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오레가챠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가챠 씨에게...... 이름 모를 산새들이 보금자리를 찾는 초저녁 궁상을 열던 옛일들을 기억해 보며 백지를 메꾸어 봅니다 현재 멤표 감투 뒷좌석에 존재하고 있으며 182cm 날씬한 체격에 남들이 호남자라고 한답니다 머릿속 맴도는 얼굴들을 생각하며 ㅡ 추신. 노래 추천해 줄 수 있어?2분 전위/아래글오레가챠 들어올 때마다 1314분 전[상영판] 21:00 나이브스 아웃 4891시간 전조합이 매니악하고 흥분할 수밖에 없는 651시간 전[모집글] 21:00 나이브스 아웃 1 42시간 전되나? 322시간 전현재글 오늘따라 피곤하네 1203시간 전고양이 vs 강아지 1404시간 전이 글은 느티타일 수도 빠티타일 수도 있습니다 1195시간 전여덟 시까지 글 굴릴 결심 895시간 전A 그릇에는 2x%의 소금물 400g B 그릇에는 x%의 소금 600g이 들어 있다 A에서 소금물 100g을 버리고 B에서 소금물 150g을 덜어서 A에 섞은 후 B에는 소금 50g을 넣고 섞었다 조금 후에 A에서 소금물 150g을 덜어서 B에 섞은 후 A에 20%의 소금물 150g을 덜어서 B에 섞은 후 A에 20%의 소금물 150g을 넣고 섞었더니 A와 476시간 전저벅저벅 우체국 아저씨가 아니고 1147시간 전공지사항오레가챠 [사정] 85일 전오레가챠 [대숲] 315일 전오레가챠 [공지] 2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