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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어렸을 적 청춘은 영영 타오르는 불길인 줄 알았습니다만 스스로 걷잡을 수 없을 만큼 크게 타오르다 이내 자신마저 태워 버리곤 사그라드는 찰나의 섬광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뭐 아직 전소하지는 않았으니 그런대로 선방했다랄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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