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바올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엄마, 지금 여기 만두가 다섯 개 있어. 그러면 나한테 몇 개 줄 거야? 다른 사람들한테 몇 개 주고 아빠랑 오빠한테 몇 개 주고 나한테는 몇 개 줄 거냐고."4개월 전위/아래글기다린다는 걸 잊지 않고서야, 어떻게 당신이 날 기다릴 수 있었겠어10개월 전당신 품에 안겨서 당신 품이 내 무덤이 될까 봐10개월 전로즈는 자신이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10개월 전내가 나를 트랜스젠더로 부르는 것은 자신의 삶을 창조의 대상으로 삼은 조물주들, 사무실을 떠들썩한 놀이터로 만드는 익살꾼들, 자신이 무엇이 될 수 있을지에 놀라워하고 상상하기를 멈추지 않는 위대한 실천가들의 계보에 나를 기입하겠다는 뜻이다 211개월 전오즈유리 OZURIE [명사] 당신이 원하는 삶과 당신이 살고 있는 삶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기분11개월 전현재글 2024 독서 연말 결산11개월 전영혼은 주인의 속도를 따라갈 수 없으니까요 환자분은 자신만의 어떤 장소를 찾아 편안히 앉아서 영혼을 기다려야 합니다 111개월 전세상에 자비도 없고 희망도 없고 노래도 없던 때 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첫날 자신이 만든 밤이 너무 좋아서 11년 전언니 나도 다 과거 있어- 그니까 안 때려1년 전그렇게 말하는 이에게는 안타깝게도, 우리는 가깝지 않을 뿐 이미 같은 공간에 살고 있지 않은가1년 전다만 정신병을 갖기 전 육체에 보험을 들어놓는 명민함을 갖추지 못해 송구합니다 정신병을 생애주기에 맞춰 알뜰하게 앓지 못했습니다1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