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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지극하게 아름다운 것들과 마주치게 될 때의 감정은 늘 알 수 없는 어떤 슬픔이었다 무질서를 지향하는 그 세계의 심연으로 나는 한쪽 발을 빠뜨리고 있다 건강한 슬픔은 사람을 괴롭히지 않고 아름답게 한다 나는 당신에게 그런 슬픔을 안겨 주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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