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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헤테로사심단톡] 이러다 내 두 눈이 멀겠어~ 눈부셔~ 넌 빛을~ 머금은 걸까~ 성큼 다가온 너란 기적 이제 난~ 손을 뻗어~ 닿을 수 있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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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사심단톡] 달콤한 너의 속삭임~ 내 귀를 간지럽히고~ 나의 맘엔~ 설레임이~ 자라.. 456 우연히 봄 01.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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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수정왜안사귀는지궁금하다...] 헤테로 사심 단톡 106 우연히 봄 01.03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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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사심] 저 흰 눈이~ 내 맘처럼~ 온 세상 하얗게 물들이면~ 솜사탕보다 예쁜 눈보다~.. 539 우연히 봄 01.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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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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