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니 여친이야?왜 껴 안고 있어?" "응 내 여친임 이쁘지?" "아 됬고 사람 많은 데선 자제하시지?솔로 죽일 일 있냐?" 나 얘 여친 아니거든요..그리고 왜 여친이라 답하는데!근데 되게 귀엽게 생겼다..변백현이랑 다르게 참 귀여워.. "야!너 어디봐 도경수 보지 말라고!" 아..이 사람 이름이 도경수야?이름도 이쁘네 너랑 다르게^^ "참나 질투하고 난리도 아니네 아 둘이 하려고 하던 거 마저 하세요 그럼 난 이만" 가..가지마..도경수씨 나 내버려 두고 가지 말라고!난 또 지옥을 맛보게 될 거란 말이예요.. "자 마저 하려 하던 거 하자" "그게 뭔데?" 뭐야 얘 왜이렇게 허술해?주머니에 껴놓고 있었잖아?잘 들어가지도 않는 걸 쑤셔 넣어놨네..저거 신상인데 나쁜자식.. "미안 지갑은 찾은 것 같아서^^" 난 그렇게 변백현 주머니에서 숨도 못쉬고 있는내 지갑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해주게 하였다 "너무 한 거 아냐?뽀뽀는?" 백현아 왜 당연한 걸 물어보니 당연히 없.지.바.보.야 이전 글[EXO/백현] 변태야 손 떼라 0211년 전 또롱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이 시리즈총 0화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EXO/백현] 변태야 손 떼라 0311년 전위/아래글현재글 [EXO/백현] 변태야 손 떼라 0311년 전[EXO/백현] 변태야 손 떼라 02 811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