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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3 | 인스티즈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연애중

33 : 뜻밖에 색칠놀이

w.스노우베리





"아주 화면 속으로 들어가시겠어요~"

"..."

"와, 이제는 대답도 안해"



소파에 누워있는 정국이는 스마트폰 게임의 일일 리퀘스트를 깨시느라 아주 바쁜 상태이다. 아예 작정하고 그동안 밀린 리퀘스트들을 끝낼 작정인지 배터리 충전기까지 꼽았다. 그리고 난 대신 포크로 사과를 내리찍었다. 



"아...아!흡! 아... 좀만 더 하면 됐는데"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3 | 인스티즈

"아...?"

"또 안 하세요? 대신 시작 버튼 눌러줘?"

"...언제부터 보고 있었어?"

"아까 전전전부터."


전에 꼭 악센트를 줬다. 처음에는 이어폰 두 쪽 다 끼고서는 잘도 대답하더니 아까는 내 부름에 응하지도 않길래 언제 저 화면에서 눈을 떼나 싶어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정국이는 살살 눈을 휘어 웃으며 포크에 찍혀있던 사과를 슬쩍 보고서는 한 입 베어 물어갔다.


"사과는 언제 깎은 거야"
"글쎄, 하도 오래 기다려서 기억도 안 나네"
"그래서 다 끝낸 거야?"
"으... 아니..."


정국이는 소파에서 내려와 옆에 앉아 노트북 화면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알바는 해야겠고, 이 한여름에 집에 나가서 일사병으로 죽고 싶지 않아 간단히 문서 정리하는 나름 꿀알바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끝이 나지 않는 문서들의 행렬에 혼이 빠져나갔다. 사과는 열심히 씹느라 튀어나온 정국이의 볼을 꾹 누르자 알 수 없는 말들에 진저리가 난 건지 눈을 꼭 감고서 고개를 저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3 | 인스티즈


"이건 도울 수 있는 범위가 아니다"
"눈 아파..."


노트북의 화면 때문에 눈에 피로가 쌓여 눈을 감기도 뜨기도 힘들었다. 얼굴을 정국이의 어깨에 파묻어버렸다. 그러자 정국이의 팔이 어깨를 감싸왔다.


"얼마나 더 남았어?"
"한 한 시간 분량 정도"
"어차피 할 거 좀 쉬다 해"


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가 없었다. 오늘은 반드시 끝내야 해서 못 만날 거라고 말했더니 정국이는 시무룩한 목소리로 그냥 옆에 가만히 있겠다로 내 마음을 약하게 했고 정말로 옆에서 가만히 구경하다 내가 잠시 쉬기만 기다리는 똥강아지같은 모습에 마음이 아파져 일을 질질 끌 수 없었다. 머리를 질끈 묶어 다시 키보드에 손을 올리자 정국이는 말리지도 못하고 다시 소파 위로 슬금슬금 기어올라갔다.


.
.
.


"미친, 다음부터 절대 안해"


마지막 문장에 온점을 찍음으로써 드디어 끝이 났다. 기지개를 한 번 펴고 시간을 확인하니 한 시간은 무슨 한 시간은 훌쩍 넘겼다. 노트북에 쏠렸던 온 신경들이 자유로워지자 왜 뒤에 소파에서 정국이가 열심히 게임을 한다고 내는 화면을 두들기는 소리가 안 나나 싶어 몸을 돌렸다.


왜 이렇게 조용하나 했더니 정국이는 후드티 모자를 눌러쓴 채로 자고 있었다. 아직 해가 안 떨어졌으니 낮잠 자는구나. 집에 들어오자마자 귀신의 집 같다며 암막 커튼을 시원하게 걷어버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나른한 햇빛에, 덥지 않게 선선한 바람을 보내오는 선풍기 덕분에 잠이 든 게 분명하다. 이어폰을 빼줄까 하다 괜히 잠에서 깨울까 가만히 내버려 뒀다.


요즘 재미들인 일이 있다면, 그건 바로 동계 스포츠 선수들 관련 영상을 찾아보기다. 정국이는 그때 토크쇼 빼고 딱히 방송활동이 없길래 다들 그런 줄 알았더니, 웬걸 다른 선수들은 되게 예능도 많이 나가고 인터뷰도 굉장히 많이 했다는 걸 최근에 알게됐다. 오늘도 짧은 클립영상을 보는데 그 영상에서 나오는 선수가 금색 물건을 소지하면 경기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다는 그런 속설이 있다고 유쾌하게 말하고 있었다.


"금색..."


뒤를 돌아 아직도 잠에 곤히 빠져있는 정국이를 봤다. 금색을 한 액세사리를 두르거나 옷, 신발을 본 적이 없는데. 그러다 괜히 집에 있는 금색깔의 매니큐어가 생각났다. 마침 자고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 서랍에 저번에 부담스럽다고 내팽개친 매니큐어를 챙겨들어 실실 웃으며 정국이에게 다가갔다. 핸드폰을 쥐고 있는 오른손은 포기하고 왼손을 붙잡았다. 안녕, 희생양.


"아직도 손톱 물어뜯네"


매니큐어 통을 조심스레 열어 정국이를 한 번 확인하고 다시 정국이의 손을 고쳐잡았다. 남자 손톱은 여자보다 커서 그런가 바르기는 훨씬 수월했다. 새끼손가락만 바르고 보는데 웃겨 혼자서 끅끅거렸다. 그리고 입술을 앙 다물어 웃음을 삼키고 그 옆 손가락을 잡고 다시 한 번 작업을 시작했다. 물론, 정국이가 아직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한 뒤에.  


"뭐야, 왜 이렇게 둔해"


이렇게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데 잠도 안 깨고 뒤척이지도 않는다. 그래서 조금 더 가감해지기로 했다. 금색 대신 검은색 매니큐어를 들었다. 검은 네일이 너무 예뻐 보여서 샀는데 진짜 너무 안 어울려서 서랍 안에 짱 박아뒀는데 이렇게 다시 쓰게 될 줄이야.


"카, 색깔 조합 괜찮네"
"어, 어!"


아직 죽지 않은 실력에 정국이의 왼손을 잡아 요리조리 바라보며 감탄을 하는데 갑자기 손이 쏙 빠져나갔다. 


"냄새..."


미간을 찌푸리더니 눈을 슬며시 떴다. 매니큐어 특유의 냄새가 정국이를 깨워버렸다. 정국이는 이어폰을 빼더니 눈을 느리게 감고 다시 뜨고서는 내 노트북을 가만히 바라봤다. 


"다 했나 보네"
"손에 그거 뭐야?"


이게 검지 손가라도 발라볼까 하고 들었던 매니큐어를 놓지 못한 채 정국이랑 눈이 마주쳐버렸다. 다행히 아직 내 만행은 모르는 듯 싶었지만.


"뭐야, 이거"


소파를 짚고 일어나다 왼손 손톱에 칠해진 아주 강렬한 금색과 검은색의 조합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해 미간을 찡그리다 못해 그냥 얼굴을 찡그려버렸다. 조용히 손에 쥔 매니큐어를 내려놓았다. 힐끔 쳐다봤던 마주친 정국이의 시선에 티 나게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려버렸다. 아, 오늘의 색칠놀이는 조기마감.


"...이쁘지... 않아..?"
"아니, 이거 누나가 한 거야?"


저것은 잠에 덜 깨서 잠긴 목소리다. 그런 것이다. 조용히 고개를 끄덕이자 정국이는 제 손톱이 많이 낮설었는지 가만히 내려다봤다. 그러더니 어이가 없었는지 김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더니 눈을 비볐다.


"색깔이, 진짜, 이건 무슨"
"골드 앤 블랙, 간지나지"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3 | 인스티즈

"겁나 간지나네"


간지 두 번 났다가 바닥이랑 연애를 할 듯싶네. 정국이는 일단 잠 좀 깬다고 세수를 하기 위해 화장실을 갔다. 그 사이에 아까 정국이에게 들켜버려 조용히 내려놨던 빨간색 매니큐어를 들었다. 아, 이것만 발랐으면 금상천화인데. 


"누나, 그거 내려놔"


세수를 한 덕에 살짝 젖은 앞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위협적으로 경고했다. 그냥 만진건데. 정국이는 걸어와 맞은편에 털썩 앉더니 또 자신의 왼손을 뻗었다.


"아이고, 예쁘다!"
"그, 뭐지, 지우는 거 집에 있어?"


아세톤을 찾는 듯싶었다. 당연히 있긴 하지만 지금 당장 주고 싶지는 않았다. 


"바른 거 검지까지만 발라보면 안돼?"
"여기서 ㄷ.."
"그리고 바로 지우자! 응?"


정국이의 왼손을 붙잡고 세상에서 제일 아련하게, 불쌍하게 눈꼬리, 입꼬리, 그냥 얼굴에 있는 모든 꼬리라는 꼬리는 축 내렸다. 정국이는 고민하는 듯 미간을 좁히더니 결국 내게 시원하게 오케이를 외쳤다. 그 대신 빨간색 매니큐어는 절대로 바르지 않겠다는 조건 하에. 


"내가 이거... 너 금메달 많이 따라고 해주는 거야"


정국이는 조용히 내게 손을 내민 채 턱을 괬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난 엄지손가락을 옮겨탔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3 | 인스티즈



"그래서 금색이야?"
"으응, 어, 움직이지 마"
"연습해야겠네"


신경은 온통 엄지손가락에 쏠려있는 와중에 슬금슬금 올라가는 정국이의 입꼬리도 아슬아슬하게 눈에 담겼다. 엄지손가락까지 완성해 고개를 들자 정국이는 이도 저도 아닌 찝찝한 표정으로 변신한 자신의 손을 내려다봤다. 어우, 너무 잘 한 거 같아. 자화자찬을 하며 다시 한 번 매니큐어통을 열어 정국이처럼 내 왼손에 바르기 시작했다. 정국이와 다르게 작은 손톱이라 금방 끝내고서 오른손에도 바르려 하자 역시나 오른손잡이의 비애... 왼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줘봐"
"왼손 아직 안 말랐어"
"손 말고 매니큐어. 그렇게 해서 언제 다 해"


정국이는 자세를 고쳐잡고서 내 오른손을 제 눈높이까지 들고 갔다. 그리고 신중하게 바르기 시작했다. 근데 가면 갈수록 집중하느라 정국이의 고개가 내려갔고 나 또한 그 모습을 구경하기 위해 고개를 낮췄다. 중간중간에 입에 침을 바르는 게 얼마나 꼼꼼히 바르고 있는지 말해줬다. 어차피 그 색 나랑 안 어울려서 지울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하니깐 또 못 지우겠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33 | 인스티즈

"와, 나 소질 있는 거 같아"


새끼손가락까지 끝낸 정국이가 고개를 들고서 내 오른손을 보더니 만족한 듯 감탄을 내뱉었다. 마음대로 자는 동안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놓은 것에 복수를 했을까 싶어 불안한 마음으로 내 오른손을 보는데 예상과 다르게 삐죽삐죽 튀어나와 손톱 옆에 있는 살에 매니큐어를 칠하지도 않았고 심하게 덕지덕지 바르지도 않았다. 


"뭐야, 처음 아니지?"
"내가 이런 걸 어디서 해"
"쓰으-"
"쓰는 무슨, 주변에 이런 거 하는 여자도 없어"
"여자 선수들도 꾸미고 싶은데 하시겠지-"


다시 한 번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물론 그런 일이 없다는 걸 잘 알지만


"훈련할 때만 마주치는데 그걸 어떻게 알아"


이렇게 말로 듣는 건 꽤나 기분 좋은 일이다.


"이제 아세톤 좀 줘"


.
.
.


그날의 정국이 n
(오늘은 오픈'ㅅ')


"너 손톱에 그거 뭐야?"

"아무것도 아니에요"

"뭔데, 손톱에 뭘 칠한 거야"

"보여줘요?"
"금색하트"

"제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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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말고 누구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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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수씨 덕분에 별 모습을 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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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손에 색칠놀이까지 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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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대단해, 제수씨"



.
.
.


어김없이 월요일 알림이 왔습니다^ㅁ^
어...있잖아여... 독자님들, 그날의 정국이 몇인지 기억이 안나요...(˃̣̣̣̣̣̣︿˂̣̣̣̣̣̣ )(반성)
뭐, 그래도 오랜만에 그날의 정국이 쓰니깐 기분이 좋다!!
(허나, 짤 고갈과 날림으로 모든 대화를 채우지 못했다(˃̣̣̣̣̣̣︿˂̣̣̣̣̣̣ ))

-
암호닉은 당분간 받지 않습니다!
-

요즘따라 오는 시간이 왜 이런가 싶으시죠?
사실, 저는 슬슬 잘 시간입니다. ''
아무튼! 독자님들, 따듯한 한 주의 시작 보내세요!
눈 조심, 추위 조심, 감기 조심!(약속!)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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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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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빵빵맨입니다!!!!!! 아 이런 소소한 달달한 그런거 (?) 너무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지운 정국이 넘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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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사이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ㅠㅠ
다정오브다정 전정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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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0.55
썩은촉수에여 금색 종국 제일 귀여워...우리 쩡구기...매니큐어 그르케 손펼치구있는고 진자 기엽쟈나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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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윤기야입니다 역시... 쇼트 정국 체고... 아주 달달해서 아침부터 기분이가 좋아요 ㅠㅠㅠㅠㅠ 나도 잠에서 막 깬 정국이 목소리... 크흑 여러모로 여주 부럽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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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1다다에요!!! 쓰차가 이제 풀려서 저번편에도 댓글 못달았는데ㅠㅜㅜㅜㅜㅠ 막 달려왓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설레다니... 정국이가 어깨 감싸줄따 크... 설렘포인투.... 금상천화..... 정국이 사랑해... 작가님두...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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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헐 결국 안지운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둘더귀엽네자꾸망상병도져서정국이가아른아른거린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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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아침7시입니당 아진짜 너무달달해요ㅠㅠ 항상 대리만족느끼고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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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하자는대로 해주는 정국이도 넘나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둘이 결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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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개구락지에요!!! 하ㅜㅜㅠㅠㅠㅠㅠㅠ매니큐어 가지고 이렇게 달달하면 독자는 쥭습니다 작가님ㅠㅠㅜㅠㅜㅜㅜㅜㅜ받아주는 정국이도 너무 다정하고 발라주는 여주도 귀엽고ㅠㅜㅠㅠㅠㅜㅠㅜ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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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홉스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색매니큐어 너무귀엽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가 얌전히 손 내밀어주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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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8.18
네이버예요! 오늘 귀여움 폭발이예요 ㅋㅋㅋ메니큐어라니ㅠㅠ 빨간색도 발랐어야 했는데 ㅋㅋㅋ 아쉬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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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워요...정국이 완전 귀엽구 다정하고 혼자 다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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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9.34
윤기남이에요 색칠공부라니 ㅋㅌㅋㅌㅋㅋㅋㅋ 정국이가 뭔가 못마땅해하는 표정도 너무 귀엽고 여주가 금메달따라고 금색해주니까 열심히해야겠다는 정국이의 말에 또 설레구.. 오늘도 글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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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러버더깅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생각치도못햇어 메니큐어 ㅋㅌ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여? 진짜 둘이 노는게 너무 깜찍해여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예쁜 글 감사합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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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ᅮᅮ작가님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ᅲᅲ
다음 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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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0.173
줄라이
아ㅠㅠㅠㅠ너무달닿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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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매니큐어 가지고 넘 달달하게 노는거 아닌가요?ㅠㅠㅜㅜㅜㅜㅜ ㅜㅜ ㅠㅠㅠㅠㅠㅠ광광 웁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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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너맘볼래♡예요!
키야 ㅋㅋㅋㅋㅋ여주 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니큐어 생각을 다하냨ㅋㅋㅋㅋㅋㅋㅋ 어떡헼ㅋㅋㅌㅋㅋㅋㅋㅋ금색깔과 블랙과 레드색을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 색깔 조합이.. ㅋ 정국이가 착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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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용가리예요 ㅋㅋㅋㅋ우와 매니큐어 ...남자친구손에 발라줘보고싶네여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오늘도 달달한하루를 보냈네요 잘보고가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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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2.249
세 연이에요 :)
오늘도 입에 미소가 맴도네요 하하 여주 성격이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ㅠㅠㅠㅠ 가만히 있는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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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요2예요!!아 진짜 평범한 커플같앜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뻐예뻐!!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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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밍밍입니다!!!
꺄 ㅠㅠㅠㅠㅠ 어젠가..어디 가는길에 지하철에서 읽고 댓글 단다는걸 깜빡하고있다가
생각나서 다시 복습하고 댓글달로와쪄여 ㅠㅠㅠㅠ 헤
매니큐어 발라주는거 ㅠㅠ 저거 제 로망인데..<- ㅎㅎㅎㅎ
신중하게 발라주는 정국이도 귀엽고 ㅠㅠㅠㅠ 그날의 정국이 ㅠㅠㅠ
너무 보기좋아요 달달...ㅠㅠㅠㅠㅠ 사랑스러운커플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대리만족 실컷..<- ㅎㅎㅎㅎㅎㅎ

날씨 많이 추운데 작가님 감기 조심하시구 이제 설이 다가오는데
맛있는거 많이드시구 행복한 명절보내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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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망고잉어 에요 보면볼수록계속 설레는것같아요 항상수고하십니다 화이팅 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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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우와!깨알지민이ㅋㅋㅋ귀여워ㅎㅎ정국이의다정다감한모습과여주의엉뚱한모습을봐서더보고싶은마음이들어요다음주도기대된당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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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융융힝이예요! 여주 진짜 귀여워(๑˃̵ᴗ˂̵)و ̑̑ 세상세상 전정국 저렇게나 다정하다.. 고걸 또 안지우고...! 하.. 다 설레 죽겄어....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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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응캬응캬에오ㅠㅠㅠㅠㅠㅠ 아 이번 편 제 취향 핵 설렘입니다... 진짜.... 뭔지 모르게 되게 설레네요 막 매니큐어 칠해줘두 씅내지도 않고 순딩순딩한게 진짜 정국이 같구 그렇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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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꽃소녀입니다!!!
으아ㅜㅜㅜ진짜 얘네 너무 기여워ㅜㅜㅜㅜ사랑스럽다구ㅠㅠ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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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115
도손
앜ㅌㅋㅋ귀여워라ㅜㅠㅠ즐거운 색칠놀이 시간엔 남친님의 귀욤을 감상하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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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안녕하세요 작가님 자몽맛쿠키에요!!정국잌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손에 매니큐어 칠해져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여주 빙의 각...ㅋㅋㅋㅋㅋㅋㅋㅠㅜㅜㅜ말이 필요없숨니다..ㅠㅠ오늘도 작가님 글덕에 제 연애세포가 들끓습니다..!!!!!감사해여 ㅠㅜㅜㅜ정말 추운 겨울에 힐링하그가여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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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윱토피아입니다!! 으아니 작가님ㅠㅠㅠㅠ정국이 매회마다 넘 다정한거 아닙니까....☆ 글볼때마다 현실 남친이 갖고싶어요...ㅠㅠㅠ 잠들기 전에 읽었는데 넘나 행복해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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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와 방소에요 제 로망을 제대로 실현해주셨어요..... 진짜 남자친구 잘때 몰래 매니큐어 발라보는게 로망중 하난데... 핳 ㅠㅠㅠㅠ대박 설레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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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라스트입니다! 신알신을 늦게 봐서 이제야 댓ㄹ글을 ㅜㅜ 앜ㅋㅋ 직잡 발라주는 정국이 모습에 한참 웃었네요 그나저나 그날의 정국,,,! 정말 오랜만인 것 같은데,,,! 좋아주금 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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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뷔밀병기왔습니다 ❤ 아 진짜 정국이랑 탄소 결혼 소취해요 개인적으로 맨 끝마다 나오는 지민이랑 정국이 대화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ㅠㅠ 심쿵.. 매번 자까님 답글 받고싶은데 항상 지각이네요'-' 앞으로는 다시 모범생이되겠습니다 ❤ 날 추운데 건강 매일하세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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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누가보면
정국쓰..넘나 카와이하구... 저런거 좋아하는 여자가 해줬다고 또 안지우고 다닌다니.. 쏘 쓰윗...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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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노랑레고입니다
ㅜㅠㅠㅜㅜㅠㅠ설레요ㅜㅜㅠㅠㅠㅠㅠㅠ여름이라니 오늘 너무 추웠는데ㅡㅜㅡㅠㅜㅠㅜㅠㅠ 즇아요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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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ㅋㅋㅋㅋ둘이 너무 귀여워ㅋㅋㄱㅋㅋㄲ꺄륵ㄲㅋㅋㄱㅋ안지우고 잇는 정국이가 더 웃겨요ㅋㅋㄱ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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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0.54
솔랑이에요 ㅎ...달달하네요....왜 오늘따라 제 옆구리가 더 시린것 같을까요....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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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헉 너무 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런 일상적인 화도 너무 좋아요 태생이 집순이라 그런가 집에서 노는게 더 제 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되게.. 어.. 말로 표현하지 못할 그런... 분위기도 좋고! 선선하다고 했을 때 장면이 상상이 가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냥 저 커플 짱..;ㅅ; 세상 달달함 다 가져가부렀따... 오늘도 잘 읽ㄱ구가요 ㅔㅎ헤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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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9.232
풍선껌이예요!

오늘도 행복해보이고 부러운 커플을 봤네요ㅠㅠ
서로 아껴주는것도 보이고 소중히다뤄주는 것도 보이고!! 귀여워요 너무 너무 귀여워요ㅠㅠ 둘이 평생 연애했으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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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전정꾸기 입니다!!정국이 최고다정ㅠㅠㅠㅠ고대로 지민이한테가서 자랑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떡해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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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아말카에요! 오늘의 정국이도 최고네요ㅋㅋ넘 귀여워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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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솜구입니다!! 그저 매니큐어 하나 바를 뿐인데ㅠㅜㅠ 이렇게 막 몽글몽글 하고 그래도 괜찮은 건가요?ㅠㅠ 진짜 쏘 스윗합니다 매니큐어 발라주는 것도ㅠㅠㅠㅠ 세상 다정하네요 진짜ㅠㅠㅠ 부러워 죽습니다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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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감자도리에요!!!
오늘 이 커플 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금메달 따라고 매니큐어 조심히 바르다가 걸린 여주도 귀엽구 여자친구가 발라준 매니큐어라서 지우지도 못하고 계속 놔둔 정국이도 너무 사랑스러워요ㅜㅜㅠ❤ 오랜만에 그날의 정국이도 반갑구 지민이도 반갑네요!!❣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구 작가님 항상 잘 보구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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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으억 매니큐어 바른 전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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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히히 숭아복입니다! 오늘 브금처럼 뭔가 통통튀면서 달다구리하게 지나갔네요 히 뒤에 나오는 오늘의정국이! 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간간히 나오는 짐니랑 케미어쩔겁니까! 헤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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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 정국이는 또 왜이리 다정해ㅠㅠㅠ 너가 이 구역 다정보스 다 해먹어랏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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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아 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힘드신건알지만 제욕심에..더많에많이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너무달달하네요 귀엽고 ㅎㅎㅎㅎ잘보고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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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율♡입니다!!!!기다렸어요ㅠㅠㅠ너무달달하고귀엽고그럽디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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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쪼꼬마카롱입니다!!!
하 진짜 매니큐어까지 잘바르는 완벽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ㅌㅋ 귀여워 죽겠넼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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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배꼽때예요
이번 화 정국이도 여주도 모두 귀욤 ㅠㅠ 이 맛에 작가님 글을 보나 보ㅏ요 넘 설레서 이불킥 ㅠㅠ 끄아 앓는 소리를 안 내고 본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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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8
헉 작가님 ㅠㅅㅠ 맨날 제 앞에서 저렇게 해주는 정꾸 생각하면서 보는데 망상력이 하루하루 늘어나긴 하지만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효,,,, 정꾸 매니큐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뭐라고 하지,, 막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완죤 좋습니다 결론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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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룬입니다!!!!!!!!
매니큐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운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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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허윽... 다시 뒤늦게 글잡에 빠져서 탄소분들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진짜 하루만에 다 정주행했어요... 너무 설레서 심장에 무리가 갑니다!!!! 너무 늦게 와서 그런지 암호닉을 안받네요8ㅅ8... 아쉽지만 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총총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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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갤3입니다!!!
투닥투닥 귀엽네욬ㅋㅋㅋㅋㅋ 이렇게 저의 남친생면 하고싶은 일 리스트에 하나가 추가됐네욬ㅋㅋㅋㅋㅋ안지운 정국이듀 넘나귀여웅것...ㅎㅎ 보는제가다 흐뭇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화도 잘 읽꼬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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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와 세상에 매니큐어도 잘 발라주는 남자...... 그냥 세상에 하나뿐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다정하고 설레고 다해먹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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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허헝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넘나 스윗해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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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꽃님!
작가님 우선 해피뉴이얼♥
손에 색칠놀이하는 양봉ㅇ업자들ㅋㅋㅋㅋㅋㅋ매번 느끼는 거지만 둘다 마음이 넘 예뻐요 ㅠㅠ엉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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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빠순이에요ㅠㅠㅠ둘이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ㅠㅠㅠ어떻게 저렇게 귀여울수가 있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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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지금까지 정주행 했어요 ㅠㅠㅠ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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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오늘도 정국이 여주 꽁냥꽁냥 귀여워죽겠어요ㅜㅜㅠ 매니큐어로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아주 둘 다 귀여워가지고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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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마리스코티
손톱에 색칠놀이ㅠㅠㅠㅠ 끄아 설렘 짱짱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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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정국아ㅠㅜㅠ새삼 정국이가 너무 귀여워서 입틀막 후하후하 진짜ㅠㅜㅠ네여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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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정국이랑 여주 둘다 너무 귀여워여!!! 진짜 둘이 어쩜 저리 사랑하는 모습이 귀여울까...저장소666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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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오레오에요 크 이런 달달한 커플 어디에도 없을겁니다 아주 그녕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ㅜㅜㅠ진짜 작가님 쇼트트랙 전정국은 제게 기쁨을 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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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아둘다진짜너무귀여워ㅋㅋㅋ정국아내손에도발라주면안되겠니??나도손떨려서잘못바르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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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귀여우ㅜㅜㅜㅜㅜㅜㅜㅜㅡ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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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꾹절미에요ㅠㅠㅠㅠㅠ 어휴 2주 정지 먹어서 이제야 달립니다9-9,,,, 꾸기 손에 금색 하트... 넘 카와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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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체리마루에요!!! 너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용 다음편도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작가님 콘서트 가십니까ㅠㅠㅠ 저는 콘서트 지금 2주도 안남아서 너무너무 설레여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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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봄향기가좋다 입니다!! 아기자기 하게 지내는게 너무 보기좋아요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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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예화예요!!! 아악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크으 여주가 해주면 뭐든 젛아하는 우리 꾸기 좋아 그런 자세가 아주 좋은 거야 켘ㅋ케ㅔ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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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매니큐어 하나가 이렇게 달콤한 물건이었다니!!!!!!!작가님 기다리고 잇을게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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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찜니박이에요!ㅎㅎ
손가락에 색칠놀이라니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가만히 있어주는 정국이한테도 심쿵! 너무 보기 좋아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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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헝헝ㅠㅠㅠㅠㅠ 현실 연애스럽다 증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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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전막내입니다ㅜㅜㅜ작가님 아무래도 연애고수이신거같아여ㅠㅠㅠㅠ연애로망을 이렇게나 잘 담으셔ㅠㅠㅠㅠ스케이트장이나 매니큐어나ㅠㅠㅠ다음은 화장인가여ㅜㅜㅜㅜㅜ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댜ㅜㅜㅜ넘나 달달한 쇼트커플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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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잘보고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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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요랑이
ㅜㅜㅜㅜㅜ귀여워귀여워ㅜㅜ매니큐어라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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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네일 발라주고 아 둘이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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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앜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카와이햌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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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지금이렇게 또봐도 이커플 너무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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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8
나도 정국이랑 매니큐어 발라주면서 놀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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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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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다 안 지운 거 너무 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진짜 넘 스윗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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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색칠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다정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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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진짜 정국이 보는거 같아서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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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ㅋㅋㅋㅋㅋㅋ아아 저는 본문보다 그날의 정국이 보는게 더 재미써요 너무 귀여워 지미니도 기엽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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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진짜 현실 로망이네요ㅠㅠ 연재하고 계셨을 때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계속 후회하게 되네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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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참 꽁냥꽁냥 너무 귀엽다ㅜㅜㅠ 지민아 너두 어서 여자친구만들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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