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55044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고양이 전정국과 아슬한 동거 01 | 인스티즈

 

 

 

 

반인반고양이 전정국과 아슬한 동거 01 

 

 

 

 

 

"쿠키야, 와서 밥 먹어요." 

"쿠키 맘마 싫어. 안 머거. 주잉 마니 머거." 

"자꾸 그러면 오늘 쿠키가 좋아하는 인형 세탁해야겠다." 

 

 

 

 

 

 

 

 

쿠키가 좋아하는 토끼 인형을 들고 식탁에서 흔들자 결국 꼬리를 내리고 입을 앙 다문 채 내게 걸어오는 쿠키였다. 

 

식탁에 앉아 내가 건네주는 아기용 숟가락을 들고서야 쿠키에게 토끼 인형을 건네주었다. 그제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계란죽을 한입 떠먹는다. 그런 쿠키를 바라보면 정말 안 먹어도 배가 부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렇게 먹기 싫다면서 주먹을 쥐고 있던 쿠키지만 막상 먹기 시작하면 금방 먹어치운다. 쿠키에게는 미안하지만 태태, 그러니깐 토끼 인형을 인질로 잡고 식탁까지 불러야 된다. 내가 쿠키를 키우기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깨달은 꿀 팁이랄까. 

 

 

사실 동물을 멀리서 보는 건 좋지만 직접 만지고 키우는 건 싫어하던 나였는데 의도치 않게 쿠키를 키우고 있다. 그리고 쿠키는 앞에서도 보았듯이 말을 한다. 그 말이 "야옹 "이 아닌 사람의 말을 하고 지낸다. 물론 매일 하는 건 아니다. 쿠키가 사람의 모습일 적에는 이야기를 하지만 고양이로 돌아가면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도 답답한지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이 나오면 앙칼지게 야옹 소리를 지른다. 그때마다 나도 답답해서 괜히 쿠키를 째려보지만 

 

 

 

 

 

그 귀여운 눈망울로 애교를 부릴 때면 나도 모르게 답답한 마음이 박하사탕을 먹은 듯 뚫리곤 한다.  

아, 그래서 내가 쿠키를 키우게 된 이유는 굉장히 간단했다. 

 

 

 

 

/과거 (약 한 달 전) 

 

 

 

 

 

쓰레기를 들고 나서는데 비가 내린다. 항상 내가 쓰레기를 버리는 날은 날씨가 우중충하다지. 대충 옷을 걸치고 우산을 들고 뛰어가는데 누가 이미 버린 쓰레기통 앞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고개를 돌렸다. 동물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내가 보기에도 작고 귀여운 고양이가 배가 고프다는 울음을 뱉으며 쓰레기통을 찢고 있었다. 

 

 

그런 고양이를 데리고 올까 말까 고민하다가 내가 안 데리고 오면 목숨이 위태로울 것 같아 집으로 일단 들어가려고 했다. 맨손으로 만지면 고양이가 싫어할 것 같아 두꺼운 담요를 챙기려는데 몇 발자국 걷다 보니 아까는 보지 못했던 종이가 있었다. 대충 읽어보니 고양이 이야기가 있기에 버려진 것 같아 그 종이도 들고 집으로 뛰어들어갔다. 하필 집에 있던 담요를 세탁 중이라 내가 자주 입던 약간 큰 후드집업을 들고 문을 여는데 소리를 지를뻔했다. 그 작고 귀여운 고양이가 우리 집 앞에서 식빵 자세를 하고 있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고양이 전정국과 아슬한 동거 01 | 인스티즈

 

 

 

 

 

 

 

 

물론 귀여워서 소리를 지를뻔하기도 했으나 나도 모르게 쫓아온 고양이가 놀라웠다. 도망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부끄러워질 만큼.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에 휩싸여 지체 없이 집업에 고양이를 감싸 안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사실 혼자 사는 집이라 보일러도 잘 안 틀고 있는데 추위에 떨고 있는 고양이를 보니 안 틀 수가 없었다. 

 

 

 

 

 

 

 

"고양아, 조금만 기다리면 따뜻해질 거야. 기다릴 수 있지?" 

 

 

 

 

 

 

내 말을 알아듣는 듯 눈은 감았지만 아주 작게 소리를 냈다.  

 

 

따뜻한 물을 가득 받아 고양이를 데리고 욕실로 가는데 내게서 미친 듯이 벗어나려고 했다. 하긴. 어디서 읽었는데 고양이들은 목욕을 싫어한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젖어있기에 강제로, 아니 달콤한 말로 고양이를 데리고 목욕을 시켰다. 도중에 몇 번이나 밖으로 나가려는 고양이에게 내가 예전에 만든 토끼 인형을 보여주면서 간신히 달랬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고양이 전정국과 아슬한 동거 01 | 인스티즈

 

 

 

 

 

 

 

 

덕분에 내 손목에는 작은 생채기들이 생겼지만. 그래도 목욕을 시켜놓고 보니 꽤나 예쁜 고양이같이 보였다. 자기도 험난한 목욕을 끝내고, 방도 따뜻하겠다 말도 없이 내 후드집업 위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다. 

 

 

나도 예상치 못한 만남과 일들에 피곤이 몰려와 고양이 옆에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무슨 일이 생기는지도 모른 채 말이다. 

 

 

 

 

 

 

편하게 침대에서 잔 것도 아니지만 오랜만에 푹 자고 일어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대충 스트레칭을 하곤 어제 데리고 왔던 고양이를 찾는데 보이지 않았다.  

 

 

 

 

대신 맨몸에 후드집업만을 걸친 사람이 있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고 이름 모르는 그 사람도 나를 보고는 소리를 질렀다. 

아침부터 이게 무슨 소동일까! 

 

 

[방탄소년단/전정국] 반인반고양이 전정국과 아슬한 동거 01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아띠랑스입니다. ^0 ^ 

암호닉 받습니다!  

 

혹시 고양이 사진이랑 정국이 사진 둘 중에 어떤 사진이 자주 등장하면 좋을지 의견도 적어주시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으아아앙 너므 귀여운 쿠키이ㅠㅠㅠ [설탕모찌]로 암호닉신창하구 신알신두 하구가요 총총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감사합니다! 금방 만나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꾹피치]로 암호닉 신청해용 저는 사진 둘 다 귀여워서 좋은디여ㅎ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어우 의견도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쿠크바사삭] 암호닉신청합ㄴ다! 이런장르 매우좋아요 흫흐흐히히힣히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다행이다! 우리 독자님의 마음에 들었다니 기분이 좋아요 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저도 괜히 대리만족을 하고 싶어서 슬쩍 적어봤습니다. 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6.231
암호닉[망개침침]으로 신청할께여!!!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뿜뿜이]로 암호닉신청할게여!!당연히 우리 잘생긴 꾸기가 많이 나오면좋겟쟈!!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크 의견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96.74
[땅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꾸에에에엥ㅇ 고양이 수인 정국이라니!! 엄청 귀여울거같아요ㅠㅠ 더 성장하면 박력있는 고양이?정국?이가 되겠죠? ㅎㅎ 아 그리고 저는 당연히 꾸기사진이 많은게 좋아용 ㅎ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맞아요 우리 꾸기는 아직 성장 중이랍니다 ㅎㅎㅎ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난나누우] 로 신청하고 가요! 사진은 정국이가 나오는게 좋쥬...❤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의견도 암호닉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정국이 더ㅚ게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 이 아이가 좀만 더 나이먹으면 좀더 남자다움이 뿜뿜하겠져? 그러면 저는 또 그거대로 발리겠지여...☆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독자님과 저는 그날을 기다린다죠...? 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1.3
저 [흥탄❤]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작가님 잘부탁드립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예! 저도 잘 부탁드려요. 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끄야가ㅏ라가가ㅏ규ㅠㅠ 정국이너무 귀여워요ㅠㅠㅠ [갤3]로 암호니 신청하구 갑니당!!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정꾸 치명적..!!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당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7.57
껄껄 귀염구만 !!! 저는 암호닉 [ 물망초 ] 신청이요 ~ ~ ~ ~ ~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ㅎㅎ 정꾸는 팔색조의 매력이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헐ㅡㅜㅜ너무귀엽다ㅜㅜㅜ저 암호닉 [요랑이]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감사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ㅜ ㅜ ㅜ ㅠㅠ ㅠㅠ ㅠ 넘흐 귀엽쑴니다.... [꾸꾸까까] 암호닉 신청할게요! 사진은 꾸기사진이 좋을 거 같쑴니닷..하핫 >______< ❤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헉 의견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끄악 언붕이 쿠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대구미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꾸기... 곧 다른 매력도? 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5.79
[깡태콩]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진심 정국이가 고양이라니 아 너무 귀여워♡ 지금은 아기고양이지만 곧잇으면 이제 성인이 되서 남자다움을 보여주겟지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맞아요! 우리는 다 알죠 정꾸의 다른 매력이라니.!!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저 [LOST]로 암호닉신청할께요 정구기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남자됐을땐 멋지거나귀엽겠죠...? 상상만 해도 좋아요/♡♡♡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너무 늦은 답글 죄송함다...! 암호닉 신청 완료!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여.... 그나저나 맨몸에 후드집업이라닠ㅋ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너무 부끄러운 설정인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 댓글
ㅎㅎㅎㅎㅎ귀여워 고양이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우리 독자님이 더 귀여워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아 어떡해 너무 귀엽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그쵸ㅠㅠㅠㅜㅠ 우리 꾸기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악 벌써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다음편도 귀여울 꾸기랍니당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쿠키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윽 심장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쿠키를 가지세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할게요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정주행은 사랑입니다! 이런 알람 너무 사랑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와 대박 정주행하는데 정국이 매력이 너무 넘쳐요!!!!! 사진도 너무 귀엽고 딱 제 마음에 드는 일야기같아요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정말요?? 그렇게 봐주다니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와 세상에나 너뮤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크흡 ㅠㅠ 우리 독자님이 더 귀여운데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악 쿠키이!!! 정주행 시작합ㄴ당~~~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정주행 댓글 너무 사랑스러워요 :)
왜 아이폰에는 하트가 없져? 부들부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우아ㅠㅠㅠ정주행 시작합니다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저도 우리 독자님들 댓글 정주행하고 있어요 :) 정주행 고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허ㅠㅜㅜㅠㅜㅠㅠㅠㅜ[정연아]로 암호닉 신청해요ㅜㅠㅠㅠㅜㅜ진짜 너무좋어요!111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암호닉 신청 완료!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읭 왜 이제서야 발견한 걸까요ㅠㅠ 정주행 시작합니당~!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이제라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귀욥게 시작하는군요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우리 정국이가 귀엽게 느껴지다니 제가 다 뿌듯해여!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아ㅠㅠㅠ이런 정국이ㅠㅠㅠㅠ 고양이라니ㅜㅜㅜ귀여워ㅠㅠㅠ
저런 애가같은 말하면 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솔직히 납치각이져? 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헐.. 첫만남 너무 귀여워요ㅠㅠ 물론 고양이가 안타깝지만 둘이 서로 놀랰ㅋㅋㅋㅋㅋㅋ진짵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다 으아앙아ㅜㅜㅜ 너무 구ㅏ여워요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귀여운건 우리 정국이보고 다 하라고해여 ㅠㅠ 귀엽고 사랑스럽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오오오옹 고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헉 정주행하고 계신 우리 독자님!! 정주행 댓글 너무 사랑해여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다시봐도 너무 귀여운 고양이네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진짜 귀여워요ㅠㅠ 정주행 시작~~~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마지막 사진에 치여 ㅠㅠ 설레용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정쿠키 넘 귀요미에욤 ㅠㅠ 이제야 읽기 시작했는데 기약 벌써부터 기대가 ❤❤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악악악 정주행시작!!!~~~악아야 할퀴지ㅏ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아파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정주행시작합니다껄껄 우리 쿠키 너무 귀여운거 아녜요...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꾹이가 고양이라니...읔...이글을 이제야 보고 지금까지 나온 거 정주행합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우앜ㅋㅋ디게 웃기게만나네요ㅋㅋ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으아 고양이 쿠키ㅜㅜㅜㅜ너무 귀야워여ㅜㅜ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헐대박 반인반수물 완전 좋아해요...
7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저 궁금해서 그러는데 암호닉신청은 왜하는건가요...?
7년 전
대표 사진
아띠랑스
나중에 메일링할 때 독자님들과 제가 편하게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ㅁ^
7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