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구회말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1310개월 전위/아래글2024 년 버킷 리스트를 세우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해야 하는 날이 성큼 다가와 나에게 12 월은 그 해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생각하고 정리하는 달 931년 전전체 특별 가이딩 여멤을 곁들인 1171년 전수요일은 뭔가 맛있는 걸 먹어야 할 것 같다 421년 전글 두 개 쓸 생각은 없었는데 꿈이 너무 황당해서 871년 전이런 말 뱉으면 바로 업보가 되어 돌아올 것을 알지만 진실로 한가한 것을 어쩌란 말이냐 1131년 전현재글 졸려요 461년 전오늘도 글 올리고 최저의 느티타 갈 미래 보이지만 지금 아니면 할당량 채울 기회 더는 없어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411년 전좋은 하루 보내고 오세요 2201년 전언제든 어지러웠을 마음도 오늘은 잠들 거예요 651년 전마음이 너무 소란해서 귀여운 것 보며 가이딩을 해야겠다 1091년 전일단...... 더 나빠지지 않기만을 바라며 오마에들이 아무 걱정 없이 잘 수 있는 하루가 얼른 찾아오면 좋겠어 1201년 전공지사항[사정] 구랑해 이 마음은 진심이야 1561년 전[대나무] 많은 추억을 함께 해서 고마워 ૮꒰ྀིʃƪ´˘'〃꒱ა 1301년 전[선발] ♥︎1년 전[공지]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