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 아주 먼 옛날 이성열이라는 실력좋은 마법사가 있었어요마법중에서도 치료마법을 잘하여서 다른이들을 잘 도왔습니다 덕분에 평판이 좋았던 성열은 마법수련을 하던중 한사람을 만났어요 그는 그에게 첫눈에 반했답니다 성열은 용기를 내기로 하였어요 그는 받아줄것이다 확신을 하였어요"이보시오 혹시 시간좀 내주실수있소?"성열은 한껏 폼을잡았어요 그러자 그는 웃으며 말했어요"아니요"한치에 고민도없이 말하는그가 얄미웠지만 성열의눈엔 그저 예뻐보였어요"그럼 이름이라도 가르쳐 주시겠어요?""저는 엘조라고 합니다"꾸벅 인사를하는 엘조 성열은 좋아서 이리저리 뛰고싶었지만 엘조의 앞에서 그럴순없었어요"엘조씨 저와 연을맺어주십시오""싫은데요"나름 용기를 내었지만 가차없이 차버리는 엘조는 넘어올 기미가 없었다 성열이 계속해서 졸라대자 엘조는 슬슬 화가나기 시작했어요"이 키만큰 멀대**가 왜**이야 **은 *져라 확 차버리기전에"엘조가 욕을해도 성열은 토라지긴 커녕 오히려 대답을 해줬다며 좋아했어요 "엘조씨 제발 저와 함께 하여주세요!더이상은 못참습니다""못참겠으시면 그만 가시죠 저도 못참겠네요""아니요,저는 엘조씨를 꼭 가질것입니다"성열은 마법실력을 발휘하여 엘조를 잠들게하였고 그대로 자신의집으로 납치를 해갔어요 성열은 단단히 *쳐버린거 분명했어요"엘조씨,엘조씨"도착하자마자 자신의방 침대에 엘조를 눕히고 엘조를 깨웠어요 잠시후 일어난 엘조는 욕을하며 성열에게 폭력을 가했어요 성열은 당황하며 자신이 만든 사랑의묘약을 억지로 먹이려했지만 엘조는 묘약이담긴 병을 던져 깨져버렸어요"후...초딩**야 더 맞고싶냐 **"성열은 잠시 쮸글쮸글 쮸그리가 되었지만 혹시나해서 만든 사랑의묘약이 하나 더 있었다는 생각에 흐뭇하게 웃으며 사랑의묘약을 숨겨 가져왔어요 어디다가요?네 바로 입안에다가요 성열은 스킨쉽까지 훅 나가려는 속셈이었어요"야 너가 이성열이냐?마법사?"성열이 치료해준 사람들은 적는 공책을 구경하는 엘조에게 슬쩍 다가가 옆에 앉았어요 "오...착한녀석이네 실력도좋고"고개를 끄덕이다가 엘조가 자신쪽으로 고개를 돌릴때 성열은 그대로 입술박치기를 하였고 묘약먹이기에 성공하였어요 성열이 쾌제를 부리며 좋아하고 있을때 엘조가 눈을감고있다가 눈을떳어요 엘조가 눈을뜨자마자 보인건 성열이었고 비록 사랑의묘약의 힘이었지만 그들은 뜨거운밤을 보냈답니다 *-_-*열병오래오래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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