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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 늑대 반인반수 | 인스티즈

 

늑대 반인반수 열이. 저에게는 마냥 아가처럼 어리광 피우고 애교 부리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으르렁 대며 경계를 해요. 가끔은 살짝 물어버릴 때도 있고. 그럴 때 마다 혼이 나는데 오늘은 잠시 저희 집에 들려 떡 돌리고 간 이웃집 여자를 보곤 손을 앙 물어버려요. 반인반수이긴 하지만 너와 저만 사는 공간에 낯선 사람이 들어오면 무조건적으로 저를 지켜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요. 원래는 낮잠 잘 시간이지만, 잠도 못 자고 축 늘어진 눈으로 벌 서고 있는 중. 귀여운 열이 오세요. 

 

 

씁. 손 번쩍 안 들래. 어디서 벌 받기 싫다고 어리광을 피워, 다른 사람들 앞에선 이빨 드러내고 으르렁 거리는 거 내가 뻔히 아는데. 안 그래? (아무렇지 않은 척 침대에 누워 커피를 마시며 휴대폰을 하는) 네가 모르는 사람이라고 막 손 물고 그러면 돼, 안 돼. 어어. 또 손 내려. 그러다 엉덩이 맴매 맞는다. 계속 그따위로 굴면 낮잠 못 자, 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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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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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찬열이 밥 먹고 올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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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맛있게 먹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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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네 말에 입술을 비죽 내밀며 손을 드는데 이제는 침대에 누워 휴대폰을 하는 너에 손을 내리고는 울상인 표정으로 너를 바라보다 맴매를 한다며 또 낮잠도 못 잔다며 겁을 주는 너에 손을 다시 들려다 네게 가 네 옆에 누워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으며 웅얼대며 얘기하는) 찬열, 열이는 그 여자가 주인 괴롭히니까 앙 문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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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뭘 괴롭혀? 완전 평화롭게 얘기하고 있었는데. (제 옆에 누워 제 가슴팍에 얼굴을 묻으며 웅얼대자 한 손으론 휴대폰을 쥐고 시선도 휴대폰에 응시한 채로 남은 손으로는 네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주무르는) 열이 엉덩이가 요즘 멀쩡한가 보네, 그치. 오랜만에 맴매 조금만 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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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저는 봐주지도 않고 휴대폰만 보며 다른 손으러 제 엉덩이를 주무르며 하는 네 말에 네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 채 고개를 젓는) 아니야. 열이 맴매 아닌데. 진짜로 그 여자가 주인 괴롭혔다. 진짜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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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떡 주고 갔다고, 떡. (네 엉덩이를 따갑게 찰싹찰싹 치곤 머리를 살살 쓰다듬는) 그러다가 그 사람 손이라도 잘려나가면 어떡할래. 엉? 아무한테나 이빨 드러내는 거 아니야. (네 바지를 아무렇게나 내려 엉덩이를 때리다 바지를 올리는) 알았어, 몰랐어. 벌 안 서는 대신 때리는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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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아, (제 엉덩이를 아프게 내려치는 너에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두 눈으로 두 눈을 가린 채 눈물만 뚝뚝 떨구며 울상을 짓는) 히끅, 그, 여자가, 막, 막, 눈으로 주인 괴롭혔어. 열이, 찬열이가 다 봤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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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네 엉덩이를 실컷 때리다 몸을 일으켜 두 눈을 가리곤 엉엉 울자 네 몸을 꽉 껴안곤 네 엉덩이를 살살 만지는) 오구. 그게 그렇게 아팠어? 아프게 안 했는데. 눈으로 어떻게 괴롭혀. 눈물 뚝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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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글쓴이에게
(저를 껴안고 엉덩이를 살살 만지며 저를 달래주는 너에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는 네 어깨를 제 눈물로 잔뜩 적셔가는) 주인, 미워. 주인이, 주인이, 열이, 찬열이보다, 그, 그, 그 여자가 더 좋지? 그래서 열이 맴매한 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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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그 여자는 모르는 사람이야. (네 등을 토닥이며 뒤통수를 쓰다듬는) 맴매는 그냥 네 엉덩이 귀여워서 한 건데. 꼬리도 있고, 엉? 새하얗고. 그래서 장난으로 한 거야. 울지 마. 뚝 해, 열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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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글쓴이에게
(네 말에 더 네 품으로 파고들어 눈물만 흘리다 네 품에서 나와 제 눈가를 벅벅 비비는) 찬열, 열이, 아프잖아. 주인이, 주인이, 그렇게 열이 엉덩이 맴매하면, 찬열이 아프잖아. 아파서, 아파서, 울어. 울었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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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그게 그렇게 서러웠어? 엉덩이 귀여워서 그런 건데? (눈가를 벅벅 비비자 네 손을 떼곤 젖은 눈가를 살살 쓸어 닦는) 엉덩이 귀여워서 그래. 주인 손바닥 자국 남으면 귀엽잖아. 열이 울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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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글쓴이에게
미어. 주인 엉덩이도 열이가 맴매할 거야. (제 눈가를 살살 쓸어 닦아주는 너에 살짝 뒤로 가 제 손으로 네 엉덩이를 제가 느꼈던 만큼은 아니지만 살짝 아프게 내려치는) 아프지. 주인 열이가 맴매해서 아프지. 열이는 더 아팠어. 아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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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에게
(제 엉덩이를 살짝 아플 정도로 내려치자 네 손을 잡는) 야, 주인보다 몸집도 큰 게 네가 날 때리면 어떡해. 너무하다, 열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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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글쓴이에게
아니야. 안 너무하다. 너무한 거 아니야. (네 말에 고개를 젓고는 쪼그려 앉아 네 엉덩이를 호 불어주는) 찬열, 열이가, 호오 불어줘서 아야 안 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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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에게
지금 주인 때린 거지, 열이? 실망이다. (안절부절 못 하며 제 엉덩이에 입으로 바람을 호호 불자 일부러 네 몸을 치워내곤 침대에 누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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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글쓴이에게
아니, 아니야. (일부러 저를 살짝 밀치고는 침대로 가 침대에 누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는 너에 안절부절못하며 네 옆에 앉아 너를 쿡쿡 찌르는) 열이, 열이가 미안해.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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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열
(네 말에 입술을 꾹 물고 손을 드는데 아무래도 벌을 서는 게 오랜만인지라 금방 팔이 아파와 너 몰래 슬금슬금 손을 내리는데 귀신같이 알아챈 네가 제게 엉덩이를 때리겠다고 하자 다시 손을 번쩍 들고는 침대에 누워있는 너를 노려보는) ...씨이, 내가, 주인 지키려고 그런 건데. 미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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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를 노려보는 너에 아래 입술을 말아물곤 너를 쳐다보는) 열이 낮잠 안 자고 싶지, 자꾸 그렇게 해. 안 지켜도 되니까 네 몸이나 지켜. 주인 지키고 싶다면서 그렇게 노려봐도 돼? 엉? 엉덩이 좀 맴매할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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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네 말에 눈을 돌려 버리곤 입술을 비죽거리다 고개를 젓고서는 주먹을 꾹 쥐는) ...아니, 엉덩이 맴매 싫어. 주인, 나 때리지 마. (네게로 슬금슬금 다가가 침대 아래에 무릎꿇고 앉아 살며시 손을 내려 널 올려다보는) 으응, 나 졸려. 재워줘, 응? 열이 낮잠 잘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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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게 슬금슬금 다가와 침대 아래에 꿇어앉아 저를 올려다보자 휴대폰을 내려놓고 제 옆을 손으로 툭툭 치는) 올라와, 열이. 재워줄게. 대신 아무한테나 으르렁 대지도 않고, 물지도 않겠다고 다짐해야 올라올 수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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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네 말에 빠르게 네 옆으로 올라가 네게 안기며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고 네 옷자락을 꾹 잡는) 알겠어... 아무한테나 으르렁 대지 않고, 물지도 않을게. 얼른, 주인 열이 재워줘. 뽀뽀도 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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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데, 열이.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입술에 입을 쪽 맞추는) 어디서 그런 뾰족한 이빨이 나오는 거야. 주인이 볼 땐 너무 아가같은데 밖에선 나름 늑대라고 으르렁 대고, 엉. 아직도 아가라서 낮잠 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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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글쓴이에게
(웃으며 네 품에 안겼다 네 말에 어깨를 으쓱이고 잘 준비를 하려 눈을 감는) 으응, 몰라. 주인 괴롭히는 사람 있으면 나한테 말해. 알겠지? 내가 주인 지켜줄 거야. 주인은 나, 맨날 재워주고, 밥 주고, 뽀뽀도 해주잖아... 그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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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네 입을 드러내려 입술을 만져보는) 어디서 그런 이빨이 나올까, 엉? 주인 보여주면 안 돼? (네가 눈을 감자 이불을 푹 덮어주곤 이불 위로 손을 토닥이는) 주인한테는 뽀뽀 안 해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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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살살 젓고는 입술을 앙 다무는) 안 돼, 주인은 안 보여줄 거야. (네 말에 웃으며 눈을 떠 네 입술에 입을 계속 맞추는) 뽀뽀했어. 난 주인이랑 뽀뽀하는 게 제일 좋아. 낮잠 자는 것보다 더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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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네가 입술을 앙 다물자 톡 치곤 네 볼을 꼬집는) 왜 안 보여줘. 궁금한데. (입을 계속 맞추자 제 입을 손으로 가리는) 침 묻는다, 열아. 얼른 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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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글쓴이에게
(네 손등에 입을 맞췄다 울상을 짓고는 널 올려다보는) 주인은, 열이랑 뽀뽀하는 거 싫어? 응? 안 좋아? (고개를 푹 숙이고 네 품에 꼭 안기고는 얼굴을 부비는) 나는, 주인이 제일 좋아. 세상에서 제일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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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에게
(저를 올려다보다 고개를 푹 숙이고 제 품에 꼭 안겨 얼굴을 비비자 네 몸을 와락 끌어당겨 네 큰 몸을 토닥이는) 주인이 제일 좋다면서 이빨은 왜 안 보여줘. 나도 열이가 제일 좋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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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들었다 네 품에 꼭 안겨 침을 한 번 삼키는) 알겠어. 보여줄게. 대신, 놀리면 안 돼. 주인 좋아해서, 보여주는 거야. (이를 드러내고서는 네 옷자락을 꾹 쥐고서는 다시 이를 감추는) 됐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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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에게
(제 말에 이를 드러내자 빼곡히 찬 날카로운 이빨들에 눈을 크게 뜨고 놀라는) 야, 주인 손은 물면 안 돼. 아프겠다. 너 그 이빨로 사람들 물고 다닌 거야? 엉?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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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글쓴이에게
(네 말에 고개를 젓고서는 울상을 짓고서 널 올려다보는) 아냐아... 많이 안 물었어. 그리고, 주인은, 안 물 거야. (제 얼굴을 숨기려 네 품에 얼굴을 묻고는 눈을 질끈 감는) 주인, 열이 이빨보고 무서워서, 도망가면 안 돼. 알았지? 난, 주인밖에 없단 말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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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에게
(제 품에 얼굴을 묻자 네 얼굴을 들어 올려 입을 맞추는) 안 무서워. 도망가지도 않고. 나도 열이 밖에 없어요, 알지. 그냥 궁금해서 그랬어. 속상해하지 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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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널 끌어안고 네 어깨에 볼을 부비는) 으응, 알겠어. 주인 냄새 좋아.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서는 기분 좋게 웃고 이불을 제 목 끝까지 덮는) 근데 주인. 열이 잠이 안 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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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자꾸 감기는 눈을 비비자 네가 손을 올리라며 낮잠을 못 잔다는 말에 잔뜩 울상을 짓고는 팔을 올리다 억울함에 네가 있는 침대로 기어올라가 네 위에 엎드리듯 누워 저를 보지도 않고 휴대폰만 하며 말하는 너에 네 가슴팍에 턱을 괴고 너를 올려다보는) 열이 억울해. 주인이 지켜야 된단 말이야. 그 여자가 주인이 해치면 어떡해. 미리 방어를 해놔야 주인이가 안 다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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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벌을 서다 말고 제 위에 엎드리듯 눕자 너를 옆으로 밀어내는) 귀찮게 한다, 또. 얼른 가서 벌 안 서? 그러다 낮잠 시간 다 버리고 졸리다고 칭얼대려고 그러지. 5분 남았으니까 벌서고 와. 재워줄게. 아님 맴매 맞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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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네가 저를 옆으로 밀어내자 네 위에 누워있으니 노곤노곤 잠이 와 네 옆에 누워서 네 허리를 꼭 끌어안고 네 옆구리에 머리를 부비적거리는) 싫어어... 열이 잘못한 거 없어. 주인이 지키는 게 왜 잘못한 일이야, 벌 안 서고 잘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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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 허리를 꼭 안고 머리를 비비적거리자 네 엉덩이를 찰싹 치곤 네 머리를 쓰다듬는) 덩치는 큰 게 아기 짓만 골라서 하지, 엉. 나중에는 주인 잡아먹는 거 아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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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네가 제 엉덩이를 찰싹 치자 울상을 짓고 움찔거리며 네 품에 더 파고드니 네가 제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금세 풀려 헤헤 웃는) 아니야, 다른 사람들은 잡아 먹어도 절대 주인이는 안 잡아먹어. 못 잡아먹지, 우리 주인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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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네 등을 토닥이며 머리를 쓸어 넘겨주는) 다른 사람들은 잡아먹을 수 있다는 얘기야? 엉? 그럼 주인이 너무 무서운데. (네 얼굴을 살살 만지며 불을 끄는) 낮잠 많이 자면 안 돼. 잠 못 자. 깨울 때 더 잔다고 찡찡대면 혼나. 알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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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글쓴이에게
(네 손길에 기분이 좋은 듯 웃으며 눈을 감는) 주인이 지킬려면 어쩔 수 없어. 무서워 하지 마, 당연한 거야. (제 얼굴을 만지는 네 손길을 잔뜩 느끼고는 졸림에 느릿하게 말을 하는) 왜애... 주인이가, 열이 낮잠 못 자게 해서 더 자고 싶은데... 낮잠시간 얼마 안 남았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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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나중엔 열이가 주인 깔아뭉개는 거 아니야? (네 얼굴을 쓰다듬다 이불을 얼굴 밑까지 덮어주곤 입을 쪽쪽 맞추는) 그래도 일어나야 돼. 이제 낮잠 자는 것도 줄여야지. 계속 아가 할 수는 없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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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글쓴이에게
아니야아... 열이 주인이 안 깔아뭉개... (네가 덮고 있던 이불을 목까지 덮어주고는 입을 맞추자 배시시 웃으며 입술을 오물거리다가도 낮잠 시간을 줄인다는 말에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잔뜩 풀린 눈을 떠서 너를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싫어... 열이 계속 아가 할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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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잔뜩 풀린 눈을 뜨고 고개를 절레절레 젓자 눈 위로 손을 덮어 눈을 감게 하는) 알았어, 열이 아가야. 코해. 쉬이... (이불을 덮은 네 몸 위로 손을 올려 토닥토닥 재우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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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글쓴이에게
(네가 제 눈 위로 손을 덮어 눈을 감겨주며 저를 달래주자 눈을 다시 스르륵 감고는 저를 토닥이는 네 손길을 받으며 고르게 숨을 내쉬며 잠결에 작게 웅얼거리는) 열이 아가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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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에게
(눈을 감고 서서히 잠에 들자 네 얼굴을 쓰다듬으며 머리를 넘겨주는) 응, 코해. 열이 아가 맞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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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글쓴이에게
(제 웅얼거림을 들은 것인지 저를 달래주며 마지막까지 네 손길을 느끼다 색색 숨을 내쉬며 잠이 드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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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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