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프로토타입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마음 울적한 날에는 거리를 걸어 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우도록 그리움에 편지를 쓰고 싶다는 가사가 괜히 있는 게 아님 23일 전위/아래글촉촉 감성의 일기 작성을 위해 모 가수 노래 틀어 두었다가 너무 감성적이라 동태 되는 바람에 노래 바꿈1개월 전십센치 5.0 어쿠스틱 버전 신보 들으면서 역시 어쿠스틱이 정수라고 생각했음 11개월 전술 먹자 걍 시원하게 술 먹고 맞짱 한 번 뜨자 지는 사람이 사과하고 다시 만나는 것으로 나 진심 너무 속상하네1개월 전오늘부터 일기 존.나 쓰고 조수만간처럼 끊임없이 침식해 들어오는 인생의 무의미에 맞설 것임 물론 마지막 문장은 김영하 작가가 한 말이고 그다지 내 인생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11개월 전소금빵 개당 삼천오백 원 넘으면 야마 돌기 시작함 11개월 전현재글 지훈아 쌤도 아까 너무 화가 나서 그랬다 우리 다시 잘해 보자 우리가 지금까지 해 온 게 있는데 알겠지? (네) 쌤 따라올 수 있지? (네) 그러면 과제 해 온 거 펴 봐 (책 안 가져왔어요) 이 씨발 색꺄1개월 전최근 들은 러브송 중 제일 좋음 42개월 전아 우울해 크림빵 그다지 안 좋아하는데도 딱지 때문에 교보문고 크림빵 두 개나 샀는데 똑같은 것 나옴 씨발2개월 전최대한 보이콧 갈기고 싶지만 가끔 그 사람의 특정 곡이 간절해지는 때가 있다...... 그리고 그게 지금임 씨~발2개월 전이상형: 같이 마늘 통닭 먹다가 뜬금없이 "자기야 나는 키스 가능” 속삭이는 여자2개월 전봐야 할 드라마가 존나 많은데 왜 나는 자꾸 예전 드라마가 보고 싶은 것임2개월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