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곧 2016년도 끝나가고 시간 참 빠른 것 같아요
좋은 일들은 많이 생기셨는지 모르겠어요
음 저는 솔직히 좋은 일 생각해보라면 잘 못 떠올리겠어요
나름 꼽자면 나쁜 일 속에서 위로 받았던 것 정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제 얘기는 이쯤 해두고 늦은 안부를 물어보려고 해요
여러분들은 잘 지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