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근처에 아이돌관련이 많은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밑에 쓴 글과는 다른 아이돌이야. 그 무뚝뚝.. 이 연예인은 좀 솔직히 말하면 그냥 그 연예인분의 친구가 내가 아는 지인? 그 연예인분이랑 아는 지인이랑 가끔 만나서 놀기도하고 술도 마시기 때문에 그 아는지인이 그런 걸 듣고 나한테 가끔 그 연예인의 예전학교생활이라던지 과거 그런 걸 말해. 그렇다고 그 분이 막 말하는 게 아니라 나도 사람인지라 궁금하긴 하더라고ㅎㅎ... 가끔 만나면 조금씩 캐내듯이 물어보기도 하는 거 같애ㅋㅋ.. 솔직히 난 이 분 진짜 별로였거든?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좀 차가우신 편이야. 근데 막 들어보면 진짜 귀엽더라ㅋㅋㅋㅋ 일화같은 거 들어보면ㅋㅋㅋㅋ 그 팬들은 모르는 그런 거(너무 사적인 거 말고 과거) 그런 게 귀엽더라ㅋㅋㅋㅋ 생긴 건 전혀 아닌데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막 엄청 그 연예인분을 좋아하진 않는데 다른 사람들이 밉게 보면 난 그 연예인 막 칭찬해~ 그리고 몇 개의 일화.. 팬들한테 좀 풀었었어ㅎㅎ.. 외모만 가지고 평가하지마 정말ㅋㅋ 반전매력이.. 이런거구나~ 생각이 들더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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