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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도리 좀 부탁할게 | 인스티즈

열 시부터 공부하고 싶어서요

잡도리는 부탁하는데 열 시부터 잡도리해 달라고 하면 이기적일까요?

그때까지 티타 말고 싶어서 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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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첨부 사진부탁에 조건이 많네...... 그냥 지금부터 잡도리하면 안 될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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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제발 열 시까지만 놀아달라고 부탁 제안……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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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첨부 사진여기에서 놀자....... 그래서 지금은 정신이 들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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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완전 쌩쌩하지 막 날아다니지 너 언제 잘 거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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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첨부 사진열두 시 정도? 나 공부하려고 했는데 네가 놀자고 해서 모른 척하고 너 보는 중...... 어떤데 이게 네 배우자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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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5에게
감히 이래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열 시까지는 계속 모른 척하자 하고 싶어지네 근데 또 일찍 재우려면 그러면 안 될 것 같고 곤란해요 은석 씨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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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곤란하다면 내가 딱 정해 준다...... 지금부터 공부 시작해 너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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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6에게
방금 따끈하게 누웠는데 그러시면 어떡해요 정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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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따끈하게 누웠다고? 너 오늘 공부 못 하겠네...... 일어나기 쉽지 않을 텐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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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7에게
어떻게든 하고 싶은데 누워서 강의를 틀 수도 없고 진짜로 열 시에 일어난다…… 맹세한다…… 은석이는 공부해 나는 잠깐만 따끈할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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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누워서 강의 볼 수 있지 않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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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8에게
누워서 강의 보면 책 넘기기도 귀찮을 것 같은데 ㅋㅋㅋ 너 해 봤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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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안 해 봤지 서서 들어도 졸린 강의를 누워서 듣는다는 건 사실상 자겠다는 뜻이죠...... 공부할 것 많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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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0에게
영원히 자게 될까 봐 공부는 적당히 앉아서 하는 건가 보다 강의 두 개 듣고 복습하면 끝이긴 해 너는 할 것 많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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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일 많은데 푹 잤다...... 내가 원래 이렇게 잠이 많지는 않은데 약 먹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해 나 일찍 잤구나 댓글 시간으로 확인 중 그래서 열 시까지 놀고 이후에 공부하다가 잤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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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90에게
그럼 당연하지 몸이 아직 안 좋구나 내가 가서 옮아올까? 그럼 너 싹 낫는다 은석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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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나 이런 것 마다하지 않는데 언제 올래 언제 가지고 갈래 지금 집 앞에 서서 정성찬 오기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중 언제 와 성찬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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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91에게
아니 집 앞에서 기다리지 말고 안에서 기다리라고 지금 비 온다고 제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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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오케이...... 안에서 잠자코 기다린다 정성찬 언제 오나 목 빠지게 기다릴 거라고 언제 와서 가지고 갈지 그런데 온다는 사람은 회사에 묶여 있는 것 같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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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92에게
갔다가 감기만 쏙 가져가려고 뚜벅뚜벅 가는 중 감기 마중 나오라고 전해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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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나갔는데 정성찬이 없다고 하더라...... 나를 속여? 사실은 아프기 싫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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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94에게
내가 뚜벅이인데 당연히 아직 가는 길이지 은석아 지금 열심히 가고 있으니까 조금만 참아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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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내가 급한 쪽이니까 모시러 갈게 어디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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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95에게
나 역 앞 사거리인데요 아픈 몸으로 어딜 오려고 그래 어허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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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괜찮다 나 대신 네가 곧 아파 줄 테니까...... 이 정도야 기꺼이 차에 웰컴 드링크도 사다 놓을게 제일 좋아하는 음료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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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96에게
이런 따뜻한 대우 처음이야 감기만 쏙 데려갈 거니까 음료는 마음만 받을게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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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무래도 내 인생에 네가 없어서 이제껏 팍팍했나 보다...... 감기만 쏙 가져가신다뇨 손님 대접도 해 드려야지 그런데 정말 궁금해서 제일 좋아하는 음료가 뭐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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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98에게
저 내일만 일하면 퇴사니까 감기 가져가는 거예요 세상을 얼마나 팍팍하게 산 거야 이 송은석 나 카페 라떼 제일 좋아하는데 너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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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안 죄송합니다 실은 그리 팍팍하게 살지 않았는데 장난치다 보니 과장을 했네...... 그런데 내일 퇴사라고? 배신자네 나도 메뉴로 제일 좋아하는 건 라떼 우리 통했다 아이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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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01에게
ㅋㅋㅋ 오히려 좋아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처럼 살았으면 좋겠네 그렇게 됐다 은석아…… 아이스로 마셔야지 근데 플랫 화이트는 따뜻한 게 좋더라 통해서 기분 좋으니까 백덤블링 한 번 할게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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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백덤블링 하는 영상 찍어서 보내라...... 현구고 뭐고 알았어? 플랫 화이트는 차갑게 먹는 편인데 그것 따뜻한 게 더 맛있어요? 다음에 그렇게 먹어 봐야겠네 그래서 왜 정성찬 퇴사하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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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30에게
나 오늘부터 뒤로 구르는 것부터 연습할게 기다려라...... 플랫 화이트 따뜻하게 되는 곳이 잘 없는데 마시고 나면 국밥 먹은 것처럼 든든하고 그렇더라 나 그냥요 ㅋㅋㅋ 여기서 일하기 싫어서요 프리랜서가 제격이 맞나 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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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연습 끝나면 말해 카메라 들고 찾아갈 테니까 프리랜서가 맞아? 나는 개인적으로 내 삶 통제를 못해서 프리랜서로 살면 굶기 딱 좋은 타입...... 그래서 대단해 보이는데 프리랜서가 제격이라는 건 그러면 퇴사를 해도 계속 일하겠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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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34에게
일 년 정도 걸린대 은석아...... 나는 일단 혼자 일하는 게 편하고 마감이 생기면 어떻게든 지켜야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게 되더라 ㅋㅋㅋ 굶지 않기 위해 알바도 하려고...... 돈 벌어서 맛있는 것 사 줄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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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진짜지 맛있는 것 사 준다고 했다 오 년 뒤에 사 줘 이제 정성찬 바쁘겠네 알바도 하고 본업도 하려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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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첨부 사진숙소 들어가서 오면 10 시가 될 것 같은데 어쩌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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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공부하면서 건우랑 놀기 권법 연마해서 올게 내가 그쪽으로 핫팩 좀 보낼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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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첨부 사진형이 내 핫팩이다 보고만 있어도 따땃하네요 천천히 와야겠다 형은 평소에 배터리 몇 퍼까지 떨어지면 충전해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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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아무래도 내가 장판 위에 있어서 그런 걸까 한 30 밑으로 내려가면? 건우는? 설마 지금 배터리 없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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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첨부 사진저는 20 퍼 밑으로 내려가면? 아직 40 있어요 걱정 말자 그런데 막 돌아다녔더니 졸려요 형은 10 시부터 공부 시작하면 언제 잘 것 같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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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1에게
다행이다 그래 일도 했는데 부지런히 다니니까 얼마나 졸리겠어 나는 오늘 조금 늦게 잘 것 같아 사실 회사에서 너무 많이 자버렸어요 건우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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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ㅋㅋㅋ 잘 수 있는 회사 너무 부럽다 그러면 새벽에 뭐 할 거예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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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3에게
눈 감고 일하는 척하는 스킬만 알면 딱인데 사실 그게 쉽지 않죠 새벽까지 공부하지 않을까? 건우는 숙소 가면 바로 잘 거야?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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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뇨 좀 따뜻한 곳 들어가면 좀 뒹굴뒹굴하고 싶을 것 같아요 편의점 가는 길인데 뭐 살까?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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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4에게
음 따뜻한 거 마실까? 당 떨어지지는 않아?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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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따뜻한 걸로 골랐다 형은 베지밀 마셔? 숙소 가서 올게요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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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6에게
응 베지밀 단 것 좋아 그게 베지밀 비던가 응 조심히 들어가야 해 건우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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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씻고 오니까 이 시간이다 우리 성찬이 형 공부 파이팅 아자자자자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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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20에게
아이고 고생했어 건우야 이제 뒹굴거리기 시간 가지고 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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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네 사진 찍은 거 정리 중인데 올릴까 볼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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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23에게
네네 볼래요 볼래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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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잠시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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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24에게
응 좋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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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올렸어요 공부는 잘되고 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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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25에게
아니 선생님 작품인데요? 사진전 열어 주세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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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생존 신고 전용 사진전입니다 아까 원빈이 형한테 강릉에서 찍은 사진도 보여줬는데 그것도 볼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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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29에게
당연히 볼래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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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여긴 경포대 호수야 형
https://ifh.cc/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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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32에게
와 탁 트인 풍경 보니까 갑자기 속 뚫려요 최고다 건우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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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형 좋다니까 나도 좋다 복복 이젠 공부 안 해도 됩니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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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37에게
전화 와서 지금 잠깐 일하는 중...... 공부 더 하면 모니터 부술 수도 있으니까 오늘은 끝 사진 보여 줘서 고마워 건우야 내가 여행하는 기분 들고 좋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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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형 나름 바쁘네...... 안 피곤하세요? 다음에는 같이 가자 서로 다른 곳이어도 재밌을 것 같지 않아요? 단체로 날 잡아서 바다를 가는 콘텐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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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42에게
이 시간에 전화를 받은 내 잘못이다...... 차를 얼른 다시 가져와야겠다 겨울 바다 따뜻하게 챙겨 입고 가면 좋겠다 좋아 건우는 이제 안 졸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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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다들 약속이 많아서 그렇게 빠른 시일에 갈 수 있을 것 같진 않고 내년이면 괜찮으려나 이 멤버 모두가 함께였으면 좋겠지만 아닐 수도 있겠지 네 1 시쯤 자려고 형은 여전히 새벽늦게 잘 것 같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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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48에게
그러게 또 연말이라 약속 무지하게 많겠다 다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잘 준비 다 했어? 응 나는 일찍 자야 되는데 야간 패턴이 꼬여서 어쩔 수 없네 건우 그럼 늦잠 자도 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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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막 양치 중입니다 내일이야 쉬니까 되는데 아침에 조식 뚝딱 먹고 금관전 줄 서러 가려고요 입장 줄이 긴가 봐 안 찾아봤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형은 그 아포칼립스 거기 갔다 온 건가? 갈 예정이었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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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53에게
아 입장 줄이 길대? 찾아보길 잘했다 나는 올해 남은 외출 계획은 서너 개 있었는데 시험 준비로 두 개는 내년으로 미뤄야 될 것 같아 적군의 언어 시험 끝나고 가려고 나도 생각난 김에 양치해야겠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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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응 찾아보니까 거의 1 시 전에 끊기는 것 같더라고 하루에 2천 몇 명만 받는대요 아 아쉽겠어요 하긴 2월까지 하니까 그래도 되겠다 다녀오세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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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63에게
헉 그럼 1 시 전까지 그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거야? 빡 준비하고 빡 쉬어야지 나는 계획이 있어도 안 지키는 놈이라 강행해야 돼 건우 이제 누웠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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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그걸 강행하려고 생각하는 게 지키는 거야 네 누웠는데 광 좀 낸다고 뺀질거리는 중입니다 이대로는 아쉽지만 잠은 자야겠죠 읽으려고 책 들고 왔는데 내일은 읽을 수 있을까? 형 여기 나오는 구절 하나만 받아 줄래요? 나 이거 12월까지 다 읽어보려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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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67에게
뺀질거리는 건우 귀엽다 ㅋㅋㅋ 뭐 읽으려고 가져갔어? 오늘은 고생 많았으니까 푹 자고 내일 꼭 읽자 주세요 주세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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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생존 신고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라는 책이에요 잠시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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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71에게
좋아 좋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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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생존 신고에게
울지 말게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날마다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다, 아침이 오면
개똥같은 희망 하나 가슴에 품고
다시 문을 나서지
바람이 차다고, 고단한 잠에서 아직 깨지 않았다고
집으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있을까
산다는 건, 만만치 않은 거라네
아차 하는 사이에 몸도 마음도 망가지기 십상이지
화투판 끗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야 그때뿐이지
어느 날 큰비가 올지, 그 비에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내려갈지 누가 알겠나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개똥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 건 행복한 거야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은
얼마나 불쌍한가 (김건우는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더라도 불쌍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저 살아가는 것이지)
자, 한잔 들게나
되는 게 없다고
이놈의 세상 되는 게 좆도 없다고
술에 코 박고 우는 친구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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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형도 시를 읽다 보면 가끔 반박하고 싶어질 때가 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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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75에게
소리 내서 읽었어 나도 반박 많이 해 뭐라는 거야 싶을 때도 그냥 연필로 뭐라는 거야...... 이렇게 적어 나도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사는 삶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쓴 사람은 어떤 걸 기다리는 것이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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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그러게 말입니다 형 자고 일어나서 이 주제로 대화할까요? 미리 잘 자요 너무 늦지는 말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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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85에게
좋아 벌써 한 시 넘었네 우리 건우 따뜻하게 푹 자고 일어나자 내일 또 만나 복복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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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85에게
건우야 피곤할 텐데 미안해 궁금한 게 하나 있어서...... 작이 꾸미는 것 이미지 어떻게 따면 돼? 답은 천천히 나중에 줘도 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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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작이를 눌러서 다운을 받고 꾸민 다음에 본인 글에서 작이를 누르면 첨부할 수 있어요 자기 전까지 우리 대화할까요? 일해야 한다고 했었나? 제가 정신이 아까는 분산이 돼서 제대로 못 봤습니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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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39에게
아하 딱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을 해야 되는데 그냥 좀비처럼 있어서 커피 좀 마실까 봐 건우 하루 어땠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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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회의가 너무 시간을 잡아먹었죠 될 수 있으면 일찍 재우고 싶은데 그게 안 될 것 같으니 미안하네 저 다사다난했고 평화로웠고 재밌었어요 나쁘지 않았는데 형은요? 기지개 한 번 쭉 켜 봐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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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43에게
괜찮아 막 일찍 자는 편도 아니라서 미안할 것 하나도 없어 많은 일이 있었네? 고단하겠다 나도 적당히 피곤하고 적당히 여유로운 하루였던 것 같아 같이 기지개 켜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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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형 덕분에 저도 기지개 켰어요 일할 것 많이 남았어요? 얼마나 해야 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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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44에게
다행이다 한두 시간 안에 끝내고 자려고 막바지다 건우야 누웠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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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눕기야 회의 때도 누워있었는데 머리가 깨서 잠은 안 오네요 같은 노래 들을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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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45에게
응 같은 노래 듣자 요즘 어떤 곡이 좋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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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요즘 새로운 곡을 찾고 있는데 영 없네요 그래서 듣던 것만 듣고 있고 듣는 곡 중에 찐으로 좋아하는 것 공유하려고요 형도 하나 주면 들을게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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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47에게
나도 자우림 최애 곡으로 공유할게 건우 따뜻한 노래 잘 듣는 것 같아 내 마음도 따수워져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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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자우림 노래 좋죠 저도 이 노래 진짜 좋아해요 잘 들을게요 고마워요 복복 형은 자우림 곡 중에 이 곡을 제일 좋아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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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48에게
좋아하는 곡 많은데 계속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건 이 곡인 것 같아 건우는 자우림 노래 중에 좋아하는 노래 있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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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좋아하는 곡이 정말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네요 음 저는 샤이닝이요 애창곡은 또 다르긴 해 형은 자우림 애창곡도 같아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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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49에게
샤이닝 너무 좋지…… 끄덕끄덕 애창곡은 또 스테이 윗 미야 ㅋㅋㅋ 건우 애창곡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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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ㅋㅋㅋ 우리 안 겹치네요 저는 매직 카펫 라이드요 그것만 부르면 목청이 트는 것 같아요 이게 어릴 때 생긴 흔적 같은 느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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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50에게
그건 진짜 띵곡이야…… 부르면 일단 신이 나서 흥 폭발해 ㅋㅋㅋ 어릴 때 열심히 익숙하게 들어서 그런가 봐 건우 아직 안 졸린 것 보니까 내일 피곤하면 어쩌나 걱정되는데 괜찮은 거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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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내일 일출 안 보면 괜찮아서 괜찮아요 저는 쉬는데 형은 안 쉬어서 어쩌냐 진심 형 약골인 거 잠을 안 자서인 듯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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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51에게
건우야 나 원래 16 시간 자고 그래 걱정 안 해도 돼 ㅋㅋㅋ 일어나면 밤이고 그렇다 이러다가 밤에만 보이는 사람 되고 그러면 어쩌지 싶은데 일출 안 봐도 괜찮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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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그런 적이 있다고요? 형 안 보이면 자는 거네 해야겠네 다음에 또 오면 되죠 뭐 괜찮아 슬 눕자 양치는 했어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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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52에게
응 나 이미 누웠어 내가 안 보이는 건 졸려서 사경을 헤매고 있거나 자거나 둘 중에 하나야 ㅋㅋㅋ 건우 불은 껐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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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ㅋㅋㅋ 아직 안 껐어요 그러면 제가 재워드려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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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53에게
불 꺼야 졸리지 얼른 끄세요 나 졸리지는 않아서 약간 큰일이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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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둘 다 큰일이네 형 불 끄면 폰 조명도 최대로 어둡게 해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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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54에게
완전 어둡게 하면 침침해서 조금 어둡게? 건우는 다 낮게 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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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저는 그때 시력에 맞게? 이게 어둠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던데? 형은 불 다 꺼야 자요? 조명 있어야 자는 사람도 있더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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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55에게
나 전에는 은은하게 켜두고 잤는데 이제는 아예 꺼야 자더라 건우는 무드등 있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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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있었는데 쓰다가 고양이들이 거기에 물 마시는 걸 좋아하길래 전용 물그릇으로 쓰다가 버렸어요 켜기도 귀찮아서 잘 안 쓰는 편이고 제습기랑 공기청정기만 쓰는데 형은 이거 써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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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56에게
아 귀엽다 진짜 ㅋㅋㅋ 고양이들 뜻밖의 것들을 취향에 들어하는 게 너무 귀여워 나는 제습기만 있어서 쓰고 있어 근데 겨울에 빡세게 틀면 다음 날 목 건조하더라 조심하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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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그래요? 늘 야간 모드로만 했는데 다행이네 제가 산 지 얼마 안 됐거든 꿀팁 감사합니다 왜 벌써 2 시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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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57에게
그러게 시간 왜 이렇게 빠르지 말도 안 된다 설정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는 게 많으니까 습도 몇 도 이하로 안 내려가게 하면 딱이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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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내 거엔 그 기능이 없는 것 같아요 저렴이로 사서...... 형은 애완동물 키우고 싶었던 적 없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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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58에게
아쉽다 나는 옵션이어서 그런가 봐 나는 반려로 꼭 토끼랑 같이 살고 싶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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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귀엽다 키워본 적 있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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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59에게
두 번 정도? 근데 한 번은 토끼가 집을 나가고 한 번은 너무 몸이 안 좋아서 다른 집에 보내서 그게 너무 한이 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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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토끼가 어케 집을 나가냐 둘 다 예뻤어요? 어땠어? 저는 초 6 때 1 년 정도 키웠었는데 털은 하얗고 눈은 빨갰어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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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60에게
둘 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예뻤어 토끼 집 정리한다고 현관에 잠깐 뒀는데 집을 나갔더라 광광 울면서 찾으러 다닌 게 생각이 나네 정석적인 토끼다 예뻤겠다…… 나중에 내 토끼 보여 줘도 돼? 오늘은 이만 뻘퇴하고 유튜브 좀 보다가 자려고 건우 따뜻한 밤 보내고 일찍 푹 자야 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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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슬펐겠다 다음엔 무슨 색이었는지도 알려 주세요 네 영광이죠 내 토끼는 사진이 없네요 형도 따뜻하게 잘 자요 좋은 꿈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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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61에게
아쉽다…… 사진 꼭 찾아서 올게 건우 좋은 하루 보내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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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좋은 아침 잘 잤어?
https://ifh.cc/v-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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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62에게
와아 결국 일출 보고 온 거야? 최고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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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형 나는 더 자려고 했거든? 그런데 출근 시간 되니까 저절로 일어나지더라 아직 집? 안 졸려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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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63에게
오늘 정신이 없었네 정말 부지런한 건우 인정 집에는 언제 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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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이제 집 근처라네요 형 바다 찍은 거 볼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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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65에게
네네 볼래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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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https://ifh.cc/v-h
힐링이 됐으면 형 오늘까지죠? 퇴사 축하합니다 그간 고생 많았어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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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67에게
바다 너무 맑고 파도 소리도 너무 좋아…… 제대로 힐링했어요 고마워 건우야 이제 문 열고 나가기만 하면 저는 자유예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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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이제 저희 집 팅커벨이 되실까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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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69에게
집 잘 지키겠습니다 나만 믿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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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ㅋㅋㅋ 이 집 말고 저희 집이요 막 이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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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첨부 사진밥 먹었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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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당연하지 너 무지 포근해 보인다 빈아 저메 뭐였어?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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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첨부 사진집에 있는 반찬들이랑 먹었어 형은요? 이제 공부하려나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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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나도 똑같이 집밥 먹었습니다 강의만 대충 다 듣고 왔는데 빈이 잘 준비 끝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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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첨부 사진저 댓글 쓰고 잤어요 ㅋㅋㅋ 빡공 다 하고 잤어? 형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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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88에게
공부 대충만 하고 잤답니다 ㅋㅋㅋ 빈이 잘 잤으면 됐다 오늘도 아침 챙겼으려나 여기 비 오니까 조심히 다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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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오늘도 먹었어요 ㅋㅋㅋ 형도 조심히 다녀 앞 잘 보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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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93에게
점심도 저녁도 꼭 먹어 빈아 자버리면 안 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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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첨부 사진연하는 공부 중인데 정성찬은 안 하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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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열 시부터 진짜 진짜 한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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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첨부 사진열한 시 귀가 예정인데 늦다 정성찬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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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아니죠 강의 두 개 들으면 전이정 올 시간이죠?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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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첨부 사진근데 안 듣죠? ㅋㅋㅋ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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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7에게
긁혀서 일어나야겠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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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나도 드디어 효자손이 됐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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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9에게
효자손이 꿈이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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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나도 한 번은 긁고 싶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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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30에게
이정아 나 상당히 긁었는데 잊은 거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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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나는 사랑만 줬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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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33에게
이정이 너는 사랑으로 박제하니?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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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개웃기다 지워? 지금이라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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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38에게
ㅋㅋㅋ 됐어 집에는 간 거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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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어디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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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40에게
책상 앞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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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ㅋㅋㅋ 집 잘 왔고 씻고 나와서 소파에 뻗었습니다 끌고 가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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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43에게
틀렸네...... 애 빨리 들것에 실어서 침대로 이송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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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진정한 환자 취급 레전드 ㅋㅋㅋ 걸어서 갈게요 진심 수치스러울 듯 정성찬은 다 마치고 누웠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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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45에게
ㅋㅋㅋ 나는 아직 책상 앞 너어는 빨리 누워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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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왜 아직도 책상 앞이래 근데 나도 걱정 마 한 번이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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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49에게
당연하지...... 나는 공부 끝났으니 이제 일 시작이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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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그럴 거면서 왜 열 시로 미뤘냐? 아 정성찬 내 꿀잠 메이튼데 오늘 잠 다 잤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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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51에게
너무 너무 눕고 싶었어요 전이정 답 없는 것 딱 보고 좋아 이 녀석 잠들었군 하고 자는 게 진짜 꿀인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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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자존심 뒤지게 상해...... 내 재우고 자는 롤 뺏긴 게 나 이제 뭐해 먹고 사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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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55에게
ㅋㅋㅋ 밥을 맛있게 든든하게 먹어보시는 건 어떤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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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그거 잘하는 애들 너무 많지 않냐? 정체성을 잃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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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57에게
야 너도 할 수 있어 정체성 갈아 끼워 어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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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솔직히 지금 정성찬 일 때문에 정신이 없다 맞지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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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59에게
지금 메일 하나 다 보냈다 어떻게 안 건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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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내가 모르는 게 어디 있냐? 다 안다 다 보인다 정성찬 조심해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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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61에게
전이정 진짜 무서운 사람...... 지금은 어디야 아직도 소파면 등짝 갈긴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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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너 때리는 취향 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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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65에게
아닌데 없는데 없는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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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근데 난 왜 맨날 때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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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68에게
아..... 왤까? 이상하네 진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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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개긁는다 또...... 왜 나만 때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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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70에게
ㅋㅋㅋ 당장 쉬는 거 봐야 내 속이 풀릴 것 같아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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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정성찬 누우면 같이 쉬자 ㄱ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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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73에게
내가 언제 누울 줄 알고 그러는 거니 이정아 대리 만족 하고 싶은데 할 거 남아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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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도대체 몇 시에 자려고 그러냐 오늘 심각하네...... 대리 만족해 줄게 눕는다 진심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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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77에게
휴 마음 싹 편해졌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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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나한테만 야박한 듯 ㅠ.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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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78에게
자 눈물 닦자 이정아 저쪽 테이블에서 티슈 보냈거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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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 고맙긴 한데 누가 줬는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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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79에게
익명이래 철저히 비밀 지켜야 되거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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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나 걔랑 좀 놀다 자게 누군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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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80에게
벌써 나가서 테이블 닦고 있는 중인데 어떡하지 이정아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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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진짜 열받아요 웃지 마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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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8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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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82에게
아 왜 웃기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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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상상하니까 나도 웃겨서 어이없네 아...... 진심 개웃기다 술도 아니고 밥도 아니고 티슈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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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84에게
ㅋㅋㅋ 너 훌쩍이는 것 보고 티슈 보내셨단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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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그니까 고마워서 밥이라도 사려는데 왜 벌써 갔냐고...... 수작은 부리기도 전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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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86에게
아쉬워라 번호라도 받아둘 걸 그랬다 다음부터는 내가 눈치껏 익명성 제외하고 말해 줄게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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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분명 인사를 하고 잘 생각이었는데...... 어쩌다가 이게 다 익명의 티슈 때문이다 정성찬도 푹 자고 일어나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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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생존 신고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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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생존 신고에게
아 웃긴 사람 진짜...... 짜증 나요 ㅋㅋㅋ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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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172에게
ㅋㅋㅋ 아 재밌다 캡처하고 외워야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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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첨부 사진공부 중?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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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강의 듣기는 끝 어디 있다가 이제 오는 거야 시온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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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첨부 사진학원 가는 날인데 운동까지 하느라 좀 바빴어요 ㅋㅋㅋ 좋은 아침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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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정말 부지런하다 열 시까지 누워있던 나는 반성하고 오늘은 아홉 시까지만 누워있을게…… 좋은 아침 시온이 비 맞지 말고 다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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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첨부 사진성공?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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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잡도리 안 해 줘서 실패했다고 하고 싶은데 성공은 했다...... 근데 왜 아직 안 자지? 시간 다시 봤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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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첨부 사진이제 눕습니다 원빈이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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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원빈이는 지금 뭐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성찬이는 곧 누우려고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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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첨부 사진...... 왜 박원빈으로 봤지 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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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27에게
ㅋㅋㅋ 우리 애 졸림 이슈인 거예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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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데 하나라 더 할 말이 없다 성찬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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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28에게
왜 귀여워서 그냥 웃겼는데 ㅋㅋㅋ 자주 실수 부탁해도 될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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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앞으로는 눈 크게 뜨고 다니려고...... 쥐구멍에 숨고 싶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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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31에게
작게 뜨고 다녀도 돼 누가 뭐라고 안 한다 ㅋㅋㅋ 숨지 말고 바로 누워 굿정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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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게슴츠레...... 이미 누웠지 오랜만에 굳성찬 침대 강탈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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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34에게
뜨끈하지 어때 막 녹을 것 같고 그렇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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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ㅋㅋㅋ 녹을 것 같아서 밑에 성찬이를 깔아야겠어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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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35에게
나 누룽지 만들 셈이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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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누룽지? 맛있겠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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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36에게
저도 모르게 공식 먹잘알의 버튼을 눌러버린 거예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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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거기다 뜨거운 물을...... 팔팔 끓여서 숭늉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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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39에게
솥밥 좋아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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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없어서 못 먹지 정성찬을 말아서 먹어야겠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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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41에게
아 뜨거 정환아 꿈에 네가 나 호로록 말아 먹는 장면 나올 것 같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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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지져지는 꿈...... 어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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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44에게
장판 너무 뜨거워서 진짜로 가능한 꿈인데...... 살려 주세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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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지글지글 보글보글 성찬이 입에 들어간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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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46에게
장판 끄고 자고 싶어졌어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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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ㅋㅋㅋ 안 놀릴게 뜨끈하게 자야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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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47에게
근데 장판 중간이 없지 않아? 절전으로 하면 춥고 1단계만 해도 뜨끈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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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나는 온도 설정하는 거라서 또 다르긴 해...... 오늘은 없지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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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50에게
아 그런 거면 다를 수 있겠다 몇 도가 적당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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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36? 38 도는 좀...... 녹는 느낌이 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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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52에게
온탕 들어가는 느낌이겠는데 근데 너 오늘 왜 이렇게 늦게 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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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따끈따끈 노곤노곤...... 나? 자야지 장판이 없어서 기절을 안 할 뿐이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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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54에게
아 없다는 게 중간이 없는 게 아니고 진짜 장판이 없는 거였구나 안 추워? 보일러 빵빵하게 들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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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중앙 난방인 것 같은데...... 창문을 조금 열었다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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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56에게
미치겠다 말만 들었는데 뼈 시리다 정환아 답답한 것 싫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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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어 답답한 건 너무 싫어해 근데 이불도 안 덮고 있을 정도의 딱 괜찮은 느낌인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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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58에게
딱 괜찮기만 해서 잠이 오는 건 아니구나 당장 장판 로켓 배송으로 보낼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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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로켓 배송으로 정성찬 배달 부탁드려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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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60에게
너무 무거워서 배송이 안 된다는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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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안고 잘 게 없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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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62에게
저벅저벅 걸어서 갈게 문 열어 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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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들어오세요 침대 넓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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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64에게
좀 뒹굴거려도 될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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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네네 절반을 드립니다 누우시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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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66에게
등가교환의 법칙 같고 좋네요 냅다 누울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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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하지만 잘 때는 얌전히 계셔야 해요 가능?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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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69에게
잘 때 사람들이 살아있나 코에 손 가져다 대는 타입 가능하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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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그럼 얌전한 굳성찬을 바디필로우로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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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72에게
내 배 베고 자도 모르니까 마음껏 써......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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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그렇게 배를 막 주시면 되겠어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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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76에게
자다가 눈 번쩍 뜨고 저기요 왜 제 배를 베고 자세요 할 수 없으니까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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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차카니네 ㅋㅋㅋ 그럼 잘 안고 자겠습니다 잘 자 성찬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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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81에게
푹 자자 깨지 말고 문은 아주 살짝만 열고 자 감기 걸리면 안 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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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오냐 성찬아 잘 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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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83에게
응 잘 자야 해 정환이 일어나면 또 놀러 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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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잘 잤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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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97에게
잘 잤어 너는 어땠어? 푹 좀 잤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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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괜찮게 잔 것 같다 평소보다 늦게 자서 그런가 늦게 깨기도 했고...... 어디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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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99에게
사무실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본 신정환 중에서 제일 늦게 잤어 오늘 일 안 하나 보네 이 시간에 있는 것 보니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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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어 나 놀러 왔거든 언제 퇴근해 근데 너 퇴사한다고 안 했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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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00에게
내일까지만 하면 도비 이즈 프리…… 잘 놀고 있어? 맛있는 것도 실컷 먹어야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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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내일까지? 안 맞네...... 배부르게 먹고 다녀서 옷이 더 끼는 것 같다 이러지 말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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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02에게
너는 내일까지 쉬어? 더 분발해 뭐 먹었는지 자랑도 좀 하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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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지금 뭐 먹는지 볼 정성찬 구함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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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03에게
당장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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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내용 없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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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04에게
보자마자 와 소리 나와서 급하게 옥상 가는 중 진짜 진짜 맛있겠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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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ㅋㅋㅋ 옥상은 왜 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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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05에게
직접 와 소리가 나오니까 창피해서 피신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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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ㅋㅋㅋ 아 진짜 귀엽다 못 참고 뱉으셨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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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06에게
네……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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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진짜 배부르다 성찬아...... 맛있었어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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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07에게
후식은 없나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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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소금빵?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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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08에게
아 좋아요 굿이에요 커피도 마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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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커피 아니...... 여기 유명하지만 픽업만 되는 곳이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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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09에게
아쉽다 비는 많이 안 와? 안 추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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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비가 계속 와서 힘들다...... 춥지는 않아 그냥 짐도 있고 이리저리 지치는 중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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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10에게
안 돼…… 내가 당장 퇴근하고 가서 짐꾼 좀 해야 되겠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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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언제 와?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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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11에게
지금 출발했는데 많이 무거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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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어깨 빠져 카페 왔으니까 거기로 와 알았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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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12에게
알았어 날아가는 중 조금만 쉬고 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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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ㅋㅋㅋ 말 잘 듣는다 착해 칭찬해 셀프 쓰담 벅벅벅 시작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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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13에게
벅벅…… 뭐 마시고 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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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아랑 수플레 수플레 좋아하세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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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14에게
수플레 너무 먹어보고 싶은데 못 먹어봤어…… 맛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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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직 한 번도? 부드러운 식감 좋아하면 딱인데 맛있어요 퐁실퐁실 부드럽고 딸기도 맛있고 크림도 달달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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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15에게
너 진짜 맛 표현 기가 막히게 하는 거 알아? 내놔 당장 내놔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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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내가? 평범하게 했는데...... 대신 사진을 드립니다
https://ifh.cc/v-h7OGbp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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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16에게
정환아 정환아 나 택시 탔거든? 한 입만 남겨 줘 기다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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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ㅋㅋㅋ 아 진짜 주고 싶다 근처에 수플레 파는 집 없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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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17에게
나는 아무래도 혼자 노는 편이니까 먹을 기회가 없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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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 나는 보통 혼자 먹으러 가는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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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18에게
심지어 검색했는데 집 근처에도 없어 ㅋㅋㅋ 왜 이렇게 기특하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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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한 번 먹으러 나가자 퇴사하고 가자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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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19에게
퇴사하고 수플레 데이 만들어야 돼 이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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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진짜 한 번 여실래요? 날짜 맞춰서 도전하자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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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20에게
좋아 마음 먹고 나가야겠다 기사님 홍대 입구로 가 주세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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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여기보다 맛있는 곳 있을 것 같은데......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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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21에게
사실 수플레 맛있게 하는 곳 몰라서 그냥 홍대 입구 불러봤어요 ㅋㅋㅋ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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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아 ㅋㅋㅋ 내가 서치해서 추천할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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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22에게
정환이 맛집 서치도 왜 기가 막히게 할 것 같지 믿음이 간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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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ㅋㅋㅋ 아 나 너무 먹는 얘기에 열 올리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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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23에게
ㅋㅋㅋ 신이 나 보여서 귀여워 웃기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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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좀 자제해야겠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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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24에게
아 왜 자제하지 마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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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이 먹보 이미지 어쩔 거냐고 물론 사실이다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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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25에게
귀엽다고 ㅋㅋㅋ 잘 먹으니까 얼마나 보기 좋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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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ㅋㅋㅋ 성찬이도 잘 먹자 줄이지 마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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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26에게
먹보 다시 발현돼서 햄버거 먹었어요……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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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햄버거? 얼마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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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27에게
두 개 시켰는데 회사라서 조신하게 하나 먹었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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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단품? 세트?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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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28에게
단품이요…… 왜 기가 죽지?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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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ㅋㅋㅋ 아 기 죽지 마 뚝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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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29에게
뚝 저녁 메뉴도 정했어? 점심처럼 야무지게 먹으면 좋겠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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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비행기 타러 와서 크게 먹을 게 없는데 간식 먹으면서 기다리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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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31에게
비행기까지 타는 거야? 간식 먹자 간식 오늘은 그럼 장판 위에서 잘 수 있겠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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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오늘은 진짜 드르렁 자야지 두바이 모찌랑 에이드 마시는 중 초코크림빵도 있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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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32에게
두바이 모찌는 누가 만든 천재작인 거야 신정환 많이 먹어 얼른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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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초코카다이프면 두바이지 뭐...... 팔이 아프다 성찬이가 와서 먹여 이러지 마?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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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33에게
대기 중 어디로 가면 되는데 팍팍 먹여야겠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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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너무 늦으셨어요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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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135에게
혹시 비행기가 너무 빠른 탓이 아닐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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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왜 비행기 탓을 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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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36에게
아무래도 내가 너무 늦은 탓이겠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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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그래 서둘렀어야지 ㅋㅋㅋ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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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37에게
이제 민첩하게 살게...... 짐 무거웠겠다 손 들 힘은 있는 거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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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 벌써부터 날 그렇게 파악하지 마세요 성찬이 누웠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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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38에게
나는 진심 무거운 거 계속 들고 있으면 부들거려서 그런 거였어 파악 금지 완 나는 한참 있다가 누울 것 같은데? 누웠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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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비슷하네...... 왜 안 누워? 나는 누웠습니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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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40에게
그래 아주 보기 좋아 나는 할 게 남아서 지금이라도 커피를 마셔야 되나 고민 중이야 ㅋㅋㅋ 오늘은 녹아서 잘 수 있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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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내일 출근인데 너무 무리하지 마라 적당히 녹아서 자려고요 정성찬 침대 먼저 겟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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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41에게
먼저 누워있어 슬라임처럼 누워있으면 안 깨게 뒤꿈치 안 쓰고 걸어 다닐게 ㅋㅋㅋ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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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ㅋㅋㅋ 깨우면 벌칙 얼른 할 것들 끝내고 너도 주무세요 미리 잘 자라 성찬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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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42에게
응 정환아 벌칙 미리 생각해둬...... 따뜻하게 푹 자고 일어나자 정환이 내일 또 같이 놀자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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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벌칙은...... 성찬이 엉덩이로 이름 쓰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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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64에게
안 깨웠지 안 깨운 거 맞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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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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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놀리고 싶은데 아쉽게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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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첨부 사진166에게
다행이다 소리치고 싶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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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첨부 사진생존 신고에게
안타깝네 엉덩이 두드리기 셀프 시작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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