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은 여유와 쉼 그리고 가을을 대비하는 최적의 기간이다
날씨가 덥다 보니 쉽게 몸이 따라 주지는 않지만 지지 않으면 결실의 씨앗을 싹틔울 수 있는 소중한 기간이다
나는 팔월을 그동안 수고한 내게 선물을 주고 훈련을 함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게 보낼 것이다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은 되는 대로> 라는 말을 떠올리며 내 정신과 육체를 깨끗하게, 맑게 유지해야 한다
사람은 가장 힘든 시절에 본인에 대해 가장 잘 알게 된다고 한다 매일 나와 마주하며 많은 생각을 하였다 가끔은 자만했고 질투했다
꾸준히 빛을 잃지 않으려면 나를 잘 가꿔야 한다
알맹이 없는 일상이 아닌 모르는 걸 아는 과정을 즐겨야 한다
하루하루 탈 없이 사고 없이 보낼 수 있음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
내일은 내 여름 방학의 첫 주가 시작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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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만이 일기 복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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