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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청춘의 죽음에 비하면 육체의 죽음이야 그리 감당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다 많은 청춘이 그렇듯이, (왜냐하면 청춘을 살아낸다는 건 부단히도 격렬한 죽음이기에) 그들의 청춘도 언제나 새로운 파멸을 꿈꾸고 있었다 죽음에 직면한 아름다운 젊은이는 빙긋이 미소 지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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