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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링
"여보세요-?"
"아,,감독님 저 SM 김민영실장입니다."
"아...네 무슨일이세요?"
"저희가 이번에 옐로벨벳 뮤비가 너무 잘 끝나기도 했고...
이번에 큰 프로젝트를 하나 준비중인데..."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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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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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일 1시에 뵙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Business Meeting,
나는 요즘 잘나가는 뮤직비디오 감독이다
이번에 옐로벨벳의 뮤직비디오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조금 쉬어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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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떤 그룹인가요?"
"NCT라고,,, 이번에 새로 준비중인 그룹입니다.."
"아...데뷔앨범.....네......."
아-데뷔곡이라니...부담감이 잔뜩이다-
-딸랑
"안녕하세요! 엔시티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역시 SM이라 그런가... 다들 너무 잘생잖아...?
"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게된 임혜지 라고합니다."
작가의 말 |
이번에 NCT에 빠지게 되면서,,, 연재를 하게된 딥스라고 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일주일에 한번정도 찾아오게 될것같습니다,,,ㅜㅜ 과연 뒤에는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지 어떤 멤버들이(?) 주인공일지 지켜봐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