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관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코페르니쿠스적 혁명기記, «相互扶助»총 16화 · 17일 전최신 글최신글 과대망상 213시간 전위/아래글갑자기 그녀는 다시 몹시 화를 냈다. 당신은 무엇이든 쉽게 얘기해요. 당신은 꽉 짜여진 삶을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보다 스무살 위예요. 당신은 내가 어떤 종류의 삶을 영위하는지 몰라요. 11개월 전1. 숙청과 강제 수용소 없이 사회를 철저히 인간적인 것으로 바꾸려면 시를 써야 한다. 운문보다도 산문에 밝았던 로베르토 볼라뇨. 그의 시작은 소설가가 아닌 시인이었음을 기억하라. ······ 시인이면 언젠가는 마르크스를 만나게 되리라는 믿음이 있다. 그래서 시인을 지향하는 친구가 필요하다. 문우의 개념에 앞서, 나에게는 정치적 동맹이 필요한 것이다. 51개월 전이 시를 공유하기까지 선택과 선택 사이에 무수한 걸인들의 밤이 있었다네. 아름다움의 속성이 권태에 빚지고 있음을 되풀이함으로써 시인 박정대에게 상처를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세. 51개월 전실시간1개월 전시를 나만큼이나 소중하게 여기는 이와 벗이 되고 싶다. 시인에게는 시인이 필요하다. 시가 상하지 않도록 모든 일에 전전긍긍하는 자일수록 좋다. 31개월 전현재글 KIDS RETURN 51개월 전Agatha et les lectures illimitées (1981)1개월 전세계를 재조립하는 데에서 인생의 의미를 길어내고자 하는 인간이 궁핍한 프롤레타리아 가계에서 태어났다면 그는 반려자를 구하는 행위를 포기하게 될 수밖에 없어진다. 41개월 전딘은 몽환 상태였다. 테너 연주자의 눈이 딘에게 꽂혔다. 그의 눈앞에 있는 것은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좀 더,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서 몸부림치는 미친놈이었고, 이제 거의 결투에 가까운 것이 시작되었다. 141개월 전【午前三時の無法地帯】 11개월 전自由とは、どうせ幻想に過ぎない。 62개월 전공지사항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2개월 전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아나키즘은 '좌절한 좌파 사회주의 실존들의 낭만적인 혁명에의 열정도, 극단적인 개인주의자들의 자기-파괴적인 모험'도 아니다. 76개월 전공간 정체성: 공간 관리자가 사담톡 게시판에 게시하는 친구 구하는 글을 아카이빙하는 곳 52개월 전공간 방명록: ㅈㄴㄱㄷ 환영 모든 글에 자유롭게 댓글 남기셔도 좋아요 452개월 전구독자 여러분께: 여러분 언젠가는 꼭 저에게 말을 걸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저의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7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