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윙크 안티단톡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윙크 안티단톡 전체글l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사심단톡/섭] 초키초키 맛있네요? ㅋㅋ 417 윙크 안티단톡 06.01 21:36
[사심단톡/섭] 아이시떼루~ ㅋㅋ 260 윙크 안티단톡 06.01 19:07
[사심단톡/섭] 죄송요 ㅠ 저 봉사 가는 중이라 ㅠ 810 윙크 안티단톡 06.01 13:34
[사심단톡/섭] 휴,,, 643 윙크 안티단톡 06.01 11:08
[사심단톡/섭] 히 ㅋ 670 윙크 안티단톡 05.31 22:57
[사심단톡/섭] 아~ ㅋ 다 존나 씹예쁘네? 419 윙크 안티단톡 05.31 21:32
[사심단톡/섭] 엥? 저 결혼해요? ㅋㅋ 227 윙크 안티단톡 05.31 20:27
[사심단톡/섭] 잠들었어요 ㅠ 906 윙크 안티단톡 05.31 08:11
[사심단톡/섭] 햄버거에 빵이랑 패티가 끝임요 ㅋ 591 윙크 안티단톡 05.31 00:55
[사심단톡/섭] 씻어야지 ㅋㅋ 699 윙크 안티단톡 05.31 00:20
[사심단톡/섭] 맨날 술이야~ ㅋ 496 윙크 안티단톡 05.30 22:15
[사심단톡/섭] 제목 402 윙크 안티단톡 05.30 17:28
[사심단톡/섭] 판 갈고 싶어짐요 키키 540 윙크 안티단톡 05.30 09:22
[사심단톡/섭] 미리 2 469 윙크 안티단톡 05.30 02:06
[사심단톡/섭] 미리 1 691 윙크 안티단톡 05.30 02:05
[사심단톡/섭] 키키~ 867 윙크 안티단톡 05.30 00:51
[사심단톡/섭] ㅍㄱㅍㄱㅍㄱ 754 윙크 안티단톡 05.29 23:56
[사심단톡/섭] 키키~ 717 윙크 안티단톡 05.29 23:08
[사심단톡/섭] 콧물 흐르는 기분 들어서 쉅 시간에 졸지도 못 하겠네요 ㅋㅋ 개빡 치네?.. 237 윙크 안티단톡 05.29 15:55
[사심단톡/섭] 점심 메뉴 좀 골라주세요 ㅋㅋ 708 윙크 안티단톡 05.29 13:24
[사심단톡/섭] 새초롬~ ㅋ 250 윙크 안티단톡 05.29 03:30
[사심단톡/섭] 박지훈 존나 오늘부터 내 깔이다? ㅋ 472 윙크 안티단톡 05.29 02:55
[사심단톡/섭] 우리 집 강아지는 복실 강아지,,,~ ㅋ 1056 윙크 안티단톡 05.29 01:52
[사심단톡/섭] 우리 단톡 관종 아님 우리 단톡 관종 아님 존나 아님 보지 마세요? 중요.. 535 윙크 안티단톡 05.29 01:33
[사심단톡/섭] ㄴㄱㄴ 우진영 #하늘을_봤는데_예쁘길래 426 윙크 안티단톡 05.29 01:04
[사심단톡/섭] 윌리엄 졸라 귀여워서 볼따구 함 깨물고 싶네요? ㅋㅋ 429 윙크 안티단톡 05.29 00:31
[사심단톡/섭] 이관린, 그만 마셔라 ㅋㅋ 436 윙크 안티단톡 05.28 23:3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