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오랜만이라 체감상 백만년만에 온 것 같은 사이시옷입니다.
정말 너무 늦었죠ㅠㅠ 정말 죄송해요ㅠㅠ
다들 아시다시피 제가 고3때부터 글을 연재하기 시작해서 수능 전까지 글을 연재하다가
수능이 끝나고 소식이 뚝 끊겨버렸죠ㅠㅠㅠ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수능 끝나고나서 학교문제도 있었고 학교문제가 해결되고나니 모든 걱정과 고민이 해결되어버리는 바람에
안도감이 나태함으로 변질이 되어버렸어요ㅠㅠ
그 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게 되었네요ㅠㅠ
정말 기다려주신 독자님들께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네요
오랜만에 인스티즈에 접속해서 여러 쪽지를 정리하던 중에
아직도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다시 글을 연재해보려 합니다!
아직 저를 기억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열심히 연재해보려 합니다~!!!
너무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암호닉을 적어둔 파일이 노트북을 포맷하면서 사라져가지고요ㅠㅠ
암호닉 받는 글을 하나 새로 만들려구요ㅠㅠ
이전의 암호닉은 아마 다 초기화 될 듯 싶어요ㅠㅠ
그러니 암호닉을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새로운 글에 댓글로 암호닉 신청 부탁드립니다ㅠㅠ
앞으로 정말 성실하게 연재해볼테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ㅎ
그럼 빠른 시일 내에 글 들고 찾아올게요!
암호닉 신청을 하실 분들은 아래 주소로 이동해주세요!
https://www.instiz.net/writing?no=3931998&page=1