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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세상엔 착한 사람이 있을까?” 나는 방으로 불어오는 해풍 때문에 불이 꺼져 버린 담배에 다시 불을 붙이며 말했다. "절 나무라시는 거죠? 착하게 보아 주려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도 착하지 않을 거예요?” 나는 우리가 불교도라고 생각했다. "선생님은 착한 분이세요?” "인숙이가 믿어 주는 한.” 나는 다시 한 번 우리가 불교도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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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구 잘못같아? 하 너무 억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