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오토코갱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 2116일 전위/아래글22층 남서쪽 에어리어에 숲이랑 호수로 둘러쌓인 작은 마을이 있어 거기로 이사가자, 그리고...... 1363개월 전하으...... 413개월 전여자의 거짓말은 용서해야 남자다...... 그런데 오토코갱의 거짓말은 도마에 올리고 싶다 173개월 전너랑 카스테라 먹으면서 연애에 대한 깊은 고찰 그런 의미 없는 행위나 하고 싶다 703개월 전오늘 이 글 끝까지 책임진다 (평소보다 낮고 묵직한 톤으로, 정좌 자세, 시선은 정면 응시, 흔들림 없는 눈빛, 굳은 의지가 보이는 표정) 743개월 전현재글 안경 척 ㅋㅋ 963개월 전가장 무서운 것은 거부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입니다 뭐 해? 433개월 전잠이 많이 와서 큰 피해를 당한 잠재민에게 어떤 말로 위로하면 좋을지 쓰시오 1673개월 전미인은 잠꾸러기라는데 오토코갱은 왜 잠꾸러기임 393개월 전[구인] 가축 같은 분위기 새벽마다 성행하는 개더링 하우스 이게 오토코야 293개월 전오전 오토코갱의 꽃말은 파워 냉방보다 차가운 403개월 전공지사항오토코갱 [사정] 7784개월 전오토코갱 [대숲] 3404개월 전오토코갱 [공지] 134개월 전오토코갱 [멤표]4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