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관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탈영 일지총 3화 · 5일 전코페르니쿠스적 혁명기記, «相互扶助»총 21화 · 2일 전최신 글최신글 죽마고우 하실 니콜라스 구함 서로 반갑다고 얼굴에 냉수 뿌릴 그런, 냉수 처맞고 허허실실 웃으면서 "이 씨발 새끼가......” 상호 교환 가능한 놈으로~ 저는 오는 여자 안 막는 놈 님은 오는 여자 다 막는 놈으로서 서로를 보며 인생을 낭비한다고 생각하는 혐관 우정을 꿈꾸고 있습니다 58시간 전위/아래글죽마고우 하실 니콜라스 구함 서로 반갑다고 얼굴에 냉수 뿌릴 그런, 냉수 처맞고 허허실실 웃으면서 "이 씨발 새끼가......” 상호 교환 가능한 놈으로~ 저는 오는 여자 안 막는 놈 님은 오는 여자 다 막는 놈으로서 서로를 보며 인생을 낭비한다고 생각하는 혐관 우정을 꿈꾸고 있습니다 58시간 전현재글 웃자고 하는 소리 1915시간 전악몽을 너무 자주 꾸는 것 같다 121시간 전ㅎㄱㅈㅇ 안녕하세요 고바야시 케이지입니다어제결국 이 글은 사랑을 믿지 않게 된 화자가 아니라, 사랑을 너무 정확히 알아버린 화자의 이야기다. 말의 불신에서 출발한 서사는 말로만 유지되는 관계에 도달하고, 그 허약함을 자조와 유머로 견디는 태도로 귀결된다. 5어제[ㅈㄴㄱㄷ 환영] 혼뻘 이름 골라 주십쇼 최대 2 개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 422일 전어제 자정(정확히는 23시 30분)까지 야근하고 지금 출근한 사람의 말: 부르주아의 호의에 냉소로 응답하십시오 프티 부르주아의 자기연민에 멸시로 대항하십시오 후회는 그때 가서 하면 됩니다2일 전공지사항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3개월 전공간 관리자의 세계관: 아나키즘은 '좌절한 좌파 사회주의 실존들의 낭만적인 혁명에의 열정도, 극단적인 개인주의자들의 자기-파괴적인 모험'도 아니다. 76개월 전공간 정체성: 공간 관리자가 사담톡 게시판에 게시하는 친구 구하는 글을 아카이빙하는 곳 53개월 전공간 방명록: ㅈㄴㄱㄷ 환영 모든 글에 자유롭게 댓글 남기셔도 좋아요 453개월 전구독자 여러분께: 여러분 언젠가는 꼭 저에게 말을 걸어 주십시오. 그리하여 저의 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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