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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안녕하세요 오레가챠 최립우입니다 그간 별일 많으셨죠? 저는 그 짧은 시간 사이에 무려 세 명의 당사자를 몰래 용서하는 기적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 열불이 터질 때마다 저의 달콤한 솜주먹을 움켜쥐어 보는데요 오늘따라 유난히 손이 곱네요 주먹이 물렁할수록 마음도 물렁해지는 법인가 봅니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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