅐ이렇게 설레는걸까요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
자몽소다예요 승철님ㅠㅠㅠ절 뱀파이어로 만들어도 좋아요ㅠㅠㅠㅠ 오늘 승철님 귀여움 뿜뿜 무서움도 뿜뿜이네요 그래도 좋아요ㅠㅠㅠㅠ한솔님ㅠㅠㅠ 진짜 귀여운 거 아닙니까ㅠㅠㅠㅠ폭풍고개끄덕ㅠㅠㅠ넘 착하고 귀엽고ㅠㅠㅠ원우랑 민규 둘이 브로맨스...응원합니다!! 제가 실제로 저런 상황이면 요절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너무 무서워서...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68.247
콜드부르입니다!!!!
암호닉 뭘로 신청했는지 까먹어서 한참 생각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3
[착한공]으로 신청합니다 소재가 신선해서 참 좋네요!
7년 전
독자14
마그마입니다! 여주 간 지킴이 전여우... 오늘은 그래도 아주 칭찬해^!^ 민규랑 승철이 살벌하네요ㅠㅠㅠ 뱀파이어랑 늑대인간이랑 엉엉 ㅠㅠㅠㅠ 그와중에 한솔이 귀엽구요ㅠㅠㅠ 오늘도 열심히 잼처럼 발리다 갑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5
상상입니다! 으악 4명 다 진짜 좋아요... 민구야 많이 화내지 마로라ㅠㅠㅠㅠㅜ무서워ㅠㅠㅠ
7년 전
독자16
어흥이예요~~ 우리 최좀비씨가 여주한테 마음이 많이 열리고 옷사준게 고마웠나봐요 설거지까지해주고~ㅎㅎ 우리 전여우씨 생각보다 강하신가보네요 어머♡
7년 전
독자19
갸아 꼬솜이에여 거참 슨처리 능글거리는건 날이 갈 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 죽어ㅇ... 근데 한솔이 으악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거지 하겠다고 고ㄷ게 끄덕이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이 진짜...8ㅁ8...(열덕사) 근데 이와중ㅇ에 슨처리랑 밍구랑 싸우는거... 넘나뤼 무서운 것... 그와중에 사랑스럽ㄱ게 말리는 원우까지ㅌㅋㅋㅋㅋㅋㅋ 슨처리랑 밍구는 싸우지... 마로라...☆ 그와중에 여주 간 챙기는(?) 원우는 넘나 귀엽슴다...우럭 ㅋㅋㅋㅋㅋ그러면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비회원61.21
[낭낭]으로 암호닉 신청해요!하 진짜 저기서 사는거 무섭긴한데 죠쿠..저런 얼굴 매일 보는게 어디냐구..최좀비ㅠㅠㅠ설거지 쏘스윗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7.209
암호닉[최좀비 아내]로 신청합니다! 아 우리 최좀비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ㅜㅠㅠㅠㅠ버논ㅇㅏ 결혼하쟈. . .♡
7년 전
독자20
작가님? 저 브로맨스 좋아해니까 꼭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1
예에에/ 최좀비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 옷 사줬다고 졸졸 따라다니고ㅠㅠ 설거지도 대신 해주고ㅠㅠㅜ 승철이는 항상 옳아요.... 솔이 안아줬다고 삐지고ㅠㅠㅠ 그랬으면서 또 구해주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22
저기여
헐... 최좀비 천사ㅜㅜㅜ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역시 괴물들 싸움에 등터지는건 인간뿐..... 서이에 껴있는 여주만 죽어나네요....ㅇㅅㅇ

7년 전
비회원84.190
여주는 귀찮아하는것 같지만 저는 한솔이가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어휴 상상하다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
7년 전
독자23
[르래]로 암호닉 신청할게오ㅠㅠㅜㅠㅠ글이 너무 제 스타일이여서 심쿵사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4
[쁌쁌] 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저 신알신도 했어욤ㅎㅎ 글이 완전 제 스타일이셔요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다들
7년 전
독자25
문홀리입니다 멍멍이x호형 깔깔 근데 딱히 그렇고 그런 게 아니더라도 둘 조합 넘 귀엽고 웃기고 좋다구요ㅋㅋㅋㅋㅋㅋㅌㅋㅋ 괴물들 다 제 심장폭행 중이지만 특히 최뱀파님... 내 피 가져가요... 필요한 거 다 줄게...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26
순수녕이에요!! 키야... 우리 최좀비씨는 너무 귀여운 좀비였네요... 사랑스러워요...♥ 가끔 답답하기도 하지만 스피드게임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죠...♥ 최뱀파씨는 여전히 쉽게 삐지는 괴물이네요 근데 김늑대씨와 싸우는 모습은 넘나 무서웠다는... 와중에 전여우씨는 간 챙기는 모습엨ㅋㅋㅋㅋㅋㅋㅋ(대환장) 김늑대씨 화내지 말아요...★☆ 우리 더 사이좋게 지내보자구요... 너무 미워하지 말아요...★☆ 흐엉 소빵님 벌써 크리스마스가 별로 남지 않았어요!! 크리스마스까지 지나면 올해가 다 간다는게 더 실감나겠네요...ㄸㄹㄹ... 소빵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에요!!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7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 입니다 ! 아... 최뱀파랑 김늑대 싸우는 부분 넘나 취향저격입니다ㅠㅠㅠㅜ 최뱀파는 매사 능글거릴줄만 알았는데 저렇게 단호한? 모습으로 나오니까 너무 바람직한 것 같아요ㅠㅜㅠㅜ 게다가 최좀비 쫄래쫄래 따라다니는거 넘나 귀여운거 같아요 물론 브로맨스도 응원합니다ㅎㅎㅎ
7년 전
독자27
급식체/ 밍구가 원우를 좋아행!♡밍구랑 승철이랑 싸우는건 무서유ㅓ !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아 최뱀파 나를 죽여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좀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메뜩입니다! 아 저 그냥 쟤네랑 평생 살려구요 ㅋ 최한솔 설거지 대신 해주는거 너무 귀엽고.........졸졸 따라다니는데 심장 터질것같ㄱ고.....ㅠ......민규때문에 여주 아파하니까 승철이 확 돌변하는거 넘 발리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승행설징ㅋ자......뱀파이어랑 넘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픂ㅍ 원우는 여기서나 저택에서나 욕쟁이에서나 능글거리는건 한결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
늘부입니다 전원우 진짜 간 필사적으로 지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으면 오빠라고 하고 저거 말렸습니다 둘이 살벌한 분위기 상상해봤는데 워후 그 살기에 눌려서 제가 가장 먼저 죽을 것 같네요
7년 전
독자30
어화동동입니다! 승철이랑 원우한테 발렸다..8ㅅ8.. 최승철 뱀파이어랑 잘 어울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5.118
소빵밈.. 암호닉 받으시죠...? [찬아찬거먹지마] 신청할게요..! 일주일뒤면 정지도풀리고.. 비회원으로 사니까 글이올라와도 못읽드라구여 1차신청할수있었는데...!(부들 그래도 늦지않아서 다행이에여 민규 우리여주아프게하면 어떡하니어떡해 혼난다잉...
7년 전
독자31
저왜 암호닉 신청ㅎ안하고 가썽요? [한드루]신청하고 가께요..❤나는 최좀ㅂ가ㅜ너무 좋은데..저 주시면 앙대오?
7년 전
독자32
오솔입니다~ 최한솔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진짜... 설거지 해준다고 저렇게 하는 우리 한솔이도 귀엽고 그거에 질투하는 승철이는 말도 안나오게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
최승철 김민규 싸우는 사이에 있었다먄 전 아마 무서워서 못 버텼을꺼에요...으... 소름 돋네여..
작가님 메리 크리스마스❤

7년 전
독자33
프리지아에요! 민규..너무 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ㅋ다른 애들은 다 여주좋아하는거 같은데 민규는 뭔가....ㅎ
7년 전
독자34
뿌랑둥이입니다!세상에 제가 저 사이에 있음 당장 기저귀를 찼어야 했을것같네요...최한솔ㅋㅋㅋㅋㅋㅋ말을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김민규 세상 제일 무섭구요...ㄷㄷ 브로맨스...전 매우 환영해요...헤헿ㅎ 내 것이 될 수 없음 차라리 너희들끼리 콩볶아줘....난 흐뭇하게 관음(?)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 전원웈ㅋㅋㅋ말려준건 고마운데 간이 상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이 없어...하긴 좀비 뱀파이어 늑대 구미호 조합인데 정상이있을리 없죠...ㅋㅋㅋㅋ담편도 기대할게여~>_<
7년 전
독자35
봄봄입니다! 최좀비ㅜㅜ한솔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설거지 대신해주고싶어서 왔다갔다하구ㅜㅜㅜㅜㅜ>< 오늘도 최뱀파는 설렙니댜..❤️내 맘 때리는 최승철~!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6
암호닉 [쑤뇨] 신청 할게요
7년 전
비회원255.86
밍키에요. 세상에나... 크.. 완전 크.... 크..... 제가 저번에도 말했지만 제 간과 피는 어디로 보내드려야 되져?ㅋㅋㅋㅋ큐ㅠㅠㅠㅠ 발려죽을꺼 장기기증이라도....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7
마릴린 입니다! 헐...제 닉이 1차에 있다니.....(감격) ㅎ ㅏ..솔로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양쪽에서 손목을 잡아주는 남자들이 있는 여주가 불쌍한게 아니라 ㅂ,부럽.....
7년 전
독자38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입니당!!!!!!!!!! 어후 이번편 승철이 내꺼 냄새가 아주.....^^ 내 피 다 줄 수 있어ㅠㅠㅠㅠㅠ 하지만 전늑대는 안돼요 제 간은 소중하니깐녀ㅎㅎㅎㅎㅎ 역시 소빵님 제가 제일 좋아해요ㅠㅠㅠㅠ 항상 이렇게 좋고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우리 오래오래 봐용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7년 전
소세지빵
내 사랑둥이님 안녕하세요~ 저도 내 사랑둥이님 좋아해여~ 그거 말해주려고(쑥스
7년 전
독자52
(조용히 스크랩한다)
7년 전
독자39
권햄찌
괴물들 넘나 치명적이네요 하 전여우가 보스몹인 건가요 최뱀파를 막다니!!!!!! 그런데 껌딱지 4호 최좀비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사실 좀비라서 신체 일부가 떨어진다고 해서 조금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진짜 최좀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설거지 하는 것도 너무 귀엽ㄷㅏ구여...!!!!!1 진짜 소빵님 욕쟁이, 괴물, 대저택 다 재밌으면 저더러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ㅠㅠ 매일매일 세 개 다 연재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은 제 욕심이지만,,, 그런 마음이 들 정도로 재밌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 뷔버셉이 제 최애 글이었는데 와 괴물들도 너무 좋아요 엉엉 살려쥬,,,

7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ㅠㅠ [뿌뿌]로 신청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원우 넘나 기요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41
돌하르방이에요 어엉넘나좋아요좀비님ㅠㅠㅠ먼가뒤에서잘챙겨줄것같거그르네... 사랑한다고그냥..ㅠ최뱀파는너무능글맞아서좋고 그냥다좋아..
7년 전
비회원169.14
[애정]으로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되게 참신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작가님이 써주시니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원우 말투로 한 번♡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2
[운정한]이에요~♡와...오늘 대박이에여!!! 앞으로 이렇게만 해주신다묜 (?)진짜 행복할꺼 같아요♡♡♡♡♡♡♡♡♡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43
이번편진짜 흥미진진해요!!!!!!!!완전재밌어요!!!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흥부]로해주세요
7년 전
독자44
[여우야]로 암호닉 신청해요~~!!자까님 글 너무 취저로 쓰시는거 아니에요 ㅠㅠ사랑해욥 자까님 매번 잘 읽고 있어요 다음편도 기대해욥
7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입니다! 진짜 원우 뒤에 하트 붙이는거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5
명호엔젤리에요 저는 저 애들끼리 평생 안싸우고 화목하게지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무섭거든요..ㅎㅎㅎㅎㅎㅎ 여주 정말 피말리는 생활을 하는거같아요
7년 전
비회원209.170
뱃살공주에요 아 진짜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건가요 브금이라 글내용이랑 진자 잘맞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 무슨 괴물들이 저렇게 잘생겼어요ㅠㅠㅠ반칙아닙니까 명불허전 승행설 진짜 하나하나 다 설레요 진짜 삐진것도 왜이렇게 귀여운거죠ㅠㅠㅠㅠ 최좀비랑 케미도 이제 기대해도 되는거죠? 원우 진짜 말하는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는 여저니...무섭네요.... 근데 오늘 손목 저부분에서 심쿵...
7년 전
독자46
암호닉 [호찡]으로 신청이요!!!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역시 최뱀파 승행설 실천중이네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47
[순영맘]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최좀비 수줍어하는 거 상상하니까 넘 귀엽네요ㅜㅜㅜㅠㅠ 능글거리는 전여우와 자꾸 여주 밝히는 최뱀파두 넘 설레구요ㅠㅠㅠㅠ 사소한 걸로 삐지는 김늑대도 넘 귀여워요ㅠㅠㅠ♡♡ 오늘 잠은 아무래도 다 잔 것 같아요 ㅜㅜㅜ
7년 전
독자48
겸디에요!!! 아닠ㅋㅋㅋㅋㅋㅋ 최좀비 무ㅏㄴ데 귀엽고 난리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게따ㅠㅠㅜㅜㅜㅠ 저너누 말끝마다 ♡붙이는거 핵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읽었어욤!!
7년 전
독자49
바이오리듬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전여우 뒤에 하트 붙는거 너무 귀여워요... 근데 워누야... 스트레스는 너 때문에도 받는...읍읍!! 우리의 좀비도 오늘 너무 귀엽고.. 승철이랑 민규도...♡ㅋㅋㅋㅋ 다음화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63.162
[쿱뜨]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최뱀파이어 너무 맘에듭니다ㅠㅠ

7년 전
독자50
제 피든 간이든 다 드릴게요ㅜㅜㅜㅜ제몸뚱아리 하나 희생하는게 뭐 별거라구ㅜㅜㅜㅜㅠ
7년 전
비회원212.162
1편부터 봤어요!! 이런 요괴(?)들 나오는거 너무 좋아요ㅠㅠ 제취향이에요!! [마들렌먹자]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7년 전
독자51
워더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미쩌용 최좀비 푀뱀파 이런거 좋앙ㅎㅇ((♡지금쌤오셔서 이만..
7년 전
비회원122.232
[1978]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53
전늘보입니다. 아 어떡해 너무 재밌어요 이설정ㅠㅜㅠㅠ 힘쎈 김늑대위에는 나는 최뱀파가 있는건가요 살기 느껴진다는 최승철에 흐뭇해지는 저는 뭐죠ㅠ 그나저나 중간에 말리는 전원우도 참 복덩어리스럽네요ㅠ 아무말대잔치ㅠ 최좀비 귀여워서 어떡하죠 설거지 한다고 옆에 오는게 상상돼요ㅠ 질투심 강한 최뱀파 너무좋구요ㅠㅜ 이번화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께요ㅎ
7년 전
독자54
노랑이에요옹~ 한솔님께 일단 귀여움으로 심쿵사당했어요!! 한솔님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진짜ㅠㅠ최좀비ㅠㅠㅠ 또,, 원우님께 늘 붙는 하트는 사랑이죠 승철님과 민규님 사이에서 인간간을 생각해주는 ㅋㅋㅋ원우님 ㅋㅋㅋㅋㅋㅋ정말 귀여워욬ㅋㅋㅋㅋㅋ 승철님 섬세함? 네 치였어요 그쵸,, 승철님은 치임이 당연한거죠 그쵸..? 엉엉
7년 전
독자55
아진짜ㅠㅜㅠ저너누 세젤귀에요ㅠㅠ♡
7년 전
독자56
으아ㅏㅠㅠ진짜 좋아여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57
아 민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 형~ 근데 둘이 왜케 심각해요ㅠㅠㅠㅠㅠ 그럼 전 다음화 읽으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58
쎕쎕입니다! 워..오늘은 분위기가 장난아니네요 잡아먹는다는게 진심이였을줄은ㅋㅋㅋ아니근데ㅋㅋㅋㅋ최좀비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ㅋㅋㅋㅋ 귀여워ㅠㅠ 현생에 치이다가 드디어 시간나서 몰아읽으러 왔는데 역시 너무 재밌네요ㅠㅠ 그럼 전 다음화 읽으러 갑니다!
7년 전
독자59
괴물들이 설레고 귀엽고 정말 다 해먹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좋아영~~~>< 너무너무 꿀잼!! 앞으로 더더더 기대되네욥!!^^
7년 전
독자62
워... 늑대 힘이 얼마나 쎘던거죠... 승철뱀파의 능글거림은 여전히 사랑이네요 ㅎㅎ
7년 전
독자63
크으크으 최승철 진짜 핵설렘이네요 오늘 분위기는 완전 살벌했는데 중간중간 귀염요소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안그랬으면 제 간이 사라졌을거에요.... 근데 한솔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전원우 기승전 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고 가여❤❤
7년 전
독자64
아악 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다 너무 귀엽고 설레고 다 하네요 >< 원우의 기승전 간 ㅋㅋㅋㅋㅋㅋ 캬 얼른 다음 편 보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65
와 잔짜 세상마상 최승철 지려버렸따아.......김민규 당황하응거 왤케 기욥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넘엄 기엽자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오늘도 잘 보구 가용ㅎㅎ
7년 전
독자67
막 설레서 배아파... 막다치니까 화내고이런거 너무좋아여... 전변탠가여...?
7년 전
독자68
민뀨:에요! 다시 정주행 하려고 왔어영영
7년 전
독자69
앆어떡행 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어마나 승철짱 너무 멋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이한테 물이고 내가 뱀파이어가 되고 싶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정말 소재 대박에 브금도 딱딱 맞고 짤도 정말 적절하고ᅲᅲᅲ
거기다 작가님 필력까지 더해져서 제 인생 글잡이 될 것만 같은 예감이ㅠㅠㅠ
왜 이 글을 이제 봤을까요ㅠㅠㅠ 엉엉ㅠㅠ 작가님 꿈 꾸셨다고 적어놓은 글에 댓글까지 달아놓고ㅠㅠ

7년 전
독자72
민규..그런 거였어? 원우 좋아하고 그런거였어?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3
징챠 ㅠㅠㅠ 재밋어용 작가님 ~~!
7년 전
독자74
한솔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좀비가 있을 수 있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좀비 싫어하지만 한솔이가 좀비라면 사랑해볼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5
그래서 최뱀파 저희 집에 보내주시는 건 언제라고요??
7년 전
독자76
크으 최뱀파ㅜㅜㅜㅜㅜㅜㅜㅜ이미 홀린듯 싶네요ㅜㅜㅜㅜㅜ듷이대!들이대!
7년 전
독자77
진짜 승철이 완전 설레고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도 진짜 대박이고여ㅠㅠㅠㅜㅜㅜ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헿 정주행 시작하길 참 잘한 것 같아오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퇴폐적인 분위기의 작품은 환영입니다..최뱀파씨 넘 설레구여퓨ㅠ그와중에 좀비씨 넘 귀업네옄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9
작가님 취향 퍼펙트..☆ 내 마음의 과녁으로 퍼펙트샷☆
7년 전
독자80
아너무좋아요진짜로ㅜㅜㅜㅜㅜ 너무재밌어오
7년 전
독자82
그놈의 간ㅋㅋㅋㅋㅋㅋㅋㅋ원우님...간때문인가요...? 이 모든건 간때문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3
아 진짜 다들 캐릭터 너무 확실해 너무 좋아ㅠㅠㅠ 간 걱정하는 게 왜 이렇게 귀엽냐...
7년 전
독자84
아ㅜㅜㅜ최뱀파너무좋더ㅠㅠ
7년 전
독자85
아 껌딱지 4호 최좀비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다들 캐릭터가 찰떡 같네여
6년 전
독자86
사실상 실세의 위치는 전여우가 아닐까하는생각이 들어여......최뱀파의 손을 잡다니.....근데 저 둘이 싸울동안 한솔이는 계속 설거지하고 있었던건가요...??싸울때 조마조마했다가 전여우가 간걱정해서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87
넘♡재♡미♡있♡어♡요♡
6년 전
독자88
꺄!!!!!!!진짜 너무 좋아여!!!!
6년 전
독자89
아아... 승철이가 제일 강한거에 BW... 잘있어 세상아ㅠㅠㅠㅠㅠㅠ아니 이거 뭔데 너무 좋죠ㅠㅠㅠㅠㅠ섹시해ㅠㅠㅠㅠ멋져ㅠㅠㅠ짜릿해ㅠㅠㅠ!!!!
6년 전
독자90
헤ㅣ헤 겁나 좋군요 텍스트로 느껴지시나요 저 ㄹㅇ 광대가 에베레스트처럼 솟아 있어요ㅋㅋㅋㅋㅋㄱㅋ잘 읽었습ㄴ디ㅏ!!!
6년 전
독자91
최뱀파 미쳤어여,,너무 설레요,,말투도 ㅜㅜㅜㅜㅜㅜ 엉엉ㅇ 머싯어여ㅜㅜㅜ 절 가지세용,,, 늑대랑 뱀파랑 싸우는?장면에게 어후 제가 다 떨렷네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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