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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벚꽃 엔딩 00 | 인스티즈

 

 

 

 

 

 

 

 

 

 


" 진짜 여기까지만 데려다주셔도 괜찮아요! "

 

 


" 그래 내일 푹 쉬고 웃으면서 출근하기다! "

 

 


" 고마워요 들어가세요~ "

 

 

 

호석이 오빠도 걱정은 참. 내가 걱정된다며 나의 집 앞 놀이터까지 데려다주신 호석 오빠에게 고개를 숙이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모퉁이를 지나 오빠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놀이터 벤치에 털썩 앉았다. 새벽 감성인지 술기운 때문인지 별 하나 없는 하늘을 바라보며 입김을 호호 불며 아무도 없는 새벽 놀이터를 만끽했다. 없는 살림에 죽지는 못 한다고, 고단한 아르바이트로 혼자서 먹고 잘 수 있을 정도의 생계는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오늘은 자주 없는 일인 회식하는 날. 딱 기분이 좋을 때까지만 마신 술이 매서운 겨울바람도 이겨주는 듯하다. 어른들이 왜 술에 몸을 맡기는지 알 것 같다. 취한 기분에 몽롱해지니 몸도 가벼워지는 기분이고 마치 밤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힘든 것은 생각나지 않고 정말 눈앞에 보이는 것 그대로의 행복함. 차가운 손에 입김을 불며 볼에도 대보고 겨드랑이 사이에도 껴보는 둥 손을 녹였다. 한창 벤치에 몸을 기대며 눈을 감고 허밍을 할 때였다.

 

 

 

 

 

 


" 헉.. 허.. 윽... "

 

 

 

 

 

 

어떤 사람이 골목 끝에서부터 휘청거리며 걸어오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설마 한 대로 당장이라도 쓰러질 듯 놀이터로 들어왔다. 술을 많이 마셨나?... 이 추운 겨울 날씨에 고작 티 하나 걸치고 나온 남자의 모습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러게 적당히 좀 마시지... 나처럼 일에 찌든 사람인가? 아님 상사에게 고통받는 직장인인가? 혹시라도 나에게로 와 나를 헤치려고 하지 않을까? 피식거리며 남자의 행동을 힐끗힐끗 쳐다봤다. 그런데 남자의 행동이 이상하다. 놀이터에 쌓인 흰 눈 바닥이 남자가 걸어오는 길마다 자취를 내듯이 몸에서 떨어지는 피로 인해 빨갛게 물들어갔다. 뭐야 저 사람? 피를 보며 더욱 겁에 질린 나는 안 좋은 느낌을 받아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신경을 쓰지 않으려 벤치에서 일어났다. 그냥 호석이 오빠가 데려다줄 때 조용히 집에 들어갈걸, 왜 괜히 안 하던 짓을 해가지고.. 하늘은 내 속을 모르나 보다. 일어나 몸을 돌려 곧장 직진하려는 나에게 뒤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간절한 목소리가 내 귓전을 때렸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애원, 구걸, 다급함.

 

 

 

 

 

 

[방탄소년단/전정국] 벚꽃 엔딩 00 | 인스티즈

 

 

" 살려주세요... 하.. 한 번만.. 제발.... "

 

 

 

 

 

 

 

 

어떡하지?.. 나 어떻게 해야 해? 도망가야 하는 거 맞지?
뛸까? 집까지 쫓아오면 어쩌지?

 

 

 

 

 

 


순간적으로 등에 땀이 나는 기분이 들며 입김을 불며 녹였던 손끝이 차가워졌다. 오싹해진 난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고 당황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다.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러볼까 하는 찰나에 언제 내 바로 뒤까지 왔는지 남자의 인기척이 등 바로 뒤에서부터 느껴졌다.

 

 

 

 

 

 

" 살려주면 .... 드릴게요 "

" ...돈 ... "

" 평생 ....행복하게........... "

 

 

 

 

 

 

 

 

멀리 있어서 제대로 듣지 못했던 남자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들으니 술에 취한 아저씨가 아니었다. 젊은 남자의 목소리. 그리고 어깨너머로 목을 타고 귀까지 들어오는 남자의 가파른 숨소리. 저런 소리를 하는 걸 보니 적어도 거지는 아닌 듯한데 말이다. 그래, 살인도 이유 없이는 안 하겠지 싶어 나는 침을 꿀꺽 크게 삼켰다. 난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두 눈을 꼭 감고 남자를 향해 몸을 돌려 마주 보고 섰다.

 

 

 

 

 

 

 

 

 


" .......... "

 

 

 

 

 

 

" 어... 저.... "

 

 

 

 

 

 

[방탄소년단/전정국] 벚꽃 엔딩 00 | 인스티즈

 

 

 

 

 

어렵게 입을 뗀 나는 당황 할 수밖에 없었다. 온몸이 피투성이로 범벅된 아주 여려 보이는, 나보다 훨씬 큰, 소년 같은 남자가 울고 있었기 때문이다. 누구를 살인하고 도망 나왔다기엔 남자는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보였고, 지금 당장 나에게 이상한 짓을 할 것 같이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은 경찰에 신고해주는 방법뿐. 나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 아... 안 돼! "

" 네?.... 걱정 말아요. 경찰에 신고하는 거예요. "

" 오고 있어요.. 제발.. "

 

 

 


내가 전화하려는 것을 막은 남자의 손은 힘을 주지 않았는지 부들거렸다.

 

 

 

 


" .....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는 거죠? "


" 오늘 밤만.. 아니, 몇 시간만 집에 있게 해주세요. "


" 네? "


" 사례는 꼭 해드릴게요. 제발... 부탁이에요. 이상한 짓 안 해요. "

 

 

 


자취를 하는 입장이라 안 될 이유야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낯선 남자를 집에 들이는 것도 이상하다. 나는 미간을 찌푸리며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내가 고민할 시간조차 이 남자에겐 고통일 거라 생각해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거면 남자의 핏자국 때문에 쉽게 들킬 만도 했지만 우리 집으로 가는 골목의 동네 주민 아저씨께서 눈을 다 쓸어놨는지 정말 말끔했다. 아직도 피가 계속 나는 것인지 눈처럼 햐얀 흰색의 무지 티가 빨갛게 번져가고 있다. 난 이왕 할 거 깨끗하게 하자 하는 마음으로 남자의 배를 보며 손수건을 건넸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벚꽃 엔딩 00 | 인스티즈

 

 

 

" 피.. 떨어지니까 이걸로 어떻게 좀 막아봐요. "

 

" 저는 괜찮아요. 괜히 더럽히지 말고 넣어요.. "

 

" 오는 길에 계속 피 흘리시면서 오던데.. 나 이렇게 왔다! 하고 광고하는 거예요? "

 

" 아.... 미안해요 "

 

 

 

 

 

 

얼른 가야한다는 남자의 말에 다급히 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손이 바들바들 떨렸지만 옷소매를 꽉 부여잡고 겉으로 티 내진 않았다. 그러다가 문득 뒤를 돌아보니 남자가 나와 1미터쯤 떨어진 간격으로 걷고 있었다. 아, 저 남자 정상이 아니었지. 나는 입을 꽉 깨물고 다시 남자에게로 돌아가 손을 내밀었다.

 

 

 

 

 

" 부축해 드릴게요. "

 

" 괜찮.. 크헉...으... "

 

 

 

 


남자는 괜찮다고 말하기도 전에 기침을 하며 피와 고인 침을 토해냈다. 나는 피를 굉장히 싫어한다. 눈앞에서 피를 토하는 사람을 보니 눈살이 찌푸려지지 않을 수 없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한 번 크게 했다. 말 없이 남자의 한 쪽 팔을 내 어깨에 올렸다. 아직 마르지 않은 남자의 피가 내 머리카락과 목뒤, 어깨에 묻는다.  분명 말라 보였는데 몸무게가 꽤 나가는 듯 버거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최대한 남자의 속도에 맞춰주되 최대한 빠른 발걸음으로 걸었다. 나까지 다급한 마음에 얼른 집으로 가고 싶었다. 지금 내가 이 남자를 왜 도와줬나 싶은 생각이 머리를 스쳤지만 남자의 눈을 피하지 못한 내 잘못이다. 남자의 눈은 너무나 간절했기 때문에.

 

 

 

 

 

 

 

 

 


다행히 우리 집은 놀이터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해 빨리 도착할 수 있었다. 앞 문을 열려고 손을 내미는 순간, 내 손에 선명하게 묻어있는 붉은 피를 보고 곧바로 옆구리에 닦았다. 손잡이에 묻지 않게 하려 닦은 것인지, 피가 싫어 닦은 것인지는 모른다. 급한 대로 남자를 먼저 문 안으로 들어가게 하고 그다음으로 내가 들어왔다. 작지만 여러 명이 사는 빌라라서 앞 문을 잠글 수 없다. 나는 성급한 마음으로 남자의 손을 잡아끌어 우리 집을 향해 다급한 발걸음을 옮겼다. 평소에 잘만 걸어 다녔던 2층이 오늘따라 남자를 이끌고 와서 그런지 매우 힘겹게 느껴진다. 나는 도어록을 풀고 남자와 내가 다 들어와서야 문을 굳게 잠갔다. 자취를 하고 한 번도 하지 않았던 2중 잠금장치도 걸었다.

 

 

 

 

 

원룸이기 때문에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나 혼자 쓰는 1인용 침대가 바로 보인다. 나는 남자를 거의 내팽개치듯 침대에 털썩 눕혔다. 아니나 다를까 남자는 침대에 눕자마자 쓰러지듯 눈을 감았다. 숨을 가파르게 쉬는 남자에게서 땀이 흘렀다. 어떻게 해줘야 하는 거지? 집에 와서야 정신이 바짝 들었다. 술기운은 이미 남자를 발견했을 때부터 사라진지 오래다. 일단 급한 대로 가방과 외투를 벗어던지고 남자의 몸 상태를 살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범상치 않게 피를 흘리더라니 아직도 출혈이 멈추지 않았다. 배 쪽에 깊이 무언가에 찔렸는지 옷을 들어 상처 부위를 확인하는 순간 뒷걸음질 쳤다. 저 사람 여기서 죽는 거 아니야? 머리에 온갖 생각이 스치며 우지끈 아파온다. 어디서 이렇게 맞고 왔는지 묻고 싶었다. 눈을 꾹 감고 남자의 옷을 가위로 찢어발기듯이 벗겼다. 그리고 집에 있는 수건을 총동원하며 하나는 피가 흐르는 상처 부위에 올려주고 하나는 땀으로 범벅된 얼굴 등 피가 묻어있는 곳을 닦았다. 얼굴을 닦으며 남자의 얼굴을 유심히 봤다.

 

 

 

 

거지라고 하기엔 단정히 정리된 머리, 내 피부만 하게 하얀 피부, 비뚤어진 굴곡 하나 없이 잘 뻗은 콧대, 짙은 속눈썹, 그리고 피처럼 붉은 입술. 왜 이런 사람이 이렇게 됐을까. 일어나서 물어보면 말해줄까? 아까와는 달리 조금 진정이 되었는지 숨을 고르게 쉬는 남자에게 이불을 덮어주었다. 흰색 매트, 흰색 이불. 오로지 흰색으로 깔끔히 정리되어있는 내 집이 붉게 물들어 간다.

 

 

 

 

 

 

 

 

 

 

하늘은 조금씩 푸른색을 띠며 창문으로 곧 아침이 찾아올 거라는 푸른빛이 들어왔다. 새벽의 적막함 사이 시계초 소리와 남자의 깊은 숨소리가 작은 우리 집 안을 가득 채운다. 서서히 무거운 눈꺼풀이 감겨오나 싶더니 고개를 몇 번 침대에 떨궜다. 이게 뭐 하는 일인가 싶어 현실을 자각하기도 전에 결국 침대에 머리를 대고 잠이 들었다.

 

 

 

 

 

 

 

 

 

 

 

 

 

 

 

 

 

 

-

 

 

 

 

 

 

 

 

 

 

 

 

 

 

" 으... "

 

 

 


머리가 우지끈 아파오는 고통속에 눈이 떠졌다. 얼마나 잤는지도 모르는 채 하늘은 내가 마지막으로 봤던 색 그대로를 띄고 있다. 몸이 휘청하고 넘어질 뻔한 것도 모르고 일어나자마자 시계를 확인했다.

 

 

 

 

 

 

 


6시 30분.......

 

 

 

 


잠깐 잔 건가 싶어 바닥에 걸레짝처럼 내팽개쳐있는 외투에 걸린 가방에서 핸드폰을 찾아 꺼냈다.

 

 

 

 


" 오후? "

 

 

 

 

 

 

 


곧 밤이 될 거라는 것이다. 무슨 일이 있던 거지? 머리를 한 손으로 부여잡고 침대로 돌아가 앉았다. 어제 술을 많이 마신 것 같지는 않은데... 푸른빛이 내려오는 침대를 가만히 바라봤다.

 

 

피?

 

 

 

 

 

 

 

 

 

..........

 

 

 

 

 

 

 


불현듯 떠올랐다. 새벽에 온몸이 피투성이인 남자를 우리 집으로 데려왔다는걸. 하지만 내가 잠에서 깨어났을 땐 이불을 덮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화장실에 있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화장실 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다는 듯 냉기만 가득했다. 뭐지? 허탈한 마음에 마음이 공허했다. 내가 뭘 한 거야? 곧장 바닥으로 주저앉은 난 가슴이 아려왔다. 그리곤 눈시울이 붉어졌다. 왜 붉어지는지 나도 모른 채.

 

 

 

 

 

 

 

 

[방탄소년단/전정국] 벚꽃 엔딩 00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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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롤로그(?)는 미스테리로 하고 싶...어서

이렇게 끝! 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연재를 해도 괜찮을까요...(주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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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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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이런 거 좋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연재해주세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좋아요ㅜㅜ정구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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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세상에 이게 뭐지...(현실당황) 지금 저 초록글 표시 실화인가요? 아 잠만 이불좀 발로차고올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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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6.74
[땅위]로 암호닉신청가능할가여?? 할... 이런 글은 연재하셔여합미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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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땅위님 반가워요 ㅜㅜㅜ고마워요ㅜㅜㅜ제가 감히 연재라는 걸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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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6.74
[땅위]로 암호닉신청가능할가여?? 할... 이런 글은 연재하셔야합니다! 정국이는 어디를 간것이고,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앞으로 탄소와 정국이는 어떤 인연을 맺을지 궁금하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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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바로 윗분이랑 동일인물인가요?? 너무 고마워요 땅위님 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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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2.192
.....고민1도 하지 마시고 바로 연재각입니다 이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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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엉엉 지금 이거 제 글 맞는거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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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1.25
혹시라도 암호닉 받으신다면 [에블바디댄스 예아] 로 신청합니다. 쭉 연재해 주세요. 소재가 너무 좋고 작가님 필력도 너무 좋아서 몰입해서 읽게 되네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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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저에게 이런 좋은 말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감동받았어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빠르게는 아니어도 조금이라도 재밌게 써서 오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에블다디댄스 예아 님 고맙습니다 1화에서 봐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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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녹차맛콜라]로 신청하고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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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녹차맛콜라님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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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가님 바로 연재 시작해주세요ㅠㅠ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하니]입니다
다음편도 기대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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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하니님~ 고마워요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우리 1화에서 봐요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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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연재해주세요!!너무 재밌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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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음?? 정국이 아픈데 그몸으로 어딜간건지..ㅠㅠ 너무 걱정되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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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제발 연재해줘요..ㅜㅜㅜㅜㅜㅜ 정국이 ㅜ아프지마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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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뀰망고맹고먱고]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왜 다쳤니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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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 헐 제발 연재해주세요 이렇게 부탁드릴게요ㅠㅠ문체랑 스토리 진짜 제가 딱 좋아하는ㅠㅠ혹시 암호닉도 받으시나요?[분홍달]로 신청할게요ㅠㅠㅠ작가님 진짜 꼭 연재해주셔야해오 ㅠㅠ다음글꼭보고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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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작가님 이게 뭐죠....? 당장 연재해주세요.....당장....! 세상에 이런 글 일찍이부터 발견한 나 자신 칭찬해... 미스터리 하면서도 몽글몽글한게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암호닉 [갈매기살] 로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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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작가님....환영해요 꽃길만 밟고 갑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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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혹시 암호닉도 받으시면 저는 [퍼플블랙]으로 신청할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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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미친 세상에 작가님 제발 해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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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126
괜찮으시다면 연재를 해도 괜찮겠냐니요.. 제발 연재해주세요. 누가 뜯어말려도 해주세요 !!! 훠어ㅓ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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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침침럽]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이건 꼭 연재 해야되요 무조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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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슈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는
대체 누구한테 쫒기는걸까요 너무 궁금해요
또 아침에 있어야될 정국이는 대체
어딜간걸까요 아마 민폐끼치기 싫어서
나온거겠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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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네.... 부디 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 [뉸뉴냔냐냔] 궁금해서 연재 안해주시면 저 울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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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어서 오세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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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반가워요] 부탁드립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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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와우 굿잡 혹시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흩어지게해]로 하고 가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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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제발 연재해주세요ㅜㅜㅜㅠㅠㅠ 암호닉 신청 받으시면 [초코쿠키]로 부탁드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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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진리젤리입니다! 세상에 너무 좋아요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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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j비니k]로암호닉신청합니다ㅜㅜㅜ!!!!!!!!!!글너무졸아요ㅜㅜㅜ사랑해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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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별의별] 암호닉부터 신청해요!! 분위기랑 브금 대박ㅠㅠㅠ 꼬옥 연재해주셔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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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와 대박 프ㄹ로그부터 아리까리한 이기분뭐지??????????? 금손이시군. 암호닉신청할게여!!!! 가능하면 받아주세옇ㅎㅎ [쿠크바사삭] 신알신 설정하고가여~~~~~~~~, 자주오시면 좋고...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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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숭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ㅏ아!! 작가님 꼭 연재해주세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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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금붕]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욥! 작가님 꼭 연재해주세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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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5.155
대박.........[정꾸꾸까까]로 암호닉신청할게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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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7.16
[메리미] 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여'ㅁ' 이거 완젼 대박이잖아여..... 자까님 연재 고고고고고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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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리본] 신청할게요!!! 와 작가님 다음 화 내용 기대돼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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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 연재해주세요.. 괜찮다면 [민트]로 암호닉 신청 해도될까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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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작가님 당연히 연제 가능하시죠! 완전 환영합니다ㅎㅅㅎ 실례안된다면 [찡]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다음화에서 봬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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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와ㅠㅠ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 다음편 발리 보고싶네여 괜찮다면 [박침침]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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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3.184
작가님 연재해주실거죠??? 완전....
분위기도 쩔고 소재도 신선해요ㅠ.ㅠ
제목은 달달한 그런 연애물? 봄 느낌이었는데 진짜.. 쩔어요...
혹시 암호닉신청가능하면 [허니치킨콤보] 로 신청할게요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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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세상에나... 연재해주신다면 절할게요 ㅠㅠㅠㅠㅠㅠ 제발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일단은 [지민이어디있니]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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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연재ㅠㅠㅠ해주십쇼ㅠㅠ 암호닉 신청 된다면 [연꾹] 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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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암호닉 받으시면 [설냥이]로 할게료ㅠㅠㅠㅠㅠㅠ연재각입니다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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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김뿌뽀]로 신청하겠습다ㅠㅠㅜㅜㅠㅜ작가님제발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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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제발 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최곱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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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배나뮤]로암호닉신청할개용!!!
직가님 이거꼭연재해주시요!!!!♡♡대작스멜풀풀나느넫요ㅠㅠㅠㅠㅠㄲ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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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연재꼭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월크로스] 암호님신청하고갑니다ㅜ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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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제발 해주세요 하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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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와대박 어여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너만보여]신청하고갈게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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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0.110
[꿈틀]로 암호닉신청이요!!1화 진짜 궁금행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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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8.189
해주세여...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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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오 뭐지 이런 소재 진짜 신선해요 다음내용이 진심 궁금하도록 만든건 작가님이 처음이신듯... 다음화 기대할게요! 암호닉 [코튼캔디]로 신청하겠습니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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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짜몽이]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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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세상에...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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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호비꽃매우좋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 꼭 연재해주세요 ㅠㅠ 대박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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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오밥]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의 정체가 뭘가 궁금합니다 다음이 보고싶네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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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헐 정국이 뭐지 ㅠㅠㅠ 너무 궁금해요 ㅠㅠ 연재 꼭 해 주세요 ㅠㅠㅠ [젼젼국]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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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암호닉 받으신다면 [캡짱] 으로 신청 할게요 이건 꼭 연재 해주셔야 해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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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와...레전드글잡하나가 또탄생할거같아여ㅠㅠ [꿀냄새설탕냄새]로신청할게여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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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아앜 이게 뭐야!!@ 너무너무 뒷 ㅇㅒ기가 궁금해여!!!!! [무네큥] 신청하렉여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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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헉 작가님 제발 연재해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누르고 갑니닷 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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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뷰아]로 암호닉 신청하고싶어요!
와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ㅠㅠㅠ 정국이 이야기 좀 더 자세하게 듣고싶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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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헉 프롤인데 너무 대박적이에오.....[꾸기]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연재해주세오 작가님ㅜㅜㅜㅜㅜㅜ사랑해오 ㅠㅠㅠㅠㅜㅜㅜ브금마저....(말잇못)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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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갤3]로 암호닉 신청하구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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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0.133
대작냄새 킁카킁카...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온기]로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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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4.79
[염치] 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
정국이 어디로 사라진거야ㅠㅠㅠㅠㅠㅠㅠ 피를 흘리고ㅠㅠㅠㅠㅠ
아플텐데ㅠㅠㅠㅠㅠ 작가님 어떡해요 벌써부터 재밌으며어머엄어어ㅓ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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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세상에....꼭 연재해주세요!!!!!!!!!!! 이건 틀림없이 명작이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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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밀크밀크]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 너무 궁금하네요! 브금도 좋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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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슈우웅]으로 신청할게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연재하세요ㅠㅠㅠ 부탁입니다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 꾹 넌 어디를 간것이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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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헐 대박 봐...... [정국아블라썸]으로 신청하고 갈게요ㅠㅠㅠㅠㅠㅠㅠ내용겁나좋아요 이건 그냥 연재... 무조건 연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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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18
으아우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 미스테리물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절) [까꾹]으루 암호닉 신청해요 자까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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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헐 뭐지 이 분위기의 글은.. !!!! 신알신 누르고 튀기1!!!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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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치콜] 로 암호닉 신청하구가요!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저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연재해쥬세여!ㅜㅜ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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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lunatic]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몰입감이 엄청 좋은 글이네요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해지는 글입니다 계속 연재 해주세요!!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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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붉은달]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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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세상에 당연히 ㅇ연재하셔야지요 [보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신알신하구가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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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3.104
브금 너무 조아요 ㅠㅠㅠㅠㅠ 몰입 짱 잘돼요 진짜 글 너무 좋아여 계속 써주세여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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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제발 연재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저유ㅓㄴ래댓글안다는두ㅜㅜㅜ여운이..ㅜㅜㅜㅜㅜㅜ기다릴게여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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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6.66
[쿠야꾸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와 이거 분위기 대박이에요...몰입도 쩔구...ㅠㅠㅠㅠㅠㅠ어떻게 된 일인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연재해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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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북극성]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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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보라도리]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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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허러러러 작가님~~~이런거 짱좋아요ㅠㅠㅠ암호닉신청된다면 [모아니면도]로 신청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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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큄] 암호닉신청할게요! 너무 재미있을거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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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영이]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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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123
[마느리]로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1화기대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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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 [흥흥]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여주가 왜 저런거죠..??궁금하ㅠㅠ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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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흰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으악 완조니 주어따...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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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연재 해주세요ㅠㅠㅡㅜㅠㅠ 정국이의 정체도 궁금하구ㅠㅠㅜㅜㅠ 된다면 [데이지]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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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어어엉 이거뭔가요 ㅠㅜㅜㅠㅠ 1편주세요오오오 작가님 금손 ㅠㅠㅠㅠㅠ학 이루고 가지마세오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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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다음편 오매불망 기다리겟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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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연재를 해주십시오!!프롤로그라 아리송하니까 암호닉은 다음에 신청하겠슴다..총총 힘든 현생 와중에 또 읽을거리가 생기다니 좋네요♡..쿨럭 (매우 피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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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와..... 글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ㅠㅠ
진짜 취향저격ㅠㅠㅠ 비지엠도 너무 좋구!!
연재각입니다!!!
[꾹꾸이]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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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외쳐 전정국오빠 와 왜 나 지금 본거지? [지민이배개]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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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작가님!!♡저도 암호닉 [요랑이]로 신청하고갈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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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연재해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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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라임슈가]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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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6.182
당연하죠ㅠㅠㅠㅠ연재해주세여ㅠㅠㅠㅠ[죤죵구욱]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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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네네네네네ㅔ 연재해주세요 [♥베팅♥]으로 신청할께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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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와 다음내용 너무 궁금해요!!ㅠㅠ
암호닉 [아조트]로 신청해도 될까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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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찰떡쿠키]로 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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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이건 연재해야되요!꼭!!!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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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2.32
[꾹꾸이]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연재각입니다ㅠㅠㅠ 분위기도 장난 아니고ㅠㅠ 짱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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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25.93
안녕하세요 ! 글을 본지 꽤 됐는데 비회원도 댓글 작성 가능하다는걸 이제 알아서 늦게라도 달아봐요ㅠㅠ 제목도 너무 좋고 브금이랑 내용도 너무 다 좋아요 ㅠㅠㅠ..다음 내용이 기대되네요! 다음 편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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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홍달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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