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엑소 팬까진 아니라서 그런지.. 그걸 하나하나 기억을 못함. 가끔 아직도 조금 헷갈리기도하고. 몰라ㅜㅜ쨋든시작 타오- 멜뮤에서 으르렁할 때 엑소애들이 그 어디냐 거기.. 스탠딩있는 그 가운데로 나왔잖아. 나 그때 그 티비에서 왼쪽 스탠딩에 있었는데ㅋㅋㅋ 팬들이 미친듯이 밀더라 진짜ㅋ..ㅠㅠ 그래서 밀려서 두번째줄? 에서 봤는데 타오 약간 사진만 보면 피곤한 강동원 닮았는데 별로 강동원느낌이 아님! 강동원을 닮았는데 강동원느낌이 아님. 잘생겼는데 자신만의 특징이 있음... 타오느낌. 백현-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백혀ㅜㅠㅡ누ㅜㅠㅜㅠㅠㅠ 누가 백현 동네에 있을법한 외모라함? 나와봐. 어이가 없어서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에 그 외모가 있으면 저 좀...소개좀.. 근데 좀 동네에 있을 거 같음. 행동이. 그러나 외모는 절대아님. 내 친구도 백현이 제일 잘 생겼다고 했음. 같이 갔기때문에! 외모 ㄷㄷ해 동네에 있을거 같다고 기대안하다가 진짜 거기서 심장쥐고 옴. 거기서 백현아!!!!!!!!! 백현아!!!!! 외치고 오고.. 아그리고 아컨도 해줬는데 손떨려서 사진흔들림ㅋ 찬열- 내가 엑소사진봤을 때 못생겼다고 생각한게 수호랑 찬열이였음. (진짜미안 개..인취향이니까ㅜㅜ) 어찌됐든 실물을 그냥..정말 내 주둥아리를 때리고싶더라. 저런 존잘한테 나따위가 못생겼다고ㅋ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냥 얘가 묘하게 생김 안 웃을때는 좀 차갑다?..뭐랄까 ㅅ좀 그런데 웃으니까 애기임... 모르겠어.. 미안해. 내가... 나란 오징어가 그런 생각해서... 왜 얼굴부심있는지 느끼고옴. 예전엔 자기가 잘 생겼다고 했을 ㅌ때 와진짜무슨자신감이지? 이랫는데..충분히 할만하고 그냥... 남신맞음 첸- 와아아이ㅡ아ㅜㅜㅠㅠㅠ 난 첸의 존재도 모르고 살아온 나에게 회의감느낌. 근데 첸도 화면빨좀 안 받는 듯. 실물은 약간 이국적이다? 이런 느낌? 그리고 광대가 굉장히 툭 튀어나왔을지 알앗는데 생각보다.. 난 아니였음. 음 이국적인낙타? 근데 또 잘생김. 말로 표현은 안되나 그냥 잘생김. 실물계의 떠오르는 강자랄까. 레이- 레이팬들에게 미안해. 멀리서 본 것도 있고 엑소가 많다보니까 기억이 안나는 경우도 있고..그러나 봤을 때 비주얼구멍없었으므로 잘생겼다고 생각했을거야. 확실한 건! 남자다워ㅎ.. 내가 멀리서 봤지만..이거 하나는 확실함. 춤출때라서 그런 거 일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남자다웠음! 박력박력포텐터지고 그냥.. 결론은 엑소는 진짜 잘생겼다. 그리고 말 더 추가하자면... 아 아니다. 3명의 멤버와 아주 강렬한 아컨을 함. 길거리라서. 아무도 없었기때문이다. 나는 힐끔힐끔쳐다보고 걔네도 쳐다봄ㅋㅋㄱㅋ 서로 신기.. 아 그리고! 나 피해는.. 안 줌.. 말을 건다거나.. 그냥 좀 보다가... 다시 걍 집갔어요, 네...끝입니다... ㅜㅜ힝들어ㅜㅜㅜㅜㅜㅜ 개인마다 보는 눈 다르니까 이걸로만 믿지마세요! 전 다 잘생겼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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