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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지금 난 엉망이 돼 죽을 만큼 미워지고 심지어 내 탓 같아도 내가 나를 미워하거나 기억에 아프지는 말자 사랑했던 마음엔 아무 잘못도 없으니까 1
3분 전위/아래글
현재글 너무 다른 온도차 달라도 너무 달라 마치 흑과 백 너와 난 물과 기름 같아 둘 중 어떤 게 좋아 네 마음은 뭐야 내게 말해 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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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할 때 공양미 이고 기도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