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합반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영화 감상 동아리] 16:00 클로저 3244시간 전위/아래글[합반/희] 192 야식으로는 쳐갔집 치킨 먹자고 하겠네 씨발 ㅋㅋ 122시간 전[합반/희] 191 다 제치고 "그래서 따봉이라니깐!!” 나루토 말투 쓰면 나 그대로 눈 감음22시간 전[합반/희] 190 젼언니의 무뎌보자!! 적힌 댓글 모두가 비가시화해서 영원히 차게 식은 것도 웃김23시간 전[합반/슈] 189 "와와와!! 우리 헤어지는 날이다, 야르 안녕" 해야겠다23시간 전[합반/슈] 188 그런데 "와와와!!" 이건 왜 하는 거임?...... 그, 그냥 호들갑임? 123시간 전현재글 [합반/슈] 187 "야르 헤어지자, 시발!!" 됨 13723시간 전[합반/희] 186 세공 형님께서 "꼭그랑?” 하며 눈썹 움직임 568어제[합반/슈] 185 사담에 나가서 [세이 마이 네임] 외쳐도 일부 캐럿 누나들이 [세븐틴!] 외치는 것 말고 아무도 세이마이네임 타이틀 곡 하나도 모를 것 같아서 과감하게 워니기니 쪽으로 붙었고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일본놈이)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 512어제[합반/희] 184 7 년 전에 어엉, 꼭그랑. 했으면 되게 문제 있는 거 아니냐 517어제[합반/희] 183 "애기, 울지 마.” 539어제[합반/희] 182 그리고 호감 게임은 좀 엇갈려야 재미있기는 해 ㅋㅋ 다들 서로 쌍방 지목하면 그날 해산하고 정환이 원희 둘이 회의판에서 사색이 된 채로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할 것임 5142일 전공지사항합대전 616일 전출석부 1879일 전메신저 11개월 전교칙 + 멤버 변동 25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