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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샘미가좋마묘 전체글ll조회 2052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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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 이쁘다니까

 

 

 

 

시골이고, 입니다.

제 6화 : 예쁘다니까

 

 

 

 

 

w.선샘미가좋마묘

 

 

 

 



"마, 김여주 니는 뭔 얼굴이 호빵 맹키로 부었나-"

 

"찬호야. 인생 마감하고싶어?"

 

"못생긴 가시나"

 

"머리털 다 뽑아버린다. 슬픈 영화 봤다고 내가 몇 번을 말해!!!"

 

 


아침부터 내 성질을 박박 긁어주시는 박찬호 덕분에 씨익거리며 교실에 들어섰다. 원체 얼굴이 붓지 않는 타입인 나지만, 어제는 할머니와 함게 티비에서 해 주는 슬픈 영화를 봤던 게 문제였다. 주연 배우들도 모두 연기력이 좋은 배우들이었기에 나는 눈물 콧물을 모두 빼냈다. 나도 나 못생긴 거 알거든… 장난이라는 것 쯤은 모두 알지만, 평소에도 얼굴에 자신이 있던 편이 아니었던 나는 오늘따라 왠지 못생겼다는 말이 쿡쿡 박혀왔다. 약간은 기운이 빠진 채로 자리에 앉았다.

 

 

[세븐틴/이지훈] 시골이고, 봄입니다. 06 (Season 1) | 인스티즈

"… …"

 

 

내 옆에 있던 이지훈이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다. 무슨 할 말 있어? 내 질문에도 이지훈은 내 시선을 피하며 고개를 젓기만 했다. 할 일은 하지도 않고, 내 얼굴만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게, 꼭 할 말이 있는 사람같은데… 내가 쳐다보기만 하면 다시 고개를 돌려 버리고, 할 말이 있냐고 물어봐도 절레 절레. 답답하기까지 한 이지훈의 태도에 아까부터 머릿속으로는 이게 무슨 상황인지를 생각하고 있었다. 너도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중인 거니? 하는 삐딱한 말이 나올까봐 입을 꾹 다물었다.

이지훈이 준 사탕도 아주 잘 먹었고, 주말에는 서로 아무런 연락 없이 잘 지냈고, 날씨도 점점 풀리는 게 딱 좋고, 하늘도 맑은데, 왜 이지훈 혼자서만 저렇게 주변에 먹구름을 잔뜩 데리고서는 나를 꾸물텅하게 쳐다보는 걸까. 도통 알 수가 없는 이지훈의 생각에 그냥 관심을 끄기로 했다. 그래, 계속 쳐다봐라 이 자식아. 이 와중에 나를 쳐다보는 얼굴이 참 예쁘다.

 

 


"…여주야."


"왜, 이번에는 왜 쳐다보는지 말해 줄 거야?"


"오늘 방과후에 시간 있나."

 


1교시가 시작되었는데도 들어오시지 않는 국어 선생님 덕분에 나는 책상에 엎드렸고, 눈을 감고선 몇 분을 있었는데 이지훈이 드디어 입을 떼었다. 솔직히 무슨 이유로 나를 쳐다본 건지는 아주 궁금했지만, 아닌 척 하고는 새침하게 대답했다. 그런데 이지훈이 오늘 방과후 끝나고서 시간이 있냐고 물어온다. 예상 외의 질문에 나는 당황하다가도 고개를 작게 끄덕였고, 이지훈은 나를 보며 웃어 보였다.

때마침 국어 선생님이 늦어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시며 교실로 들어오셨고, 이지훈은 작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국어책을 펼쳤다. 이지훈이 내게 한 데이트 신청같지 않은 데이트 신청은 그가 흥얼거리는 익숙한 노래인 박기영의 고백과 함께 불어 온, 예상 외의 봄바람이었다.

 

 

 

-

 

 

 

"종례 끝! 날씨 좋다고 어디 싸돌아 댕기지 말고 퍼뜩 집에 들어가라-"

 

"네에!"

 

 


학교가 끝났고, 나와 이지훈은 둘 다 청소 당번이 아니기에 가방을 챙기기 시작했다. 어딜 가서 뭘 하려는 걸까. 하며 두근거리는 마음에 혼자 숨을 들이 쉬었다 내 쉬었다를 반복하고 있으면, 이지훈은 날씨도 좋은데 학교 근처의 냇가에 가자는 말을 했다. 기분 좋은 웃음과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한 발짝, 두 발짝, 발을 맞춰 걷다보니 금세 도착한 냇가에서 이지훈은 잠시 어디 좀 갔다 오겠다며 냇가 앞의 잔디밭 비탈길에 자신의 가방을 내려놓고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뜀박질을 하는 이지훈의 갈색 머리칼이 일정하게 흩날리고, 나는 이지훈의 뒷모습을 보며 웃음을 지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아주 추운 겨울이었던 것 같은데, 가디건 하나만 입어도 안 추울 정도네. 언제 이렇게 따뜻해 졌지. 이지훈의 가방 옆에 앉으며 작게 콧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비탈길 밑 냇가 앞에서는 노오란색 유치원복을 입은 꼬마 아이들이 줄을 지어 걸어가고 있었다. 나름대로 일자로 맞춘 줄은 삐뚤거렸고, 선생님을 따라서 삐약 삐약, 병아리-! 하며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워서 혼자 웃고 있으면, 옆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고개를 돌려보니, 아니나 다를까 이지훈이 서 있었다.

 

 


"아까 너 배고파하는 것 같아서, 사왔는데... 혹시 딸기 우유 싫어하나"

 

 


약간 숨이 찬 듯 작게 숨을 고르는 이지훈의 손에 들린 건 딸기 우유와, 소보로 빵이었다. 헉!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인데! 라며 눈에 불을 켜고서 이지훈의 손에 들린 딸기 우유와 빵을 손으로 잡는 나의 행동에 이지훈은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 웃어 재꼈다. …그래, 나 돼지다. 돼지.

이지훈은 그렇게나 먹고 싶었냐며 내게 딸기 우유와 소보로 빵을 건네주고는, 내 옆에 털썩 앉았다. 그리고는 자신이 입고 있던 가디건을 내 무릎에 덮어 줬다. 밑에 비탈길이다이가. 작게 중얼거리는 이지훈의 귀가 새빨갰다.

 

 


"그나저나, 오늘 왜 갑자기 놀자고 한 거야?"

 

[세븐틴/이지훈] 시골이고, 봄입니다. 06 (Season 1) | 인스티즈

"응? 아... 할 말이 있어서."

 

 


이지훈이 하려는 말이 뭘까. 하며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는 우유의 입구를 뜯으면, 주변이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고개를 돌려보니, 아까 그 아이들이 우리 옆의 계단을 올라오고 있었다. 아이들은 손을 흔들어주는 나를 보며 까르르 웃고는 내게 인사를 했고, 조금 크다 싶은 아이들은 우리 둘이 사귄다며 자기들끼리 몸을 베베 꼬고는 좋아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모두 귀엽고 예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귀엽고 빵실하게 생긴 남자 아이는 인사를 하는 나를 보더니 나를 향해 달려오기 시작했다. 뭐지? 하고 당황하는데, 그 아이는 큰 소리로 선샘님! 여기에 예쁜 누나가 있떠요! 라며 크게 소리쳤다. 이게 무슨 소리람, 하며 아이의 귀여운 말투에 실소를 터뜨리고는 아이의 이름표를 확인했다.

'연수 유치원 : 아낌반 부승관' 이름도 참 예쁘네. 라며 승관이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승관이에게 빵을 조금 나눠주자, 승관이는 까르르 웃으며 감쨔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사투리를 쓰지 않는 승관이를 보며 약간의 의문을 가지고 있으면, 승관이는 지훈이를 가리키며 근데 이 형아는 기뿌니가 안 좋은가바여! 라며 말했다. 고개를 돌려 확인한 지훈이의 표정은 자신의 말을 막은 승관이를 애증의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으음, 승관아. 누나가 당황한 것 같으니까 이만 갈까?"

 

[세븐틴/이지훈] 시골이고, 봄입니다. 06 (Season 1) | 인스티즈

"근데에, 승가니는 엄마한테 배웠써요! 예뿌고 착한누나한테는 잘 해주는 거라꾸!"

 


승관이의 행동을 저지하려 나타난 유치원 선생님은 나를 향해 웃어보이며 승관이를 데려가려고 하셨고, 승관이는 선생님을 막더니 작은 손으로 꼬물 꼬물 자신의 유치원 가방을 뒤적거렸다. 뭐지? 하며 잠시 기다리자, 승관이는 자신의 가방에서 작은 반지 사탕을 꺼냈다.

 

 


"뉴나! 쩌 형아는 이런거 안 주죠? 뜽가니는 이런것도 있능데!"

 

"승관아 고마워, 잘 먹을게. 근데 이 형아도 생각보다 잘해준다?"

 

"에이잉. 그래요? 그럼 어쩔 수 없따... 이제 갈게요! 빵 맛있게 먹게씁니다!"

 

 


꾸벅- 인사를 하고는 유치원 선생님의 손을 잡고서 총총 뛰어가는 승관이의 뒷 모습을 바라봤다. 무슨 애기가 이렇게 친화력이 좋은 건지, 폭풍이 왔다간 것 같았다.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며 승관이가 준 사탕을 잡고 있으면 지훈이는 다시 하려던 말을 이어가려 했다.

딸기 우유를 한 모금 마시고, 지훈이를 쳐다보면 지훈이는 약하게 웃으며 오늘은 글렀다. 라고 말한 후에 내게 간질거리는 말을 내뱉었다. 너 예뻐. 갑작스러운 지훈이의 말에 당황해서는 눈을 굴리고 있으면, 지훈이는 아까 박찬호가 한 말도 그렇고, 나보고 네가 예쁘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너 스스로는 안 예쁘다고 생각 할까봐 해 주는 말이야. 라며 웃었다.

간질거리는 심장에 침을 한 번 꿀꺽, 삼키고는 이지훈을 바라봤다. 거짓말, 그래도 기분은 좋네.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는 장난스러운 한 마디를 건네었다. 내 대답에 이지훈은 그 다음말은, 다음번에. 라며 활짝 웃었고 나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른채로 이지훈을 따라 웃었다.

 

 

[세븐틴/이지훈] 시골이고, 봄입니다. 06 (Season 1) | 인스티즈

바람이 간질거리는 에, 넌 예쁘다니까, 넌예뻐. 넌 생각보다 아주 예쁘다니까, 내 말 좀 믿어줘.

 

 

 

 

 

 

 

 

 

 


 

특별출연

[세븐틴/이지훈] 시골이고, 봄입니다. 06 (Season 1) | 인스티즈

 

연수 유치원 : 아낌반 부승관


 

 

 

 

 

 

 

 

 

본격 브금에 모든 걸 맡기는 글.(근데 브금 까먹고 안 올려서 다시 올림)


댓글 마다 전부 답장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ㅠㅠ 선샘미가 고3이 되어서요ㅠㅠ

+갑작스런 신알신 투표에도 당황하지 않고 응해주신 40분 남짓의 독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글이 한 번 날아가서 지금 왔어요...

네가 들어라, 사담 척!

저번보다는 조금 빠르게 온 선샘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넘 좋아요...

이번화는 많이 간질 간질하죠? 두 사람 좋와... 아주 좋와... 지훈이가 뭔 말을 하려고 했는지는 여주 빼고 다 알죠?

이건 비밀인데, 아직 나오지 않은 인물이 있답니다! 세븐틴 멤버 중에서요!

오늘 나온 것 같은 승관이같은 깜짝 엑스트라가 아닌, 약간 비중있는 역으로요!

그 멤버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갈게요!

암호닉

꼬솜 / 은블리 / 댄싱머신 / 급식체 / 슨ㅍㅔ / 논쿱스 / 늘부 / 11023 / 민세 / 뿌야 / 빙구밍구 / 호시탐탐 / 쟈몽 / 호찡 / 도리도리

뚱찌빠찌뽀찌/ 사랑둥이 / 라넌큘러스 / 라이찬 / 1다다 / 호루 / 다라미 / 피카츄 / 만보네감귤 / 아이러부 / 한울제 / 전복이 / 학쨍

요정나라대빵 / 민규랑 / 베리소스윗 / 쿰블러썸 / 순둥 / 예징 / 귤콩 / 미역 / 서나 / 세포 / 합격 / 순수 / 꽃향기 지훈이 / 꽃신 / 사서함

공부해야지 / 내통장니꺼야 / 1123 / 사귀지 / 인절미 / 또르기 / 현현 / 예랑이 / 뀨룽 / 세봉둥이 / 보노보노 / 이지훈 오빠 / 3117

방울방울해 / 짱구 / 도리잼도리 / 독짜님 / 아장이 / FLY HIGH / 내일 / 쑤하진 / 우양 / 655 / 감자오빠 / 세대주 / 9.17 / 고말 / 순영맘

독짜님 / 잠만보 / 한울제 / 순영바 / 흰둥아 / 치즈쨘 / 찬아찬거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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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도리도리입니다!!! 으아 연수유치원 아낌반 뿌야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리 귀여운것❤ 그나저나 셉틴 멤버가 또 나온다니!! 막 서브남주 이런건가용 그나저나 지훈이 고백ㅠㅠㅠ 어우 다음화에서 볼 수 있는건가요ㅠㅠㅠ 다음화가 아 진짜 너무 기대되고 막 으아 언어력의 한계가...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선샘미가좋마묘
우에엥 도리도리님 댓글 진짜 짱 빨라여, 늘 새로워 짜릿해... 서브남주는 아니지만 우리 지훈이와 여주의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들어 줄?! 근데 솔직히 깊게 생각은 안 해놨어요... 헤헤... 맨날 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이 글도 우리 독자님들이 읽어주시지 않으면 한낱 글 나부랭이인걸요...?
7년 전
독자2
라이찬이에요!! 선댓이요❤
7년 전
독자9
연수유치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이가 뭔 얘기 할라했는지 너무 궁금해요ㅜㅜㅜㅡㅠ 딸기우유ㅜㅜㅜㅜ귀여워ㅜㅜㅜㅡㅜ 반지사탕도 나오게 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승관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훈이 질툰가요ㅜㅜㅜㅜㅜㅜ귀여워ㅜㅜㅜ 오늘은 다 너무 귀엽네요ㅜㅜㅜㅜ 글이 꼭 봄같아요ㅜㅜㅜ!!!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선샘미가좋마묘
헤헤 사실 고백하려고 했답니다. 약간 전개가 빠른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지훈이는 남자중의 남자, 진도빼기 킹이니까여. 여튼! 반지사탕은 승관이에게서 나온 걸로...ㅋㅋㅋ 늘 빠르게 오셔서 댓글 달아주시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3
아닙니다!!! 전개는 빠를수록 좋은거죠ㅎㅎㅎ 크 얼른얼른 진도 나가는거 보고싶어요ㅜㅜㅜ 승관이가 주는 반지사탕도 받고싶네요ㅋㅋㅋ 헤헿 인티에서 산답니당 언제나 신알신 오면 신나서 달려오는게 취미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
베리소스윗입니다❤️
7년 전
독자7
연숰ㅋㅋㅋㅋㅋㅋㅋㅋ아낌반ㅋㅋㅋㅋㅋ아 작명 센스에 터지고 갑니다진짴ㅋㅋㅋㅋㅋ 딸기우유 사 오는 지훈이고 세상 가장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하게 웃으면서 오늘은 글렀다 말하는 지훈이 생각하니까 세상에서 가장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진짜 봄을 너무 잘표현해주시는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 아직 2월인데 벌써 4월 5월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이 따뜻해지는기분이에요ㅜㅜㅜ 예쁘다 해주는 것도 세상 설레고 아 두근거려요진짜ㅠㅠㅠㅠ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선샘미가좋마묘
베리소스윗님 안녕! 근데 우리 베리소스윗님 참 신기해여... 매번 일케 길게 댓글 달아주시고... 봄을 잘 표현한다니 진짜 감사해요! 얼른 봄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날씨가 되게 좋아서 더 몰입이 된 것 같네요! 여튼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마이 달링.
7년 전
독자14
헐 전 절 기억해주시는 샘님이 더 신기한뎅 (총총
이렇게 좋은글에 어찌 길게 못쓰겠습니까ㅠㅠㅠㅠㅠ 바쁘실텐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
피카츄에요!! 승관이 너무 귀엽고 여주가 못생겼다는 말 듣는거보고 예쁘다고 해주는 지훈이도 좋구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는 뭔가 보면서 포근해지고 기분 좋아지는 화 였던 것 같아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선샘미가좋마묘
헤헤 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아무래도 오늘 킬링포인트는 부승관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여튼 예쁜 댓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
세포입니당!❤️안냐세여ㅕ 작가님! 신알신 뜨자마자 앞머리 휘날리면ㄴ서 왔습니다 흙흑ㄱㅜㅜ 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아 승관이 귀여워 죽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봄인거 마냥 설레구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
슨ㅍㅔ예요 ! 제가 글을 빨리 읽는 편이라 그런지 되게 빨리 읽었네효 ..!! 그리고 와 보석캔디 진짜 보조출연 했네요 ... 지훈이가 나중에 진짜 순박한 시골청년의 모습으로 홍조달고 손꾸락에 끼워주면서 좋아한다고 .. 그럴 줄알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빨리나왓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아낌반 부승관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요 진짜 저거 영상 1일 116영상인데 여기서 또 보게 될 줄이야 !! 너무 반갑네요 ~ 그리고 비중있게 세븐틴 멤버가 한명 더 나온다면 ... 어떤 캐릭터로 나올 지 예상 전혀 안가서 더 설레는 거있쬬 ......? 오늘도 잘 읽고가요 ! 선샘미님 좋은 밤 되세용 ~~ ❤️ 아 참 요즘 날씨가 추웠다 따뜻했다 하니까 옷 잘 챙겨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용 ❤️❤️
7년 전
독자8
뿌야입니다 쩨짜에 우리 작가님 또 일냈네 내 심장 폭행하셨으니 그거 일낸것. 진짜 부승관 귀여워 미치겠어요 저런 동..아니 뭐래 나 승관이보다 1년+3달 느리지..? 무튼 저런 기야운 동생 어디 없나여ㅠㅠㅠㅠㅠ 이지훈 진찐 가디건 덮어주는거부터 겜 끝났잖아요 왜냐구요? 저 중고등 다 공학인데 저런거 안겪어서요!!!!! 이제 제가 글 쓸 차례 인가요 끙 어서 책상위에 앉아야겠어요.
7년 전
독자10
꼬솜ㅇ와써여~!~!~!~! 아구 여주 얼굴 부었구나ㅋㅋㅋㅋㅋ쿠ㅜㅠㅠㅠㅠ 그래도 지훈이 눈에는 뭐 귀엽겠져^0^! 근ㄷ데 승관아ㅜㅠㅠㅠㅠ아낌반 승관이ㅠㅠㅠㅠㅠㅜ 오구오구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 수가8ㅅ8... 예쁜 누나한테는 잘해주는거라고 누구한테 배웠담~? 근데 옆에서 지훈이가 애증의 눈빛으로 보는게ㅋㅋㅋㅋㅋㅋ 왜이리 귀여운건지ㅜㅠㅠㅠㅠㅠ8ㅁ8ㅜㅜㅠㅠㅠㅠ심장 쾅쾅... 그나저나 지훈이 할 말이 뭔데~? 모오온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꼭! 지훈이가! 여주한테!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길 바람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1
너무 재밌어요 간질간질거리는 게 취향 저격입니다 ^^ 마지막 지훈이 움짤 밑은 노래 가사인가요? 궁금해요!
7년 전
독자12
현현이에요
승관이 너무 귀여워요ㅠㅠ으앙ㅠ카와이ㅠㅠㅠ 지훈이는 무슨 말을 해도 예쁜말만 설레개하는거같아요 저런 남자가 진짜 있음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5
[순수]
밖에 나갔다 집에 와서 들어왔더니 작가님 글이 ㅠㅠ 너무 행복해요! 특별출연한 승관이도 너무 귀엽고 저는 자존감이 없는 편인데 여주는 자신감도 넘치고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지훈이 같이 예쁜 말만 건네는 남자는 어디 있을지... (눈물)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T^T)

7년 전
독자16
댄싱머신입니다! 애기 뿌 어쩌죠 너무 귀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이쥬니 고백하려고 하나보네오..♥상남자야이쥬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자까님의 알람받고 뛰어온 '독짜님' 입니당 6(ㅇㅅㅇ)9
오늘의 킬링파트 '너 예뻐' (/ㅠㅅㅠ)/
뜨왕뜨왕 한마디가지고 사람 마음을 간질간질설렘설렘하게 만들구만요❤
자까님 오늘두 잘봤습니당!
다음편 기다릴게욧 ㅇㅅ<)r❤

7년 전
독자18
요정나라대빵입니다! 웃으면서 보고 있는데 아낌반 승관이가 등장하는 순간 완전 엄마미소 지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브금도 달달한데 예쁜 지훈이를 보면서 들으니 더 달달해지는 기분이에요 새로운 세븐틴 멤버면 혹시 그 멤버가 지훈이와 여주 사이를! 기대하고 있어도 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투표에 있던 딸기우유 반지사탕 둘 다 글에 나왔네요! 딸기우유 투표했던 저는 오늘도 행복...ㅎㅎㅎ 좋은 글 잘 읽구 갑니다!
7년 전
독자19
이지훈오빠에요ㅠㅠㅠ 지훈이가 너 예뻐라고 말하는데 제가 다 설레버려요ㅠㅠㅠㅠ 아낌반 승관이 나오자마자 엄마미소 막 지어지면서 말도 예쁘게 하구 비지엠도 지훈이도 달달해서 정말 녹아내리는줄 알았네요ㅠ.ㅠ 오늘도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라넌큘러스
아 어떡해ㅠㅜㅜㅠㅜㅜㅠㅜ 승관이ㅜㅜㅠㅜ 너무 귀여워요ㅜㅠㅜㅠㅜ 마지막에 아가 승관이를 보고 오열중입니다ㅜㅜㅠ 지훈이가 오늘 고백하려고 했던건 아니었을까여~~ㅎㅎㅎ 딸기우유..>< 사실 저는 저의 살앙 바나나우유에 투표했었는데!! 앞으로는 딸기우유를 더 좋아하게 될 것만 같아욯ㅎ
브금도 좋고~ 지금 마시는 중인 복숭아 음료도 좋고~ 글도 좋네요!!! 오늘도 잘 읽고 다음화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1
뿌야입니다 ㅠㅠㅠㅠ 제 암호닉이 뿌야라서 그런지 승관어린이 ㅜㅠㅠㅠㅠ 넘 귀여워 저 어린이는 제가 납치해 갈게요... 지훈이도 얼른 행쇼하자 고백해(짝) 우리 승관이 얼른 커서 저 예쁜누나 결혼하면 축가불러드리자!
7년 전
독자22
호루입니당!!! 으아 징짴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승과니가 넘나 귀여웠다잉 아따 진짜 박찬호라는 칭구 제 친구였으면 이미 인생마감했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짜증 그래도....지훈이가 이쁘다고 하니까 왜 내가 맘이 풀리니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선샘미님 써주셔서 감사하고 고3이시면 바쁘실텐데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3
아직 추가안됐지만 봄밍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승가니가 넘 귀여워서 울어요ㅠㅠㅠㅠㅠ 사탕반지 적극추천하던 새럼인데 이렇게 등장해주시면 진짜 오예죠,,, ㅠㅠㅠㅠㅠㅠㅜㅜ
지훈이랑 딸기우유도 너무 잘어울려요♥ 그리고 지훈이가 하려던 다음말 예상되지만 기다려보아요..! (두큰
지훈아 얼른 말해쥬라 쥬 ㅠㅠㅠㅠㅠㅜ 지훈이 진짜 사람 심장 간질거리게하는거 선수예요 1등 ㅠㅠㅠㅠㅜ 오늘도 잘보다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4
11023이애요 끼아ㅏㅏ 딸기우유랑 반지사탕 둘 다 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우유에 소보루빵이라니 세상 완벽한 조합이군녀!! 뿌야 특별출연 너무 카와이해요ㅠㅠㅜㅜㅜ 두근두근 진짜 봄이에요ㅠㅠ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25
1다다입니다! 오늘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찰떡궁합이에요... 작가님 글은 너무 예뻐서 댓글도 예쁘게 써야될것같아요 항상 ㅠㅠ ❤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위기...! 그나저나 지훈이가 무슨말을 할까요...!!!!! Go....b...하핫 뜽과니!!!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출연해주세요ㅠㅠㅠㅠㅠ흥ㄱ흙
7년 전
독자26
아ㅋㄱ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연수유치원ㅋㅋㄱㄱㄱㄱㄱㄱㄱ ㄱㄱㄱㄱㄲㄱㄱ승관아 나에게로와ㅠㅜㅜㅜㅡㅜㅜㅜㅠ
7년 전
독자27
안녕하세요 암호닉 사서함입니다
전 편은 한동안 인스티즈에 접속을 안했더니 뜬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저번화부터 이번화까지 연속해서 보고왔습니다~!
정말 너무 브금고르시는 센스가 정말 뛰어나신것같아요 오늘화는 정말 작가님 말씀처럼 간질간질하네요 지훈이가 다음화에는
작가님이 생각하고 제가 생각하고 다른 독자분들이 생각하는 그 이야기를 할까요? 크크
정말 잘 보고있어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14.163
귤콩입니당! 오늘은 브금하고 정말 잘어울리는 글이네요ㅎㅎ 예쁘다고 말해주는 지훈이도 예쁘고 귀여운 아낌반 승관이도 예쁘고 작가님의 글도 예쁘고! 흑흑 진짜 이 글도 소장하고싶은 글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8
서나입니다 !오늘 브금 최고네요 ㅎㅎㅎㅎㅎ승관이 너무귀여워요 ㅠㅠ 애기 ㅠㅠ 다음번에는 여주도 지훈이 말 들을 수 있겠..죠..?ㅎㅎㅎ
7년 전
독자29
쿱블러썸입니다!! 조금 늦게 봤어요ㅠㅠ 승관이 유치원생으로 나오는 거 너무 귀여워ㅠㅠ진짜 반지사탕이 저렇게 나올줄 누가 알았겠어요ㅠ(작가님은 알지만...) 매화마다 지훈이가 저렇게 다정한 말 해주면 저 죽어요....다음에 비중 높은 멤버가 누가 될지 너무 궁금해요!! 자까님 진짜 비지엠 이번꺼 제 취향 완전 저격했어요ㅠㅠㅜ저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자까님 고3이신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고3생활도 늘 봄같으시길!! 자까님이 저 반갑게 매번 반겨주셔서 저 너무 좋잖아요
7년 전
독자30
만보네감귤입니다. 오늘 글도 간질간질하네요! 지훈이가 예쁘다고 말해준것도, 귀여운 유치원생 승관이도, 글의 분위기와 딱 맞는 브금까지 정말 최고에요! 작가님 고3이셔서 많이 힘드시겠어요ㅜㅜㅠㅠㅜㅠ 입시란게 엄청난 부담이죠... 이렇게 좋은 글 많이 써주시니까 분명 가시고 싶은 대학 꼭 가실거에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31
급식체/ 승꽈 너무 귀여웡 ㅠㅠㅠㅠ 나랑 결혼 할까 승관아? 지훈이 너무 쏘 스윗가이...!
7년 전
독자32
예랑이
쀼엥 승가니 핵귀야오ㅜㅏ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6.47
1123이에요 작가님! 항상 늦어서 죄송해요.. 바로 오고싶은데 타이밍이 안맞네요ㅠㅠ 연수 유치원 아낌반 부승관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승관이 ㅋㅋㅋㅋㅋ 지훈이가 하려했던말 혹시 고백..? 지훈이가 예쁘다고 하는거에 설렜어요ㅎㅎ 그나저나 아직 안나온 세븐틴 멤버면 서브남주..? 오늘도 간질간질하고 달달한 예쁜글 잘읽고 가요! 좋은글 올려주셔서 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3
아 세상에 승관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수유치원 아낌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승관이 어릴때도 이렇게 귀여웠겠죠..?ㅠㅜㅜㅠㅠㅠ 그나저나 지후니ㅠㅜㅠㅠㅜㅠㅠㅜㅠ 지훈아 너가 더 예버ㅠㅜㅠㅠㅜㅠ 사랑해오 작가님푸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쑤하진/아 뜽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신스틸러네요ㅋㅋㅋ오늘 브금 너무 조아요ㅠㅠ우리 지훈이 다정보스 눈물 광광ㅠㅠㅠㅠ지훈이의 다음말...기대할게요..♥언능 해조라 지훈아
7년 전
독자35
민세입니다! 승관이가 상상만해도 너무 기분이 좋게 해주네요! 비중이 있는 아이라면 어떤 역으로 나오게 될지 너무 궁금해져용
지훈이 설마 승관이한테 질투하는건가요...? 너무 귀여운걸요...? 그런데 저렇게 귀여운 짓 후에 예쁘고 멋있는 말을 읊어주니 또 제 심장은 가만히 있어주지를 않네요...8ㅅ8

7년 전
독자37
방울방울해입니다! 애기승과니ㅠㅠㅠㅠ너무 사랑스러워요ㅜㅜ 그리구 여주 자존감 마구 높여주는 지훈이ㅠㅠㅠ 그렇게 말해주면 설레잖아ㅠㅠ 지훈아 너가 더 예쁜 걸ㅜㅜㅜ
7년 전
비회원16.28
호시탐탐 입니다!!!!! 네 여주 빼고는 다 아는 지후니가 하려는 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승가니 넘나 긔여워버려요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아ㅠㅜㅜㅠㅠㅜ저런 유치원생 어디에....눈뜬 장님이죠 이게 바로!ㅠㅜㅜ고3이라니........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ㅜㅜ그래도 항상 화이팅하기로 약속해요!!!
7년 전
독자38
와 심쿵...ㅜㅜㅜㅜ승관이 너무 귀여워용 ㅜㅜ 반지사탕 나도 아가....ㅠㅠㅠㅠ 심장 간질간질 거리고 ㅜㅜㅜㅜ
7년 전
독자39
아장이에엮!!!@!!!!!!!!아낌반 뿌!승!관!어린이ㅋㅋㄱ특별출연인데도 존재감 뿜뿜이였구옄ㄲ!!!!!!!!지훈이가 이제 대놓고 사람설레게 하려나봐요,,,,심장저격수ㅠㅠㅜ딸기우유와 소보루빵이라니,,,내가제일좋아하는 조합도 그거야 지후나!!!!!!!!!♥♥
7년 전
독자40
사랑둥이학샘미입니다!!!!!! 왜에에에에에ㅜㅜㅜㅠㅠㅠㅠ 왜 오늘 말을 안한거죠??? 왜??!!!
너무 흥분했나봐요..^^ 아 승관이 너무 귀엽게 나왔구요ㅠㅠㅠㅠㅠㅠ 말 못하는 지훈이도 귀엽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선샘미♥♥♥♥♥

7년 전
독자41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지금 암호닉 신청해듀 될까요???[스카이]로 신청해볼게요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승관이 너무 귀엽고ㅠㅠㅠ 글속에 이지훈 성격 진짜 제 스타일.... 아... 저런 남자친구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9.192
공부해야지입니다!! 지훈이 하는 행동 말 모두 하나하나 다 설레구요 ㅠㅠㅠㅠ 그냥 둘이 알콩달콩하는게 예쁩니다 진짜..브금도 짱 잘 어울려요 ㅠㅠㅠㅠㅠㅠ 셉틴 멤버 누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오늘 승관이 넘나 귀여워요 ㅋㅋㅋㅋ 깜찍해라. 형아 기부니가 안 좋냐니 ㅠㅠㅠㅠㅠ 애기들 말투는 어쩜 그리 사랑스러울까요. 애기 승관이.. 엉엉 오늘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3
승관아ㅠㅠㅠㅠㅠㅠ아기뿌너무귀엽고ㅠㅠㅠ 아너무나상상되는것같네요 여기나오는인물들은 모두다 귀여운것인가욥 ㅠㅠㅠㅠ 지훈이는 설레고 귀엽고 다하고 ㅠㅠㅠㅜㅠㅠ 정주행을 드디어 다했습니다 ! 앞으로 나오면 신알신 울리자마자 바로 ! 보게될것 같네요 ㅋㅋㅋㅋ 이런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44
아 진짜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 너무 제 스타일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몽글몽글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꽃향기 지훈이입니다ㅠ쓰차먹었어서 드디어 댓글을 다네요ㅠㅜ진짜 글 너무 좋아요!!!지후니 꿀뀌 항상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6
후하후하, 작가님 [애옹]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계속 작가님 글 보다가 암호닉 신청을 해요! 처음이라 많이 떨리네요8ㅂ8 하, 사실 저 세븐틴 덕질 안 하는데 작가님 글보고 입덕 당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진짜 자주 봬요 작가님 사랑해요...٩(●˙▽˙●)۶♡
7년 전
선샘미가좋마묘
허거덩 감사합니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ㅁ^ 앞으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여! 저도 많이 싸라해요... 애옹님 ♥
7년 전
독자47
우왕 하트라니..! 이게 바로 성덕인가요8ㅂ8
7년 전
독자48
순영바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으아 마음이 간질간질해졌어요.... 저도 이런 일이 생겼으면 휴 좋겠어요... 다음화에는 지훈이가 고백하는 걸 볼 수 있을까요? (두근) (설렘) 오늘도 작가님 덕분에 설렐 수 있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비회원255.166
655입니다!으아ㅏ 오늘 나온 뿌야도 너무너무 귀엽고 지훈이도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어쩜 지훈이는 저렇게 말도 예쁘게 하는지ㅠㅠㅜㅜㅜ너무 예뻐요ㅠㅠㅠㅠ빨리 지훈이가 고백해서 서로 꽁냥꽁냥 달달한 모습보여줬으며뉴ㅠㅠ
7년 전
독자49
안녕하세요 잠만보입니다! 작가님 고3이 되셨군요!!ㅠㅠ 고3은 정말 힘들기도 우울하기도 하지만 너무나 즐거운 시기였던거 같아요!! 왜 더 놀지 못했고, 더 열심히 공부를 하지 못했는지 늘 후회중이랍니다ㅠㅠ 작가님은 후회없이 10대의 마지막 1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너무나 봄같이 따스하고 이쁜 글 잘 읽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0
합격입ㄴ당 ㅎㅎㅎ 지훈이는 왜이러케 예쁘구 말도예쁘구ㅜㅜㅜ 씅과니는 왜케 귀엽죸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ㅠㅠ오늘은 달달한 화였네요! 너무 재밋었습ㄴ당 감사합니당 ㅎㅎㅎ!
7년 전
독자51
아이러부입니다 ㅠㅠ 현생에 치여서 이제보는데 ㅠㅠㅠㅠ 이번 글 포인트는 승과니네요... 하 ... 승관아 ㅠㅠㅠㅠ 이지훈 그담 멘트도 너무 궁금하고 ~~~ 얼추 예상은 가지만요 ㅎㅎ ,, 므흣 무튼 이번에도 글쓰시느라 수고했어요 ㅠㅠ 고3이라니 ㅠㅠ 천천히 편할때 오셔도 됩니다 ♡ 오늘도 글 잘보고가요 :)
7년 전
독자52
감자오빠에여!♥
연수유치원 ㅋㅋㅋㅋㅋㅋㅋㅋ 뜽과니 ㅠㅠㅠㅠㅠㅠ 넘 귀엽자나야 ㅠㅠㅠ 예쁜누나 ㅜㅜㅜㅜ 고마워 뜽가나 ㅠㅠㅠㅠㅠ 이 노래 저 진짜 조아해요 ㅠㅠㅠㅠ 뭔가 몽글몽글 핑쿠핑쿠 해서요 ㅎㅎㅎ

7년 전
독자53
으앙정말루예쁘게말한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잠깐나온뜽가니넘귀여워서광광우러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아아승관아ㅏㅏ.....이번편은 승관이한테 거하게 치이고 갑니다. 저 움짤영상 한번보고 자야겟어요ㅠㅠㅠㅠㅠ 유치원반도 너무 이뻐요 아낌반.... 역시 사랑둥이ㅠㅠㅠㅠ 2ㅡ지훈이도 사랑해!
아! 혹시 암호닉 신청할수있으면 [호시오빠]로 암호닉신청할게요!!!

7년 전
비회원37.187
FLY HIGH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머 쥬니 여주 이쁘다고 말하려고 부른거여써?! 크 오늘도 대리 설렘 느끼고 갑니다 저도 이제 고3이되서 매일 새벽 두세시에밖에 못들어오는데 그때마다 이 글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55
인절미 입니다! 아 이지훈 진짜ㅠㅠㅠ 완전 심쿵ㅠㅠ 아낌반 승관이도 너무 귀엽습니다ㅠㅠ 반지 사탕이라니.. 아 심장이 아파.. 아직 나오지 않은 멤버가 있다니 너무 궁금하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6
순영맘이에요! 지훈이는 왤케 설레구.... 멋있고.... 혼자서 다 하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진 남쟈ㅠㅠㅠㅠㅠㅠㅠㅠ 승관이 나왔을 때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미소지었어요 흑흑 울 뿌 귀요미 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5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 고백 진짜 사랑입니ㅏ듀ㅠㅠㅠㅠ아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아낌반 부승관!!! 상상만으로도 귀여운걸요?ㅠ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59
아 진짜 승관이도 넘 귀엽고 질투하능 것 같은 지훈이도 귀엽꼬ㅜㅜㅜ
7년 전
독자60
오늘은 넘나 설레는날이네요 ㅎㅎㅎㅎ 전부 다 귀엽고 그렇네요 ㅎㅎ 승관이 ㅋㅋㅋㅋ 역할 너무 잘어울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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