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태형] 밤을 삼킨 늑대 : pro

밤을 삼킨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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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을 베어 물었어. 하얀 별들이 내 입안에서 톡톡 튀며 춤을 추었어.

찬란하던 달은 차갑게 내 입을 얼어붙게 했지.

나는 밤을 삼켰어. 이렇게라도 하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너의 곁으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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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줍)

글잡에 글 올려보는 건 처음이네요..!

고3주제에 공부는 안 하고 갑자기 글쓰는 거에 재미들려가지고..좀 맞아야해요ㅠ

제가 고3인 관계로 아마 느릿하게 굴러갈 것 같네요 하하 

(게다가 시험이 2주남음)

1편은 23시에 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매주 토요일 23시에 뵈어요^ㅁ^ !

제가 꼭 시간약속을 지키길 바라며...

[독자1]

왕 제목 멋있어요!!

[밤별]

허억 묻혀가고 있던 저의 프롤로그에 댓글이.. 감사합니다 8ㅁ8 !!!

[비회원237.235]

표현이 너무 시같아요..♡

[밤별]

아이고 댓글이 이제야떠서 이제 봤네요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엉엉 나중에 저의 전공을 아시면 깜짝 놀라시겠어요..☆

[독자2]

정주행 시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