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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나오고안까도나와 전체글ll조회 612

시간날 때 빨리 빨리 올려야겠어요!

 

 

 

 

 

 

 

 

연애 말고, 결혼<5>

 

 

 

 

너 빛쟁이는 아니길 바랬는데 대뜸 그여자가 학연이에게 인사를 하니 놀랬어 정말 예쁜여자였거든. 눈도 묘하게 생겨서 너무 예뻤어. 너 빛쟁이는 학연이의

소매를 잡으며 귓속말로 물었지.

 

 

 

 

"누구...예요?"

 

 

 

 

 

"여자친구요."

 

 

 

 

학연이의 말에 놀랜 너 빛쟁이였어. 결혼할 사람이 데리고 온 그것도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던 여자가 학연이의 여자친구라니.

점점 머리가 아파오는 너 빛쟁이였어.

 

 

 

 

"요니야."

 

 

 

 

그여자가 입을 뗀 입술에선 요니라는 애칭같은 말이 나왔어. 너 빛쟁이는 생각했어. 그렇게 안 봤던 학연이의 모습에 혼란이 온 거야.

 

 

 

 

 

"응?"

 

 

 

 

"내가 니 왜 여자친구야. 니 와이프 표정 안 보이냐."

 

 

 

 

그 여자말에 너 빛쟁이를 쳐다 보는 학연이었어. 당황을해 고개를 숙였지만 학연이는 아까와 같이 머리를 쓰다듬어.

 

 

 

 

"별빛 씨 질투해요?"

 

 

 

 

"이름이 별빛이야? 예쁘다! 안녕하세요 경리라고 해요. 학연이 친구."

 

 

 

 

"곤란하다. 벌써 빠졌나봐."

 

 

 

 

"아니거든요! 안녕하세요...이별빛이라고 해요."

 

 

 

 

"학연이가 장난친 거예요 걱정 마시고, 전 학연이 친구예요."

 

 

 

 

"아..."

 

 

 

 

아침에 빗었던 빗 주인가 하고 조금은 안심 된 표정을 짓는 너 빛쟁이야.

 

 

 

 

"재환인?"

 

 

 

 

"쟈니 늦는데 차학연 네가 일 시킨 거 아니야?"

 

 

 

 

"부서도 다른데 내가 무슨 능력이 있다고, 그럼 좀 기다리자."

 

 

 

 

학연과 경리는 너 빛쟁이가 모르는 말을 하는 터라 그저 멍하니 멍을 때리는 너 빛쟁이야.

 

 

 

 

"별빛 씨."

 

 

 

 

"네..네?"

 

 

 

 

"어때요 학연이?"

 

 

 

 

"어..."

 

 

 

 

 

"학연이가 자랑하던데요."

 

 

 

 

만난지 하루 밖에 안 됐는데 뭔 자랑이 할게 있나 싶어 다시 멍을 때리는 너 빛쟁이야.

 

 

 

 

"버스에서 넘어지셨다면서요?"

 

 

 

 

"...내가 아니라했죠!!"

 

 

 

 

경리의 말을 듣고는 갑자기 창피함이 몰려와 학연의 어깨를 때리며 투닥 거리는 너 빛쟁이야.

 

 

 

 

"아파요."

 

 

 

 

"별빛 씨 우리 요니 잘 부탁해요. 애가 원래 철이 없어서."

 

 

 

 

"요..요니요?"

 

 

 

 

"내가 철이 왜 없어."

 

 

 

 

"어..제가 부르는 애칭이에요. 연이..요니...뭐 그런?"

 

 

 

 

"아..."

 

 

 

 

"나 철 있다니깐?"

 

 

 

 

"그리고 우리 둘은 오해 하지 말고 조금 있다가 제 남자친구 올 거니깐."

 

 

 

 

"아...예."

 

 

 

 

 

너 빛쟁이와 경리는 학연이의 말은 전혀 무시하고 둘 이야기만 하고 있어. 정확히 무시한 건 경리 쪽이지.

 

 

 

 

 

"별빛 씨 내가 철이 없어요? 응?"

 

 

 

 

너 빛쟁이는 학연이의 말은 들은 뒤 한심하게 쳐다봐. 그게 지금 물어볼 말인가 하고 말이야.

 

 

 

 

 

"예...없어요."

 

 

 

 

"내가 얼마나!!"

 

 

 

 

"우리 경리 왜 왕따시켜?"

 

 

 

 

너 빛쟁이와 학연이가 서로 마주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조심스럽게 다가온 재환이가 경리 옆에 앉아 너 빛쟁이와 학연이에게 말해

 너 빛쟁이는 경리 옆에 앉아 있는 남자가 아까 경리가 말한 남자친구 인가 하고 쳐다 봐

 

 

 

 

"아...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학연이 친구 이재환이라고 합니다."

 

 

 

 

"이별빛이예요."

 

 

 

 

****

 

 

 

 

그렇게 재환이와 경리를 만나 오랜 이야기를 하면서 저녁을 같이 먹었어 나름 경리와 친해지가도 했지.

그리고 돌아가는 차안 너 빛쟁이는 많은 생각을 하게 돼.

학연이가 친구들을 소개 시켜준 이유가 무엇인지

 

 

 

 

"근데, 아침이랑 왜 달라요?"

 

 

 

 

"뭐가요?"

 

 

 

 

"옷이요. 화장도 더 고치고."

 

 

 

 

"뭐...그냥..."

 

 

 

 

"적어도 친구들은 소개시켜 주고 싶었어요."

 

 

 

 

"뭐 괜찮았어요."

 

 

 

 

"처음엔 정략결혼이다 뭐다 웃기지도 않는 소리 덕분에 그렇게 뵌건데. 버스에서 본 분이더라고요."

 

 

 

 

"그 버스 저 아니라니깐요!!"

 

 

 

 

"그래서 조금은 더 관심가요. 그 쪽 이틀 만난 거 보다 더 오래 만난 거 같이 기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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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등!!!!일등이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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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재밌어요 기다리느라 목 빠지겠어요ㅠㅠ 언능언능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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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학연이왜이렇게설레고설레고설레는지ㅠㅠㅠㅠ다음편기ㄷㅐ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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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대박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학연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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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설렘주의..☆★ 달달하고 좋닾퓨ㅠㅜㅜㅠ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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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ㅠㅠㅠㅜㅜㅜ차학연 ㅠㅠㅠㅠㅠ좋아요 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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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진짜 설렌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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