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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랜/멍] 66 저녁 그만 먹고 67 번 방에 시게타 하루아 온다고 전해라...... 제발 지금 와서 엠씨 볼 사람?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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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랜/댕] 71 네가 내 맘에 들어온 이후로 나 왜 이리 할 말이 많아? 554

[헤랜/멍] 70 다 이뤄질 거야 매일 주문을 외워 525

[헤랜/멍] 69 이게 누가 파는데? 김...... 김삼순이 만든 거야? 그래 네가 맞히면 이거 인정해 줄게 전남친 토스트! 거봐 알고 있었잖아 아니 잠깐만 진짜 이걸 전남친 토스트라고 불러요? 이렇게 생긴 걸 보고 사람들이 오! 픈! 하면 전남친 토스트라고 한다고요? 제가 지금 인스타 라이브 방송 켜서 한 번만 해 볼까요? 522

[헤랜/댕] 68 작은 나의 손을 잡아 526

[헤랜/댕] 67 왜 날 사랑하게 만들어요? 524

현재글 [헤랜/멍] 66 저녁 그만 먹고 67 번 방에 시게타 하루아 온다고 전해라...... 제발 지금 와서 엠씨 볼 사람? 529

6개월 전

[헤랜/멍] 65 네가 없어도 내가 정말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면 좋겠어 505

[헤랜/멍] 64 지금 61 번 판으로 오는 선착 세 명 1000 포인트 입금한다 534

[헤랜/댕] 63 박성호 새로 왔습니다 아침에는 사카이가 올걸? 520

[헤랜/댕] 62 네 그 보조개는 신이 만들고 예뻐서 한번 더 만져본 흔적이래 517

[헤랜/댕] 61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됐을 때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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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느티타의 날로 정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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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까지 정체 은밀히 전하길 바랍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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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시간 잤어요......

오늘의 공기 상태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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