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 좋아여 귤이 좋아여 귤이 좋아여 귤이 좋아여! 노란 옷을 벗겨 노란 속살이 드러나 노란 귤이 좋아요 날 녹여주는 귤 겨울이 되면 이불 속에서 내 입과 손과 온 몸을 녹여주는 것 같아 뜨거운 온도에 그런 게 아녜요 귤이 너무 좋아여 좋아하는 건 규우우우울 좋아라 하는 건 너어어어어 노란 즙이 나와 갈증을 덜어주네요 노란 귤이 좋아요 겨울을 녹이는 귤이 좋아여 귤이 좋아여 귤이 좋아여 귤이 좋아여 님이 좋아요 너가 좋아요 니가 좋아요 너가 좋아요 ㅡ 같이 귤더쿠인 유치원생 동생이 져아여! 져아여! 하는거 보고 만든 곡이에요(ㅋㅋㅋ) 엄청 짧지만 부르면 2분 30초는 됩니다. 말도안되죠?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귤찬양하고 싶었는데 뜬금없이 등장한 님은 동생입니다..동생찬양ㅎㅎ 허접하고 유치한 가사지만 작사방 있는거 처음보고 올려봐요...부끄..

인스티즈앱
다들 펑펑 울었던 한국 영화 적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