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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타파 불가 종족 옷깃만 스쳐도 인연 한겨울 남은 숨을 모조리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함께 연을 쌓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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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연상인 김건우 만나서 두바이쫀득쿠키 티켓팅 성공해 달라고 조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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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하게...... 나를 성가셔하는 여자에게 설레게 됨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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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꼰대콤이있지만유교보이라혼날수없는나자신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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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l virtualtraumar..

두바이초코빙수 이거 개미친놈이었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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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오늘의 글감을 고민하는 사이 22 시가 되어 버렸고 이왕 글을 올릴 것이라면 할당량과 멤구를 동시에 만족시키자는 일석이조의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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