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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좁은 사회가 만들어낸 답답한 도덕을 벗어 버리고 커다란 자연의 법칙을 찬미하는 목소리만이 우리 귀를 자극하도록 남겨진 게 아닐까? 물론 그 당시에는 다들 도덕에 가세하지 두 사람 같은 관계를 부정하다며 비난하고 하지만 그건 그 사정이 생긴 순간을 치유하기 위한 도덕에 쫓긴, 이를테면 지나가는 소나기 같은 것이고 뒤에 남는 것은 아무래도 1
8개월 전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에게 남을 행복하게 할 힘이 있을 리 없네 구름에 싸인 태양을 보고 왜 따뜻한 빛을 주지 않느냐고 다그치는 것은 그렇게 다그치는 쪽이 억지일 걸세
8개월 전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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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 걍 신혼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