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짧음주의))))))))
안녕 난 김성규...라고함... (이름 밝혀도 되나..)
아 근데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남..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어제 당황했음 ㅠㅠㅠㅠ
어제 일이 끝나고 직장상사가 야근을 하래서 분노를 하면서 다시 일을 하기 시작했어
생각해보면 야근 나빼고 아무도 안하는듯 ;;;;;;;; 완전 나만 싫어하는줄 알았음 ;;;;;;;;;
아 근데 어제 당황한 이유가 와나 어제 진짜 심장이 완전 쫄깃쫄깃 해져갖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화장실 가서 쉬를 싸고 털고 손씻고 나와서 내 자리로 가는길에 그 부장이 나보다 두살 어린데 자꾸 반말을 하는거야
아니 성규씨~ 도 아니고 성규야~ 이러고 부르는데 진심 욕할뻔... ;;;;;; 그래도 난 쿨규니까 참아냈음...
아 근데 갔는데 그 상사새끼 모니터에서 이상한거... 아 알잖아...완전 ㅠㅠㅠ
그거 보면서 이 여자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아놔....
그래 여자는 좋았음 굉장히 좋았음... 근데 그 새끼 좀 이상한게 자꾸 남자는 어떻냐고 물어보는거임 ;;;;;;;;;
내가 남자 좋아하는것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엔 관심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오늘 동료한ㅌㅔ 물어보니까 그 상사새끼 게이......... 어제 내 순결 먹힐뻔.....
나 지금도 불타는 금요일에도 야근중인데 중간에 인티와서 어제일씀...
지금 내 순결 먹힐까봐 막 설리설리하면서 글씀....
아 빨랑 집가고싶다.......
헐;;;;;;;;;; 그 새끼가 또 나 부름......
아 그샛기 본명은 남우현... 인티인들 잘피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일은 내일 알려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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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