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잡담에 뻘글써도 되나요 ㅋㅋ

새벽에 공부하다 갑자기 생각난 작은하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륙을 지배하던 작은하마제국, 내부의 반란과 적대왕국들의 연합인 검은 까마귀에게 당해 대륙의 구석으로 쫓겨나 성이 하나밖에 남지않은 왕국으로 몰락하고 만다. 근근히 성을 지켜 나가던중, 왕국에 왕자가 태어난다. 이름짓기경연대회를 통해 트레인(엘프어:용맹한 지도자)라는 이름을 가진 왕자는 완벽한 외모와 우수한지식으로 왕국을 부유하고 강력하게 만들어 간다. 20살이 되던해, 병사들과 함께 정찰을 나간 왕자는 검은까마귀 연합의 기습을 받아 적국으로 납치가 된다. 왕자를 구하기 위해 작은하마 왕국에서는 기사단을 파견하고, 단장으로 근위대장이였던 케플린대장이 기사단을 이끌게 된다. 하지만 가난한 왕국의 기사단, 변변찮은 갑옷과 무기로 직접 사냥을 해서 식량을 조달해야 했던 기사단은 전력이 약할 수밖에 없었다. 산을 넘으며 몬스터를 베고 강을 건너며 추위에 떨어야 했던 기사단은 적국에 다다르자, 검은까마귀연합의 기습을 받아 큰 피해를 입고만다. 하지만 근처 숲의 엘프부족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목숨을 건지고, 엘프전사들의 도움으로 무기와 갑옷도 보충하고 엘프마법사와 일행이 된다. 하이엘프의 예언에 따라 엘프족도 트레인의 구출에 도움을 주게 되고... 결국 작은 하마 기사단은 검은까마귀 연합의 배때지에 칼빵을 놓는다.

[독자1]

앜ㅋㅋㅋㅋㅋㅋ새벽에빵터지고가요

[배때지]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닼ㅋㅋㅋ 좋은하루 되세여 ㅋㅋ

[독자2]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설마 건드리면 잣되는 작은하마얘기?

[배때지]

ㅇㅇㅇ 새벽에 공부하다 갑자기 작은하마가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 쓰니 너무 귀엽닼ㅋㅋㅋㅋ

[배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함다 ㅋㅋ 좋은하루 되세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