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집념 잡념 양념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아침엔 모닝 쿨피스던 내가 71개월 전위/아래글기분이 진창으로 가는 날에는 하염없이 밤만 기다리게 되는데 11년 전붉다 못해 푸르게 타오르는 불1년 전낮과 밤을 뒤집으면 피로가 개낀다는 사실을 잊지 마1년 전안녕 나야 - 네가 두려워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사실 넌 이걸 해낼 수 있다는 것도 알아 11년 전나는 왜 계단만 있으면 걷어차고 싶어 안달인 건가 11년 전현재글 사랑만큼 뒤틀린 저주는 없어 51년 전오랜만에 간 직관 덕에 야구에 미쳐서 비시즌 기념 야구 아니메까지 보는 나 41년 전헤이 헤이 내야 내야 내가 간다 41년 전어쩜 이렇게 무서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실 수가 21년 전자꾸 이러면 내가 사랑밖에 줄 수 없다고 61년 전이곳에선 당신이 숨 쉴 곳이 없고 21년 전공지사항난방명록이라는단어ㄱㅏ 웃긴 것 같ㅇH1년 전난양념이라는단어ㄱㅏ 웃긴 것 같ㅇH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