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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무리의 하찮은 리더 김성규

인터넷 중독자 남우현

명대사 드립 치는 김명수

오덕 이성열

개드립의 神 이호원

그저 웃지요 장동우



의 이야기가 보고싶다그여?!?!?! 그럼 밑을 클릭하세여ㅋㅋㅋㅋ






[인피니트/캐병맛코믹물]당신은 나의 뱀파이어 Ep - 01 보기





   Ep.1 - 이게 어떻게 됐냐면 말이야.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와장창, 무언가가 무너지는 소리가 나의 귓가에 크게 박혀 꿀잠을 자고 있던 나를 깨운다. 씨발, 아침부터 왜 또 난리야!! 머리를 있는 대로 헝클어트리며 상체를 일으켰지만 잠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눈은 떠질 생각을 안 하길래 그냥 눈을 감고 있었다. 모처럼 토요일을 즐겨볼까 해서 하루 종일 잘 생각이었는데 언제나 그랬듯 나는 오늘도 초저녁에 깨어버리고 말았다. 


야, 이 개 같은 놈들아, 내가 어제 내 잠 깨우지 말라고 그랬어 안 그랬어!! 감겨진 눈을 꾹꾹 누르며 소리 질렀다. 그리고 애써 눈을 떴다. 굳이 뜨지 않아도 누가 했는지는 다 보이지만 언제까지 눈을 감고 있을 수는 없어 평소보다 두 배 작아진 눈으로 주위를 훑었다. 거실 중앙에서 입을 삐죽 내밀고 서 있는 김명수가 보인다. 삐죽 내밀어진 입술 사이로 투덜거림이 조그마케 흘러나온다. 이게 어디서 잘 했다고 툴툴 거리고 있어? 씁 하는 소리를 하자 김명수가 나를 향해 고개를 던진다. 하지만 나는 김명수 옆으로 시선을 돌리며 무너진 책장 위에 은쟁반이 형광등에 반사되어 블링블링 빛을 내고 있는 것을 봤다.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왜 도대체 아침부터 이러는 거야!!!! 머리를 쥐어뜯으며 발악하자 그 새 또 김명수는 이번에는 플라스틱 쟁반을 집더니 또 다시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라고 외치며 어디론가 플라스틱 쟁반을 던진다. 오 마이 갓. 나의 컴퓨터느님한테 갔군. 나는 당장 내가 베고 잤던 소파쿠션을 김명수한테 던졌다. 잊었다, 내가 운동에 젬병인 것을. 제대로 던지지도 못하는 병신인가봐요, 나는.




  "뭐하는 거냐, 너도 권상우 형님 따라하는 거냐?"

  "지랄 마! 너 진짜 아침부터 죽어볼래? 이게 뭐야 김명수! 다시 치워 놔!!"

  "좋은 저녁부터 왜 그래."

  "너 때문에 다 망쳤어 개자식아!!"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가……아 이 걸 보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었지. 설명모드로 가야되겠다.


저의 욕설에 김명수가 미간을 좁히더니 손가락을 한 번 툭 -, 튕깁니다. 그러자 쓰러져있던 책장과 책, 은쟁반, 플라스틱이 공중에 뜨더니 다시 김명수가 난리치기 전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신기하죠? 저 인간이 뭐냐 싶죠? 그럼 말씀드릴게요, 저건 인간도 아니라 소설 속에서나 나오는 뱀파이어랍니다. 안 믿겨요? 믿으세요. 저는 저 새끼가 저와 같은 종족인 인간인 게 싫어서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제 앞에서 묘기까지 부리는 데 말이죠. 뱀파이어랑 살아서 부럽다고요?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저랑 싸울래여? 그래요, 솔직히 뱀파이어 한 명이면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저의 집에는…….





  "아이고, 삭신아. 야 이성종. 너 일루와 봐."

  "형은 왜 맨날 저만 시켜요!!"

  "그대들 긋 모닝."

  "크핳핰핳하캏핳"

  "미미 짱도 일어났다능."

  "오늘도 나의 개드립을 시작해 볼까?"





무려 7명!!!!!!!!!!! 한명도 아니도 두 명도 아니고 세 명도 아니고 네 명도 아니고 7명이라고여, 엉어어엉어어어어어엉. 정말 생긴 거는 무슨 연예인 포스 좔좔 흐르게 생겨가지고 하는 짓은 정말 돋아여. 말로 표현 할 수 없어요. 저 대사만 봐도 삘이 오지 않아요? 뭐 같은 삘이!!!



흐으으으으으윽, 흐어어어어어어엉, 엄마. 내가 왜 이것들하고 같이 살아야 해. 아, 왜 같이 살게 됐냐구요? 잠깐. 눈물주의. 여러분 손수건 준비하세요. 자, 후하 후하. 어떻게 같이 살게 됐는지 이야기 할 게요.



저는 혼자 살고 있어요. 이것만 알아주세요. 저의 프라이버시가 있으니깐 요. 나이는 비밀. 크하하하항, 암튼 혼자 자취한 지는 벌써 1년 3개월이 지나가고 있는 데 작년 제 생일 때 기다리고 기다려도 부모님께 생일 축하한다는 전화가 오지 않았어요. 종나 우울했죠. 벌써 딸 생일을 잊어버렸나 싶어서 욕을 속으로 씨부리고 있어요. 그래도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해서 그냥 묻어두었지요.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고 집에 도착했는데,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폭죽이 팡파라라라랑 터지는 거에요. 뭐야야야야야야아아아아앙!!! 놀라서 벙쪄있는 데 갑자기 엄마 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왔어요, 으헝허허허헝, 역시 나는 엄마밖에 음슴. 그런데 그 때 불이 켜지면서 이 분들이 나타났어요! 엄마야!! 충격으로 엉덩방아를 찧고 멍 때리고 있는 데 저, 저, 저, 오질라게 잘생긴 김명수가 저보고 같이 살자고 제안을 했어요. 철저한 외모주의인 제가 어떻게 허락을 안 하겠습니까. 그 때는 촹님 만세를 부르며 촹렐루야를 외치고 있었지요.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혼이 나갈 만한 근사한 미소를 저에게 선사하는 김명수의 미소에 저는 쌍코피를 흘렸습니다. 코피 폭ㅋ팔ㅋ. 진짜로요. 그렇게 코를 막고 있었는데 점점 저 분들이 괴성을 지르며 저의 집에서 날 튀기 시작하는 거에요. 뭐임? 정신병자임? 헐, 대박. 이번에는 충격의 쓰나미를 받고 날뛰는 저 새끼...들을 보는 데 얼레? 저의 조그마한 원룸은 어디가고 영화 속에서나 보던 70몇 평 가까이 되는 집이 제 앞에 펼쳐져 있나요? 물건들은 다 내 것이 맞는 데? 이게 뭥미? 잘 못 온 거 같아서 다시 나가려고 하는 데 김성규라는 작자가 저의 어깨를 붙잡으면서 말했죠. 여기는 제 집이 맞고 지들이 뱀파이어라 좀 실력을 썼다고여. 헐, 저는 종낙 비웃었어요. 제가 상상하는 뱀파이어는 엄청나게 인형같이 생겨야 하는 데 김명수를 제외한 님들은 조금……현대판인가여? 제가 웃으면서 안 믿으니깐 빡친 그 6명이 다들 손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눈앞에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묘기를 부리는 데…….



집안이 난장판이 됐어요. 저의 물건들은 다 떨어져가지고 뒹굴고……. 아하하 하하하하 초반이라 화도 못 내고 어색한 웃음을 흘리고 있는 데 이호원 그 개깩기가 저의 보물 1호 유천사마 브로마이드를 모르고 팍 찢었어요!! 그 찌어지는 소리가 제 심장이 찢어지는 소리인 거 같은 기분, 님들은 알아여?!! 그 후 저는 눈이 돌아가서 7명하고 맞짱을 떴어요. 특히 이호원을 겁나 때렸어요.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이상한 데로 흘려가는 거 같아서 죄송한 데, 아무튼  어쩌다가 물 흐르는 듯이 우리는 같이 살게 되었고, 그 날부터 저의 생지옥에서 살아남기는 계속 되고 있어요 잉잉. 누가 나 좀 살려줘여. 진짜 여기가 지옥이에요. 네가 있어야만 여기가 파라다이스. 남우현이 어디서 이상한 노래를 배워와서 매일 부르고 있는 데 그 부른 가수 누군지, 참, 죽이고 싶드라그여.



어 때요, 스펙타클하죠? 이제 한 명씩 소개해줄께요. 혹시 길 가다가 비슷한 사람 같다고 생각하면 피하세요. 그게 무병장수하는 비결이에요.




일단 저를 잠깐 소개할게요. 이름은 공식곧아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는 앞에서 말했다 시피 비밀. 저 시밤바 쳐 먹은 뱀파이어 새끼들 말에 의하면 욕을 겁나 잘하며 신경예민종결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 저는 이러지 않아요. 웃기고 병맛돋고 개드립 잘 치고 그러는 데……망하고 말았지요. 아 제 소개를 하니까 오글이 터지네요. 씨발, 고데기 좀 주세요.



일단 시밤바 쳐 먹은 뱀파이어 무리의 리더라고 하는 김성규라는 뱀파이어는 섹시한 데 좀 많이 아파보이고 가장 늙었습니다. 믿기지 않게도 유일무이한 이 팀의 브레인인데 많이 하찮습니다. 팀 내에서 몰이를 자주 당해요. 하지만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즐겨보고 있습니다. 저와 맞먹게, 어쩌면 저보다 더 잔소리가 더 많은 데 제가 보기 엔 그게 더 몰이를 부추기는 거 같습니다. 알고 보면 참 상처 많은 영혼입니다.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해요.


그 다음으로 종나 잘생긴 김명수 새끼. 여러분 속지마세요. 이, 종낙, 아, 말도 안 나와. 그냥  간단하게 말할게요. 틈만 나면 드라마나 영화의 명대사를 날리고 그 모습을 따라하는 이 새끼는 정말 또라이 입니다. 무서워요. 얼굴에 비해 많이 억양이 싼 대, 그 목소리로 명대사를 날리며 저는 제 귀를 뜯어버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또라이 같아요. 병원 끊어주고 싶어요.


세 번째로는 음……남우현 할까요? 남우현은 하……노트북을 가지고 있는 데 매일 컴퓨터를 합니다.  뭐지 인, 인스튀김? 아무튼 그 비슷한 포털 사이트의 중독자 인데 매일 인터넷 용어를 씁니다. 뭐라 하더라? 감동의 도가니탕? ……아무튼 그 건 지켜보면 알 수 있을 거에요. 재밌는 말도 있어서 가끔 남우현한테 배워 써먹습니다. 아, 그리고 뱀파이어 주제에 화장을 겁나 하는 데 화장 지우라고 하면 정색 까요. 짜증나. 


네 번째는 장동우. 뭐 긴 말 필요 없어요. 처음 올 때는 익룡 얼굴이었는데 요즘 미모 포텐이 터져서 섹시해지고 있어요. 아무튼 이 뱀파이어는 그냥 웃습니다. 그냥 매일 웃어요. 외로워도 슬퍼도 웃어요. 그것도 이상한 소리를 내며. 차마 따라할 수가 없네요. 아무튼 밝은 뱀파이어에요.


뭔 사람이 이렇게 많아!!! 다섯 번째로 이성열. 키는 겁나 큰데 하는 짓은 초딩이에요. 그리고 오타쿠에요. 정말 화나요. 맨날 능능 거리는 데 하지 말라고 하면 늉늉 거려요. 씨밬. 저랑 거의 맨날 싸우는 저의 천적입니다. 너님은 나에게 항상 뒤ㅋ짐ㅋ.


하……이제 입이 아프고 지치네요. 이호원. 그냥 다른 말 필요 없고 개드립 쩔어요. 처음에는 제가 개드립의 신이였는데 이 새끼가 빼앗아 갔다는 전설이 있죠. 아니에요 제가 그냥 귀찮아서 안 하는 거뿐이에요. 몇 달 전에 이호원이 술 취해가지고 텔미를 췄는데 제가 그걸 찍어놨죠. 다음 날 보여주니깐 저를 정말로 죽일려고 했어요. 캬캬캬캬 진짜 보면 토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


드뎌 마지막!!!! 이성종. 사실 딱히 할 말이 음슴. 내가 가장 어리지만 뱀파이어 무리에서 가장 막내인 이성종은 조금 불쌍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멤버들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마치 콩쥐같이 사는 데 그런다고 구원해 줄 도련님은 보이지 않는 거 같네요. 불쌍한 영혼이여. 그나마 제가 착하게 생각하고 있는 뱀파이어에요.




하, 드디어 소개가 다 끝났네. 하핳. 힘들어 죽겠네. 이제 그대들 긋밤, 저는 다시 자야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데 이호원이 제 이불을 뺐어갑니다. 아, 왜!!! 아, 하나 말 안한 게 있는 데 다들 저를 못 괴롭혀서 안달 났습니다. 물론 저도 저 7명을 어떻게 죽일까 매일 연구하지만요.




  “내 놔, 이호원!!”

  “시르다.”

  “남우현 닥쳐.”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7 : 1 이라고요. 지금 봐봐요. 제가 이호원한테 말했는 데 남우현이 이호원 편드는 거. 그래서 금새 2 : 1로 되버렸잖아요. 장난해 지금? 남자가 되가지고 여자 하나 가지고 이래야 되겠어? 




  “니들이 그러고도 인간이냐?!!!”

  “나는 뱀파이어임. 뿌잉뿌잉.”




아, 이호원. 생긴 건 뱀도 때려잡게 생겼는데 가끔씩 귀여운 척을 합니다. 뭐라고 했지? 저번에는 지 자신보고 호애기라고 한 거 같은데……아무튼 저는 그 때 도덕시간에 배운 사회정의의 실현을 위해 라이트 훗을 날렸지요. 




  “미미짱이 배고프다고 한다능!!”

  “씨발, 그 놈의 미미짱은 언제 죽냐!!”




이성열이 미미인형의 머리를 빗어주며 나에게 소리칩니다. 아 진짜 저 모습은 언제 봐도 소름 돋아. 소름 돋은 팔을 쓱쓱 문지르며 마른세수를 했습니다. 아, 세수하러 가기 귀찮아. 휘적휘적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한 다음 대충 손끝에 물 묻혀 눈을 문질렀습니다. 장동우가 더럽다고 나에게 소리칩니다. 너는 모르겠지만 사실 네가 제일 더러울 것 같이 생겼어……. 실은 믿기지 않게도 장동우가 제일 깔끔 떨고 김명수가 귀차니즘이 쩝니다. 믿기지 않고 좋네요.




  “야, 와서 밥 먹어.”

  “오키도키.”




저건 또 어디서 배워와서. 밥 담당인 성규 오빠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식탁으로 달려가는 남우현의 한 심한 뒤통수를 노려보다가 저도 휘적휘적 식탁으로 가 식탁의자에 앉았습니다. 제 오른쪽에는 이성종, 왼쪽에는 김명수, 맞은편에는 남우현이 앉았네요. 밥 그릇 9개가 식탁 위에 놓여 있습니다. 왜냐구요? 저를 포함한 저 뱀파이어 새끼들, 그리고 이성열이 미미짱도 밥을 먹어야 한다고 소리를 질러서 그래요. 하, 참 저 살기 힘든 거 같죠? 그래요, 맞아요. 저녁밥 아닙니다. 아침밥입니다. 아침이면 자는 새끼들 때문에 저도 생활이 바꿨지요. 학교요? 걱정 말아요. 안 가니까요.




  “성규 형. 국이 좀 짜다.”

  “성규 형, 지금 이 풀 쪼가리를 나에게 먹으라는 거야?”

  “성규 형, 먹을 게 없어.”




아아, 보이네요 성규 오빠 머리에 솟은 빠직 마크가.




  “그냥 쳐 먹어! 매일 반찬투성 하는 것도 지겹지 않냐?!!”

  “뭐? 그냥 굶어 죽으라고?”




아까 소개할 때 모르고 빼 먹은 거 같은 데 남우현은 오버를 잘 합니다. 나대기도 잘 나대고. 남우현의 깜짝 놀란 음성에 김명수가 의자에서 쓰러집니다. 흑흑 하는 소리가 김명수한테서 들립니다. 아 소름 돋아.




  “흐흐흐흑, 형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그래, 나 없이도 잘 먹고 잘 살아. 이 나쁜 놈아, 사랑이 장난이니?”



하……. 나 진짜 여기서 벗어나고 싶다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두 번째 올리는 거...첫번째 올렸을 땐 너무 부끄러워가지고 도저히 못 올리겠던........그냥 닉넴 바까버리고 철판깔고 올립니다.

그 때 22명까지 봤었지? 아마?.....혹시 진짜 제 닉을 아시는 분은 입을 잠가주세요....제발 웃어주면 좋겠그려...웃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드립이 심해서 웃음도 안나온다능ㅋㅋ사실 이건 소개글이니깐 뭔 웃긴 소재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정체불명의 화자..........는 너님이자 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닥빙을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이성아닙니다. 이런 잉피니트라면................오빠들 제발 내 환상 속에서만 살아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저 세 커플이 꼬냥꼬냥하는 걸 제가 말해주는 그런 제 3인칭 관찰자 시점이랄까..........???

아 글고 잉피니트는 뱀파이어니까 같이 사는 나님은 아침밥이라고 먹는 게 평범한 사람들의 저녁밥이고 아침이라고 생각하는 게 평범인 들의 초저녁...진짜 그러면 돼지 되겠다...

반응연재.....댓글 겁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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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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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커플링ㅇ이뭐에욬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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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곧아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재밌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이 소녀 웁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커플링이여? 공커 아닐까여? 사실 커플링 따위 집어치우고 그냥 하숙 스토리를 쓸려고 했으나...........저능 마이너의 슬픔을 알기 때문에 마이너도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드릴꺼고....그러니까.........인피니트의 모든 커플링이 다 들어갈 수 있어요!!!....그러니까 결론은..............저도 모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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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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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곧아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니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 쓰느라 수고여?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쓰다가 빵 터져서 미츠ㅡ여자 취급받고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당나뱀이에요 당나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웃기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맙네요, 기대도 된다고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여 그대 명수 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에도 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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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 망가지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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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곧아손
제가 명수를 제일 사랑해서 그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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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보고 연재해주셨으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다음편 볼수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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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곧아손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다음편에서도 볼 수 있을 꺼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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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키키키ㅣ키키키키키ㅣ키키키키ㅣ키ㅣ키키ㅣㅋㅋㅋㅋㅋㅋㅋ이런병맛돋는거스랑함 자까님 애들좀 갈궈줘영 뀨잉뀨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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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곧아손
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병맛돋는거좋아해요? ㅋㅋㅋㅋㅋ네 얘들 좀 많이 갈궈드릴께요 뀨잉뀨잉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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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갈궈주세여 제가 감동받을때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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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곧아손
ㅋㅋㅋㅋㅋㅋㄷㄱ네 전쟁물로 가버리죠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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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앗......내안의 드립본능을 일깨워주셨어여.....헐.....이런막장물좋다 이호원나랑개드립배틀뜨자~.~흐흐흫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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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곧아손
ㅋㄷㄱㅋㅋㅋㅋ드립본능ㅋㅋㅋㅋ이런막장물 저도 조으다ㅋㅋㅋ이호원은 저랑 일단 배틀하고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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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거 진짜 좋아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사랑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링 있어요? 없어도 재밋을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대 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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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곧아손
아노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나에게 이런 애정을 솟으면 마돈나 좋잖아여ㅋㄲㅋㅋㅋㅋ이런거진짜좋아한다니ㅋㅋㅋㄱ조쿤아ㅋㅋㅋ커플링은 없는 건 아닌데 정ㅎㅐ지지 않았어요ㅋㅋㅋㅋ나도 그대 사랑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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