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감자밭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초록 향 가득 머금었던 순수했던 그 시절을 따라 63일 전위/아래글취침 이슈로 미리 글 쓴다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 4411개월 전나는 역시 추억에 너무 약해 내가 사랑했던 것들을 도무지 쉽게 잊을 수가 없다 1211개월 전영원한 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순간 속에서 영원을 경험한다 4011개월 전메리 감자스마스 2311개월 전바다로 가자 바다가 있는 곳에서 태어났잖아 411개월 전현재글 20241218 411개월 전ㅈㄴㄱㄷ 하트 받아가세요 241년 전아...... 이게 맞아?1년 전모두가 잠든 밤에 피는 꽃도 있어 41년 전ㅈㄴㄱㄷ 하트 드려요 91년 전좃뺑이 친다 91년 전공지사항감크박스 151년 전데굴데굴 굴러가는 흙 턴 감자 5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