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생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님. 그냥 평범하다ㅋㅋㅋ 솔직히 엑소가 내 본진도 아니고 근데 실물보고 호감가진 케이스. 사실 밑에 엑소후기? 같은 게 있길래 나도 함 써봄! 길거리에서 우연히 본 멤버도 있고 가까이에서 본 멤버도 있고. 후 차근차근... 내 기억을 찾아서. 12명너무많아ㅜㅜ 시우민- !!!!!!!!!!아진짜ㅠㅠㅠ 내 옆을 지나간 멤버이자 처음 본 멤버. 길거리에서 봤는데 하, 진짜.. 너무 막 안 가리고 있어서 '시우민인가?' 라는 생각했음. 팬은 아닌데 막 엑소멤버 어느정도 알고 그랬어서 뭔가 정확하지가 않길래. 어찌됐든 막 주변 여자들도 '엑소 시우민 아니야?' 이러고 있고.. 정확하지 않아서 그냥 넘어갔는데 알고보니 시우민. 그 지나갔을 때 시우민의 외모란 그냥 시우민인데 입체적인 시우민? 조금 더 잘생겼고 뭔가 좀더 남자답게? 생긴 듯.. 뭔가 사진 속에서는 애기같은 느낌이 있는데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키 컸음. 비율이 좋은 듯. 수호- 외모가 한국말로 대체할 수 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단어가 없어 단어가.. 그냥 진짜 쩜. 수호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미안해 팬드류ㅠ) 근데 내가 이제 못생겼다고 하는 애들은 진짜 개깜. 실물보고와!!!!!!!!!! 실물진짜ㄷㄷ...진짜 카메라 부시고싶은 외모. 세훈- 외모도 덜덜했지만 목소리 진짜 짱... 목소리짱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 내가 친구 기다리면서 어느 지하? 쨋든.. 표현은 안되는데 몰? 같은데에서 있었음ㅋㅋㅋㅋ 밤 10시인가? 그랬었고.. 근데 몰이라서 조명있는 곳에서 봄 쨋든 내 뒤에 있었는데 난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말소리 들리느네 목소리 좋아서 뒤돌아봄. 근데 오세훈. 진짜 아컨 딱 했는데 생각의 회로가 멈춤. 진짜 기억안남. 카이- 카이는 길거리에서 봄. 밤?에... 봤는데ㅋㅋㅋ 어느 남자랑 같이가고 있었음. 근데 어두워서.. 초겨울?에 봐가지고.. 11월달! 해가 좀 빨리 진거라서 얼굴은 기억안나지만 그 남자 어깨에 기대서 가고있었음. 피곤한건지 찡찡거리느라 거기 있던건지.. 디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디오가 어깨가 소멸에다가 초딩키인줄. 하도 후기가 작다고해서 진짜 작구나.. 이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생각보단 어깨넓고 키도 컸음. 근데 외모는 가공함. 됴배우라는 소리가 괜히 나온 거 아닌 듯. 루한- 루한 봤을 때 약간 그..뭐냐 연한분홍색? 머리였음. 아 근데 루한실물이 다 실망스럽다고 하는 이야기가 돌았는데 나는 괜찮았음. 솔직히 사진 찍히는만큼 낫닝겐은 아니지만 예쁘게 생김! 솔직히 막 팬들이 낫닝겐~ 이래서 사람이 아닌 요정이겠지? 라고 생각하면 실망할 듯. 난..난.. 괜찮았음 잘생겨써ㅜㅜㅜ 크리스- 수호 다음으로 카메라 부시고 싶던 사람. 개쩜. 걍 개쩜. 아이돌하기 아까울정도의 비주얼과 키.. 그냥 진짜 한국말로 표현이 안 돰... 아 엑소는 너무 많아ㅜㅜ 끊어서.. 최애없다고 화내지망ㅜ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다시 쓸게요ㅜㅜㅜㅜ 원하는 멤버 있으신지.. 다봤지만 원하는 멤버가 좀 많으면 상세히 기억해보도록 하겠쓰니다... 기억력 딸려서큐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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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펑펑 울었던 한국 영화 적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